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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ㅋㅋㅋ카페 알바 중인데 처음보는 손님이랑 차력쇼 했습니당 [새창]	2017-03-05 19:16:41	4	삭제
		와~ 꿀팁 감사합니다 !^^
	31	ㅋㅋㅋ카페 알바 중인데 처음보는 손님이랑 차력쇼 했습니당 [새창]	2017-03-05 18:08:04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ㅋㅋㅋㅋ
	28	- [새창]	2016-08-18 17:37:42	1	삭제
		어머,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데 댓글이! 아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왠지 동기가 생긴 것 같은..! 그리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큰 위로가 되었어요. 아직까지 서로 마음이 정말 크고 표현도 아낌없이 하고 있어서 마냥 행복하고 예쁜 사랑 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며 만나는데... 다만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이 마음 아시는 분 만나서 기뻐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9:21:11	1	삭제
		이 글을 좋아하신 분들 아마도 남자 입장에 감정이입 해서 그렇겠죠? 전 여자 입장에서 글을 읽었거든요. 그래서 결말 읽는 순간 기분이 너무 더럽고 뭐같았어요 꿈에도 나온듯 그래서 댓글달러 다시 옴 저 원글 댓글에 사람들이 연락해보세요~ 다시 잘해보세요~하는 걸 보고 아, 이래서 가끔 새벽감성에 "자니" 하는 전남친들이 있는 거구나? 깨달음..ㅎㅎㅎ 제발 하지마 그리고 남자가 나를 좋아하긴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완전히 마음 표현 안 할 때(켕기는 게 있어보일 때) 여자들 가끔 기분 나쁘면서도 신경쓰이고 괜히 오기가 더 생기기도 함 특히 이십대의 연애에서는 그 켕긴단 것도 예상못하고 이 남자 잡아야해 란 착각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상처도 받고. 주인공 여자입장엔 어렸던 내 어린날 남자 거르는 경험 그거일 뿐 뭐 순애보는 아닌듯 글쓴이가 이젠 정신차리고 연애하길 바라며 좋은아침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21:57:36	1	삭제
		저도 있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21:25:03	9	삭제
		도대체 어떻게 됐다는 건지 끝을 보려고 일하는 틈틈이 읽다보니 하루종일 읽었네요. 읽는 내내 생각한 건 첫째로 이 남자가 정말 짜증남. 둘째로 글쓴이를 좋아했던 주변 여자들이 참 어렸다.. 셋째. 이 사람은 순진한 게 아니라 솔직하지 못할 뿐. 하여간 댓글을 쓰다보니 마음이 좀 가라앉는데 읽는 내내 싸한 느낌에 (그 여자에 대한 서술에 애정이 별로 느껴지질 않음) 그리고 뒤통수 때리는 반전에 짜증도 났어요. 글쓴이가 굉장히 방어적인 성격인듯 한데 그래서 그런지 처음엔 같은 실수 하지 않으려고 친구처럼 대하려고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ㅋㅋㅋㅋㅋ 이미 메신저로 모르는 여자를 만나러 나간 것부터가 절대 순진한 게 아닌데. 또한 인기많은 신입생이에도 불구 아무도 먼저 여자친구 여부를 묻지 않아서 자신은 그저 대답한 적 없을 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 2를.... 그저 여자친구가 있어서 자기가 나쁜 짓 한단 죄책감을 안 느끼려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진한 척 하고 있는 주인공을 상상하며 너무 싫었네요. 알고 있잖아.... 너 쓰레기같은 짓 하고 있단 거...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모른 척 하죠. 몇 개월 동안. 거의 1년이나 사람 마음을 기만하고 본인이 받는 사랑만을 소중히 여긴..아주 여우같은 놈.ㅋㅋㅋ 드라마였으면 진짜 스크린에 욕하면서 봤을 듯.
	23	- [새창]	2016-07-13 21:55:28	0	삭제
		아이구 내일 모레 출국이라, 내일 재빠르게 발품 팔아 사야하는데 젓갈 구하기는 쉬워서 가능할 거 같아요, 상하지도 않아서 좋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22	- [새창]	2016-07-13 15:15:28	0	삭제
		와! 좋은 댓글 감사해요 딱 이런 반응 해주실 선물 원했어요~ 영광 굴비나 홍시 홍삼 다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1	- [새창]	2016-07-13 12:59:19	0	삭제
		앗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인사드리러 가시는 거면 샤넬 넘 좋은 거 같아요. 사실 모든어머님들 비싼 걸 좋아하긴 하시겠죠..?흠 ㅋㅋㅋ 저도 고민 더 해봐야겠네요.감사해요~~~^^근데너무 좋으시겠어요! 인사드리러 가시는 거면 곧 결혼~! 축하드려요!!!! (ㅡ 저희도 결혼 생각이지만 다만 아직 인사드리긴 이르다 싶어서 이번엔 캐주얼하게.. 저도 빨리 둘이 결혼해서 매일 같이 있고싶네요 ㅜㅜ)
	20	- [새창]	2016-07-13 12:53:20	0	삭제
		젓갈 좋아하실까요? 생각 못해봤어요~ ㅋㅋ 한 번 남자친구한테 그걸 여쭤보라고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19	- [새창]	2016-07-13 12:52:37	0	삭제
		와 댓글 감사해요~~ 떡은 많이 파는군요~ ㅋㅋ 안 그래도 남자친구에게 한 번 물어봤는데... 아들이라 그런건지 부모님이 선물 뭘 좋아하실지 모른다고만...괜찮다고만 하네요. 다만 남자친구 아버지가 정원 꾸미는 걸 좋아하셔서 씨앗을 좋아하실 거라는 말만.ㅠ (통관에 걸릴 거라서 무효)
	18	- [새창]	2016-07-13 11:17:44	0	삭제
		와 댓글 감사합니당! ㅋㅋ 저도 사실 마음으론 1 제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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