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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백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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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전부치기 그만하고 싶다. [새창]	2017-10-05 17:24:31	10	삭제
		뭐지 아이디처럼 하시는건가;;;;
	148	전기장판을 켜놨더니.. [새창]	2017-10-05 17:23:08	3	삭제
		ㅋㅋㅋㅋㅋㅋ미치겠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미로 다려놓은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147	대륙의 어린이 공원 [새창]	2017-10-05 13:12:19	2	삭제
		오타 나신듯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3:03:29	118	삭제
		글쎄요;; 저는 화내는것도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되요;; 요새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거기다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전도하는 방문종교활동때문에 모르는사람이 초인종누르는건 더더욱 예민할수밖에없습니다. 사전협의가 된 방문이아닌데 뜬금없이 촬영한다 밥얻어먹는다 뭐다 이러면 저같으면 엄청 예민하게 받아드릴것같아요. 제 목소리 방송타는것조차 싫을것 같습니다.
	145	돼껍굽다 살짝 당황했네요.. [새창]	2017-10-05 12:58:03	0	삭제
		끄악~~~~~~!!!
	144	제사도 차례도 안지내기로 했어요. [새창]	2017-10-05 12:55:06	31	삭제
		ㅜㅜ 진짜 시대가 바뀌고있는게 느껴집니다 ㅠㅠ 우리 어머니 세대들 엄청나게 제사로 고생하고 며느리 종처럼 살던게 결국 자기 손으로 다 끊어내시네요.. 20년 이상 며느리노릇 한걸.... 저희 어머니도 뼈빠지게 장남며느리로 고생하다가 작년부터 제사 없앴습니다. 아버지도 나이드니가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고생한지 깨닿고 알았다 하셨구요. 고생하신 어머니분들이 먼저 끊어주시니 우린 감사할따름 ㅜ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2:49:02	131	삭제
		친척들한테도 의견물어보고 하시는게 나을듯...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1:21:07	17	삭제
		쓰니님 사람들 댓글 읽고 생각많이해보셨음 좋겠네요. 시어머니님이나 쓰니님이나 두분다 문제가있어요 어머님은 예민하시고 너무 필요이상으로 마음이 여리고 사람의 말하나하나 다 진심으로받아드리고 상처잘받는 스타일이고 쓰니님은 ... 자기생각 자기주장부터 먼저나가는 스타일로보여요... 비위 맞추다가 조금 기분나쁜거잇음 그냥 바로 자기멋대로 하는스타일? 진짜 작성자님도 노력많이하셔야할듯여.. 시어머니 주위에 친구없다더니 작성자님은 주위에서 성격에대해 뭐라하는 사람없었어요?
	141	대기업에 취업한 대학생의 깨달음 [새창]	2017-09-28 23:06:31	9	삭제
		진짜 공감된다... 돈 많이버는만큼 그만큼 엄청난 노동강도...... 아침 7시 20분에 힘겹게눈을뜨고 8시까지 지하철타고 출근 늦잠자면 택시타고 출근 하루종일 울리는 전화벨 받으며 직원들 고충 해결해주고 나머지시간은 프로젝트 잔업 점심은 식당까지 걸어가는데 10분 밥 군대식으로 10분만에먹고 다시 복귀 일 시작 평균 저녁 9시퇴근하고 월말 결산 2개 3개씩 겹칠때는 새벽마다 미친듯이 작업 죽었다고 전화와서 자는건지 뭔지 모르겠고 2주에 한번은 주말출근해서 잔업하고 마지막 4째주는 토일 다 출근 월화수목금토일 놀러가든 자고있든 항상 회사출입증 들고다녀서 언제나 회사에 묶여있는것같다. 그러고 찍힌 월급통장... 돈쓸시간도 없고 화장실갈 시간도없다. 취미생활 즐길 시간도 없어서 그저 침대에 누워 날 위한 보상으로 인터넷서핑하다 물건사는게 끝인 내 취미 누가 나보고 항상 취미생활좀 하라고 그러는데 진심 취직하고나서 항상 일만하느라 시간이없어서 취미생활을 못하는거다.
	140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22:53:58	1	삭제
		진짜 안타깝다 ㅠㅠㅠ 이래서 결혼할때는 양가에서 돈 비슷하게 투자해서 결혼해야 한쪽이 기분이 안나빠요...... 늦었어도 지금이라도 돈정산 제대로 하자고 확실히 남편분께말하고 시어머니 찾아뵈면 안될까요? 아니면 평생 없던일로 치고 작정자님 마음에서 지우셔야되요 결혼식때 들어간 비용들은..... 지금 작성자님이 괴로우신 이유는 결혼식때 일들이 아직 앙금으로 남아있기때문에 시어머니가 나한테 이러면안되는데... 왜저러시지 내가 돈도 다대고 이렇게 잘해드릴라고 노력하는데ㅜㅜ 이생각때문에 괴로우신거잖아요 ㅠㅠ 작성자님 집안에서 작성자님만 혼자 곪고 가슴터지는거에요 해결을 확실히 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뭍어두는게 지금상황에서는 가장나아요... 남편분께 내가 지금 이런생각으로 스트레스 받고 너무나 괴로우니 돈문제든지 시어머니와 우리집의 관계에 대해 해결책을 논의하면 좋겠다고 꼭 말해보세요
	139	홈쇼핑에서 양문냉장고 경품 받은 썰 [새창]	2017-09-28 19:52:16	1	삭제
		캬 진정한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착한일하고 복받은거 너무 좋아요 나이스소프트한굿잡킹왕짱 사이다!!! 작성자님 짱짱
	138	[펌]비행기표값의 비밀-꿀팁 [새창]	2017-09-28 08:38:57	11	삭제
		으잉??? 이거 정말인가요? 저도 표살때마다 항공사 사이트 계속 들락날락하면서 이거살까?? 표 구매 진행 걸어두고 딴거하다 취소되서 다시 들어갔더니 3만원 올라가있더라구요 그 3분만에 ㄷ ㄷ ㄷ 그래서 악!!! 누가 사갔나봐 말도안돼 짧은시간에;; 이러고 엄마폰으로 들어갔더니 가격 내려가있었음... 이상하다고 생각햇는데...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2:49:18	4	삭제
		tempest님 님이 적으신 댓글듯.. 다른 사람들이 쓴 의견을 너무 오버 해석하시는 경향이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a라는 논지를 갖고 의견을 말한건데 님은 a말하다가 b를말하는의견 또는 아예 처음부터 b를 말씀하시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2:30:31	11	삭제
		가해 견주가 왜 잘못이있어요 도대체? 이건 100%업체탓이지 가해견주도 피해자에요. 강아지 키울때 사람이 관리못해서 피맛보면 그 개는 또 피맛보려는 특성이있어서 죽이는게 정답이라고 알려져있잖아요. 업체의 과실로인해 허스키가 피맛 알게 만들어놨어요. 얘를 어떻게 계속키워요 사람물게될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원래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행동하기때문에 사람이 관리하고 통제해야 키울수있는 겁니다. 이 사건의 가장큰 문제는 100%업체 탓인데 왜 문제의 포커싱을 허스키한테 맞추는 거냐에요. 허스키가 문제가 아니라 관리못한 사람탓인데 자꾸 가해견주도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1:02:07	29	삭제
		가해 견주는 길가다 똥밟은거임 그냥.. 요새 자주 오유에 올라왔던 멀쩡히 차모는데 무단횡단한 인간들땜에 피해보는거 ㅡㅡ 업체랑 피해견주 중간에 껴서 안타깝다. 가해견주는 사과만 해도 충분한 상황인데 구지 해명글올리고 피해 견주한테 숙여가며 사과한 이유가 피해견주가 자기 허스키를 진짜 죽이게될까봐 걱정되서 그런듯. 아니 동물들은 살생하는게 본능인데. 분리안해놓은 업체측 문제인데 왜 허스키를 죽이겠다고 난리를 치는지ㅡㅡ 얼마나 난리쳤음 가게측은 자기개 죽이라고 그러고 가해견주는 필요이상으로 사과하고.. 허스키 죽이면 아무죄없이 죽은 자기 개랑 똑같이 만드는거임 허스키도 본능에따라 행동한 거였고 사람이 통제를 못한건데 사람탓안하고 애꿏은 허스키 죽이겟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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