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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년백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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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백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키즈카페 알바 썰.Ssul(feat. 맘충) [새창] 2017-11-28 21:37:03 16 삭제
    다른 이야기인데 매니저로 직급 바꿔놓고 시급은 안올려주고 알바생 20명한테 가게맡기고 안나오는 사장도 진짜 발암이네요ㅡㅡ
    제일 빡치고 꼴보기 싫은 사장들이 최저시급으로 고용한 알바가 일 잘해서 몇가지 업무 더맡기고 너 일잘하니까 너 믿는다! 가게도 가끔 맡기고, 이런저런 다른일도 일 잘하니가 더 부탁할게!
    이따위로 나오는 사장들 진짜 극혐이에요ㅡㅡ
    정직원인 매니저급으로 일맡기고 책임감도 넘기는 주제에 최저시급으로 급여를 준다?
    최저시급으로 뽑은 일잘하는애 완전 부려먹는 심보죠.
    일잘하면 정직원페이만큼 주고 책임감있는 일을 맡기면 좋겠네요
    178 19)익스트림 원나잇 [새창] 2017-11-28 12:37:09 0 삭제
    이거보도 진짜 따라하는 여자들 있겠다 ㄷ ㄷ ㄷ
    요새 클럽에서 원나잇 심심치않게하는데 ...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2:25:45 15 삭제
    본문만 보고는 남녀가 대화하는건지는 잘모르겟는데
    상대방이 작성자님한테 호감있어서 저렇게 행동하는거라면 진짜 정신나간 호감표현이네요ㅡㅡ
    남녀를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조퇴까지 시키고 운전대잡아라는건 정말 예의없고 작성자님 그냥 만만한 인간으로 보는겁니다.
    소중하고 마음에드는 친구면 상대방 난처하게 하는 부탁 절대 안해요
    176 남자친구의 여사친 짜증나요 지긋지긋해요 [새창] 2017-11-20 12:22:04 12 삭제
    딱 이글 제가 겪은 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의견들이 많은데
    무조건 남친이 여사친이랑 연 끊은게 정답입니다.
    같이 모임하는 남자친구들? 나랑 절대 사이 안멀어져요.
    저도 초등학교6학년때 부터 1년에 몇번씩 꼭 만나서 추억쌓은 남사친 결혼할 남친이 만나는걸 싫어해서 정리했어요. 남사친이 욕하고 미쳤냐고 무슨 결혼한다고 나랑 관계를 끊냐고했는데.. 주위에서 그 남사친이랑 썸있난거 아니냐고 오랫동안 들어왔구요
    결정적인 요인은 내 미래배우자가 간절히 만나지말것을 요구해서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진짜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결혼하고 다른남자 단둘이만날수있나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모임 ㅋㅋ 여사친들한테 내 남자친구소개시켜주고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려준후 나 이제부터 남자들있는 모임못나간다고했어요 여사친들은 이해안된다고 니네남친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했는데 5년넘게 잘사귀고 결혼한다니까 이제는 네 결정 이해한다고 말하구요 그 모임에서 여사친들만 저랑 따로 봐요
    어릴때부터 함께한 추억이있어서 관계 쉽게 안끊어지고 잘지냅니다.
    175 물생활_어항사진입니다. [새창] 2017-11-17 01:45:12 16 삭제
    우와... 수초 하나하나에도 이름다 붙이신갓같아요...!!
    콩나나의 자손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이름이
    작은어항에 10년의 역사가있네요ㅎㅎ
    174 카드값 1300만원 [새창] 2017-11-16 19:59:49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아이러니한게 우리나라 3대 게임회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2017년도 최고 매출 3대장이네요 ㅋㅋㅋ
    17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11 20:11:56 54 삭제
    와 ... 소속사에서 규정사항을 제대로 숙지 시켜주지 않았나보네요.......
    소속사 허락없이 본인들 주머니속에 20만원 넣으려다 이렇게된거보면...
    참 직원 교육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고갑니다...
    그리고 소속사 허락없이 본인들 임의로 저렇게 결정했다는게 참 ㅡㅡ.. 프로답지 못하게 아무생각이없어 보이네요
    172 5년만에 가슴 떨리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7-11-06 20:11:45 101 삭제
    = 작성자 최소 연애고자
    171 원생 성추행한 어린이집 교사 징역 8년 소아성기호증 보여 [새창] 2017-11-05 17:17:56 7 삭제
    우와 미쳤다 ㅋㅋㅋㅋㅋ
    같은 동료 치마속까지 촬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소름돋는다...
    170 (닉언죄)류봉봉님 꼭 봐주세요. 나눔신청 취소합니다. [새창] 2017-11-05 14:58:34 30 삭제
    나눔 하시는분이나 받는분 둘다 안타까운 이런상황이;;;
    생업이 더 급해서 그러셨다니 .. 그래도 지금 바로 피드백 하셔서 다행이네요!!!
    더 좋은 본품으로 나눔하신다니 받는분들도 마음푸시고 ㅠㅠ 봉봉님도 하시는일 잘 풀리시길 바래요 !!!!
    169 본인가게에 나오라고하는 엄마 [새창] 2017-11-03 17:26:03 10 삭제
    극공감.. 이건 효도도 아니고 어머니가 자식 앞길 망치고있네요.
    일하는것도 적당히 도와달라고 해야지....
    어머니가 정말 현명하지 못한 결정을 하고계신거에요
    자식이 공부한다는 시간까지 뺏어서 일 시키다니요.... 미래에 더 나은삶을 살기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뺏어버리다니 그런 못되먹은 부모가 어딨나요?
    자기손으로 자식 앞길 망치고 있는데 얼른 말리세요..
    168 엄마가 만든코트 (심쿵) [새창] 2017-11-03 12:23:05 7 삭제
    와 진정한 금손
    167 할로윈을 위한 아니 와이프를 위한 저녁식사 [새창] 2017-11-01 23:45:21 1 삭제
    와~~~ 파프리카 데코가 완전 멋지네요!!!!!
    고기두 너무 맛나보여요 ㅎㅎㅎ 좋은시간 보내셨겠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7:25:04 1 삭제
    제목만 봐도 너무 어그로성 글임..
    악독한 시어머니가 착한 며느리 갈구는 내용이 다고 이글은 주제도 없고 자기일도 아니고 남의 이야기에 90프로가 험담인데
    완전 영양가없는 글이네요
    165 이렇게 굉장한 야옹이 할로윈 코스튬 처음 봤어요ㅋㅋㅋ.gif [새창] 2017-11-01 11:12:20 8 삭제
    헛ㅋㅋㅋㅋㅋ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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