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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NLL 관련 수첩공주의 반응 [새창]	2012-10-13 05:55:16	0	삭제
		ㅂㄱㅎ 북한가서 김정일하고 떡 쳤다는 설이 있던데.... 관련자가 밝혀야지.... 한쪽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 살아 있는 사람이 밝혀야지... 자 증명해봐... 떡 안 친거 어떻게 증명할거야? 부록으로 최태민하고 붕가붕가해서 자식 없다는 거 증명해봐
	28	엄마가 노래방도우미인것같아요. [새창]	2012-10-04 04:01:04	2	삭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법륜스님 즉문즉설 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만약 님처럼 또래 아이가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다 어느날 자신이 입양된 걸 알았습니다. 물론 본인은 큰 충격에 빠지고 무척 혼란스러워집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바뀐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행복한 가정은 변함이 없고, 바뀐 것은 본인의 마음뿐... 결국은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우리 가족 먹여 살리려고 저런 일까지 하시네...." 어머니가 도우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설령 맞다 하더라도 그런 직업을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힘들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어머니를 좀더 이해하려는 맘으로 접근하세요.
	27	엄마가 노래방도우미인것같아요. [새창]	2012-10-04 04:01:04	6	삭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법륜스님 즉문즉설 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만약 님처럼 또래 아이가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다 어느날 자신이 입양된 걸 알았습니다. 물론 본인은 큰 충격에 빠지고 무척 혼란스러워집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바뀐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행복한 가정은 변함이 없고, 바뀐 것은 본인의 마음뿐... 결국은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우리 가족 먹여 살리려고 저런 일까지 하시네...." 어머니가 도우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설령 맞다 하더라도 그런 직업을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힘들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어머니를 좀더 이해하려는 맘으로 접근하세요.
	26	전라남도 대학교수 186명 박근혜후보 지지 선언 [새창]	2012-10-03 03:19:57	0	삭제
		[긴급속보] 전세계 지도자 박근혜 지지선언...(명단은 비공개)
	25	김제동 오늘 트윗 [새창]	2012-10-03 02:49:15	0	삭제
		대학생 여러분들 50% 투표하면 등록금 반값이 현실화 되 것이고..100% 투표하면 대학 무상교육이 실시됩니다.
	24	누가 더 꿀보직이었는지 해봅시다~ [새창]	2012-09-22 16:03:49	1	삭제
		내 동기 영외양수장 관리병. 부대 밖 위치. 어딘지는 나도 모름. 부사관 장교 없이 병사 두명이 생활. 가끔 헌병대에서 순찰. 어느 날 사병식당에서 그 동기 만남. "왜 돌아왔냐?" "응. 그 동네 가출소녀 재워주다 걸렸어.."
	23	군생활 때 직접 만나본 가장 높은 계급은 어떤 분이 있나요? [새창]	2012-09-22 15:50:43	1	삭제
		난 공군. 이병때 청사 화장실 청소는 막내 담당. 제일 먼저 2층 화장실 청소하고 1층 청소하기 위해 계단 내려가는 중간에 비행단장(준장) 만남. 그때 빨래장갑 끼고 있어서 경례도 못하고 있는데 내 손을 꼭 잡아주고 감.
	22	동아리 선배가 창씨개명이라며 이름 일본식으로 바꿔부름 [새창]	2012-09-22 15:40:06	0	삭제
		윤봉길 의사 코스프레. 짱돌로 도시락 가방 만들어 안 죽을 만큼만 패주세요.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
	21	한국 전쟁 당시 뒤통수 갑.JPG [새창]	2012-09-22 14:57:08	20	삭제
		어쩔 수 없었다? 그러쵸. 어쩔 수 없었죠.. 516도 언제 북한이 쳐들어올지 모르고 인혁당도 사회가 불안하고 518도 불안한 사회를 바로잡기위해 어쩔 수 없는 일들이었죠.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시대에도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하고 어쩔 수 없이 독립군을 잡아들이고 어쩔 수 없이 만주군에 들어가고..... 박근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래요?
	20	한국 전쟁 당시 뒤통수 갑.JPG [새창]	2012-09-22 14:57:08	71	삭제
		어쩔 수 없었다? 그러쵸. 어쩔 수 없었죠.. 516도 언제 북한이 쳐들어올지 모르고 인혁당도 사회가 불안하고 518도 불안한 사회를 바로잡기위해 어쩔 수 없는 일들이었죠.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시대에도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하고 어쩔 수 없이 독립군을 잡아들이고 어쩔 수 없이 만주군에 들어가고..... 박근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래요?
	19	박근혜 "국민이 악인이예요? 왜 아버지에 저항해요?" [새창]	2012-09-15 04:24:30	0	삭제
		병 걸렸어요?
	18	민주당 병신들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 [새창]	2012-09-07 01:15:22	0	삭제
		박근혜 사과가 아니라 사퇴가 맞죠!!! '그 년" 한마디에 사퇴하라고 외치던 정당인데....
	17	공적자금으로 하우스푸어 해결? [새창]	2012-09-01 01:18:02	0	삭제
		이명박의 '반값 등록금' 공약을 벌써 잊은건가요? 나중에 우리도 박근혜에게서 "나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라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공약으로 몬소리를 못합니까? 이명박근혜 둘은 하나입니다.
	16	어버이연합 “근혜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새창]	2012-06-22 01:18:37	0	삭제
		밥 한끼 사주면 누구나 빨갱이로 만들어 드립니다....ㅋㅋㅋ 아~ 미친... 아무리 그래도 같은 편까지 빨갱이 만들면 어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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