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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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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조갑제옹에게 5.18은? [새창]	2012-12-27 01:03:32	1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일어나기 전 박정희 지지율 높았던 곳 중 하나가 광주인데 무슨 ㅋㅋㅋ김대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개입 관련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은 조잡한 합성이고 마스크 착용한건 6월 민주항쟁때도 그랬고 (최루탄때문에) 우습네요...북한개입설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7 00:59:39	0	삭제
		민주 자본주의 = 파탄의 숲이ㅡ 뿌리 갈라진 혀끝이 우리 법을 내뱉으니 애국심이란 수면제가 책임감을 재우니 반역심의 긴 수면이 독 재를 깨우니 배불리 처먹는 자들이 자유경제 삼켜 불경기라는 극 꾸며 경쟁심을 깎어 내가 왜? 내 땀의 열매를 타인에게 바쳐? 어째 내 꿈을 조립 라인에게 맡겨? blind 교과서, 사상의 학대, 보수주의가 강요하는 상상의 낙태 허탈한 사회 먹이 연쇄 때문에 학교는 다니면서 인생은 자퇴 눈떠! 인간의 법의 모순속에 hope은 없어, 투표권은 노예선의 노뿐 어서 벗어나고픈 그 어떤 권세보다 높은 신수 왕권의 금빛 날개를 펴 * It's a lie!(거짓이야!) 전쟁과 평화 모두다!(거짓이야!) 선생, 정치가! open up your eyes! 주변을지켜봐! 기어다니는 자의 달콤한 혀를 믿지마 It's a lie!(거짓이야!) 경제 미디아 모두다!(거짓이야!) 경찰, 성직자! open up your eyes! 다같이 외쳐봐! 기어다니는 자의 달콤한 혀를 믿지마 viva la revolution! 빛은 항상 더 밝은곳만을 비춰 이뤄 질 수 없는 future 끊임 없는 war 레일같은 평행선 인생에 함께 뛰어 가는 동반자? never 결코 널 밀어내지 takeover 정치가 clay-more 보선? 그들의 명예를 여는 door 양의 탈을 쓰고 본 적 없는 미소로서 당에 목을 메는 명예쫓는 의원 스토커 전부 다 뜯어고쳐! 교육제도 마저 뒤틀려 젊은 싹의 꿈의 줄기를 비틀어 하나 부터 열까지 기억하게 길들여, 넥타이에 묶여 살아가게 이끌어 그 어떤 이끌림 보다 강한 feelling mp3 헛바람 새는 피리, 나 길이 막힌 이 길 걸어봤자 걸인 히피 꼬마들에게 씹힐 운명 되려 내가 씹지 가식으로 사는 널 향한 증오 탄식으로 타는 널 향한 분노 다신 지껄일 수 없게 깊게 널 묻고 ma flow, 깊은 내면의 고통에서 널 춥고 외로워 울어도 문 틈빛을 지워 악몽과 절규 비운 술잔에 비춰 그려내는 너란 놈의 씨를 씹어 난 복수로 칼을 가는 감정없는 킬러 I kill y'all! 안도감에 만취된자여 think higher, 만족함을 싸워, knowiedge is power! till the final hour 서랍에 접힐 태극기...너와 내겐 아직 해방기념일 없으니, 여전히 이 젊은이 위험한 꿈을 꿔. 무법자 눈을 떠, 화염병이 불 붙어 저 하늘에게 충성! 심판의 칼을 차리...이땅의 법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
	479	다음 대선에서 우리가 해야할 역할은? [새창]	2012-12-27 00:55:2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지금 비꼬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8	우리는 그저 과도기에 있는 게 아닐까요? [새창]	2012-12-27 00:54:57	0	삭제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30년 후면 우리 엄마아빠랑 내가 기성세대가 되겠지...그리고 뭔가가 바뀌겠지?
	477	오늘자 장도리~ [새창]	2012-12-27 00:51:15	0	삭제
		ㅈㄷㄹㄴ ㄷㅊㄹ ㅂㅇㅅㄴㄷ
	476	[뉴데일리] 박근혜 발탁 윤창중, 창녀모독죄 범했다! [새창]	2012-12-27 00:50:38	0	삭제
		킁..제가 기사를 읽고 윗글을 쓴게 아니라 저 블로그 글처럼 보이는게 기사 원문입니다;
	475	[뉴데일리] 박근혜 발탁 윤창중, 창녀모독죄 범했다! [새창]	2012-12-27 00:47:43	0	삭제
		정말 몰라서 그래요...ㅠㅠ 민주당에서도 친노 아닌 사람들이 이번에 문재인 후보 낙선하니까 친노사람들 까내리면서 책임전가하고 막 그랬다믄서요.. 정말 위에 있는 저 네 사람이 잘못한건가요?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야 할것 같아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7 00:46:32	0	삭제
		[산불] 아부지한테 좌파좀비가 뭐꼬??건방지게 이런 덧글도 있긴 한데.. 세상에; [euchais] 아부지 빨갱이 입니다. 인혁당 알죠. 빨갱이.. 빨리 안기부에 신고해서 사형선고 내리게 하세요... 그게 가족이 사는 길입니다. 이 덧글이 더 무섭네요.
	473	소설 읽으실 분~~ [새창]	2012-12-25 03:35:46	0	삭제
		다읽었습니다!!!!!!!! ㅋㅋㅋ오.....ㅋㅋㅋㅋㅋ 읽는중간중간 공감되는부분이 있어서 웃으면서 봤네요 ㅋㅋㅋ 특히 책상서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이름이 망고, 사드인데 여자 주인공 이름은 한국 이름인게 독특하네요 ㅋㅋㅋㅋ 7쪽 마지막부분에 사드를 '결아' 라고 부르던데 남자애들도 진짜 이름이 있는건가요? ㅎㅎ 저부분 읽을때 '응? 결이? 아까 위에선 사드라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드가 노래 틀고나서 망고랑 양반장이 고개 저을때 ㅋㅋㅋㅋㅋ 그때 분명 '사드가 내 친구 아니었으면 보기 싫었을거야' 라고 했는데 결이라고 하니까 약간 헷갈리더라구요. 상속자님께서 짚어주신것과 비슷한것같구..ㅎㅎ 그래도 이런 독특한 지칭법 좋습니다!! 끝부분 갈때까지 양반장이랑 단순한 친구사이인것..도같고 연애전선 없길래 '응..뭐지?' 했는데 끝부분에서 편지가 나오네요!!! 편지 여는 장면 보고 탄성질렀어요 ㅋㅋㅋㅋㅋ 12월에 본 3월의 편지라...찾는과정이 재밌을거같아요!! 아 근데왜 여기까지밖에 없는거야 ㅠㅠㅠ 앞부분 저는 괜찮을것같은데 평가하시는분들은 '왜 제목은 연애편지인데 연애느낌이 안나지..' 하는 생각 드실수도 있을것같아요... 여튼 저는!! 좋습니다 이런거!!! ㅋㅋㅋㅋㅋ 잘봤어요~
	472	소설 읽으실 분~~ [새창]	2012-12-25 03:16:21	0	삭제
		받았습니다!!
	471	"文 지지=정치적 창녀" 주장 윤창중, '박근혜 입' 발탁 [새창]	2012-12-25 03:15:47	0	삭제
		외국 언론들 말대로 박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하신 후에 국정을 잘 하시는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흠 상대진영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저렇게 막하는건 마음에 안드네요.....
	470	"文 지지=정치적 창녀" 주장 윤창중, '박근혜 입' 발탁 [새창]	2012-12-25 03:15:47	22	삭제
		외국 언론들 말대로 박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하신 후에 국정을 잘 하시는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흠 상대진영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저렇게 막하는건 마음에 안드네요.....
	469	"文 지지=정치적 창녀" 주장 윤창중, '박근혜 입' 발탁 [새창]	2012-12-25 03:15:47	125	삭제
		외국 언론들 말대로 박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하신 후에 국정을 잘 하시는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흠 상대진영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저렇게 막하는건 마음에 안드네요.....
	468	소설 읽으실 분~~ [새창]	2012-12-25 03:05:23	0	삭제
		ㅠㅠ 하필 사람 없는 새벽 3시에..고민게시판에도 글 한번 올려보세요 새벽엔 고게 사람 많음 ㅎㅎ [email protected] 보내주세요!!! ㅎㅎ
	467	5.18의 모든것. 폭동이라는 모든주장에대한 반박글. 팩트의정석 [새창]	2012-12-20 23:28:28	14	삭제
		1민주노동당 제대로좀 읽어요 ㅡㅡ 눈없어요? 딱 하나 탈취했다가 그것도 즉각 반환되고 본격적인 무장은 발포이후라잖아 ㅡㅡ 1995년 완료된 5.18사건 의문점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에 따르면(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02648 ), 시위대가 본격적으로 무기탈취에 나서 나주 경찰소의 무기 가져간 것은 21일 오후 1시께 전남도청 앞에서 있었던 공수부대의 발포 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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