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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뷰게분들 메이크업파우치 어떤거 쓰세요? [새창]	2016-10-15 03:09:48	2	삭제
		이거 뭔데 터지짘ㅋㄱㅋㄱㄱㄱㅋㄱㅋㅋㄱㄱㄱㅋㄱ으엌ㅋㄱㅋㅋㅋㄱㄲ
	160	크림 파스타 레스토랑 레시피에요 [새창]	2016-09-21 01:33:04	2	삭제
		으아 이런디테일이 궁금한데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21:01:50	1	삭제
		아니에옄ㅋㅋㅋㅋ다른음료 똑같이 다 있어요. . . 이유는 윗분이 말씀하신 전설때문에 인지도가 높아서. . .
	158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8 23:33:00	2	삭제
		공감합니다!! 진정 이성적인 사람은 내가 옳음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방법을 찾는 사람이라 냉각합니다.
	157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8 23:30:31	14	삭제
		사실 여자남자로 나눌 것이아니라 이성적인 사람과 감성적인 사람의 차이인것 같아요. 저는 제가 여자임에도 이성파, 남자친구는 감성파여서 많이 다퉜는데요, 그과정에서 내린 결론은 사실 어느 방식이 옳고 그른게 아니란거에요. 특히 연인관계에서는 더욱 그런것 같아요. 어떤상황에는 사실 이성적인 문제와 감정적인 문제가 섞여있는 것인데 각자 어느한면만을 보려고만 하면 문제해결이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또 어찌보면 내가 이성적이라고 하는 행동에 내 감정과 가치관이 철저히 배제되었다고보기도 어려우니까요. 결국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셨듯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맞춰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156	신혼남편님들 와잎 친구들 만날때 꿀팁 드림 [새창]	2016-05-20 01:12:16	75	삭제
		아. . . . . 이게 사람바이 사람인듯해요. 제 전남친이 누가봐도 잘생긴편은 아니었는데 기분좋으라고 오빠 얼굴보고만나는건데?ㅎㅎ했더니 뒤에서 얼굴아니면 사랑하지않느니 얼굴만보는 애라 나도 스킨쉽이나 하겠다니 하고 댕겼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면 내가 자기를 얼마나 아껴주는지 깨달을줄 알았는데... 자기객관화가 어느정도 되는사람이어야 할듯 합니다.
	155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2016-05-17 02:14:56	0	삭제
		너무 극단적인듯 ㅋㅋㅋㅋ 90%는 쌩얼과 어질러진 방과 조우할 것입니다.
	154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2016-05-17 02:13:25	0	삭제
		아래 댓글에서 답이 나온것 같은데 습관이나 행동은 바뀔 수 있지만 본성은 바꿀 수 없다. 이게 아닐까 해요. 예를들어 원래 악의없이 모르고 하던 행동의 경우에 상대가 어떻게 느끼는지 알려주면 고쳐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연락을 자주 하지 않던 사람이 연락을 자주 하게 된다던가 하는 것. 그렇지만 알면서도 자기가 편해서, 양심의 가책을느끼지 않아서 하는 행동의 경우엔 바뀌기 어렵죠. 대표적인 예가 바람끼, 이기적인 것. 전자의 경우 서로간의 대화와 인내심이 필요하다면 후자는 빨리 도망쳐야 합니다. 나의 사랑으로 바뀔 수 있을거야 하는 순간 인생꼬이는 지름길입니다.
	153	엄마가 남친을 예뻐했음 좋겠어요..ㅠㅠ [새창]	2016-05-16 02:58:14	0	삭제
		이럴때일수록 더 은근슬쩍 남친자랑을해야죠 같이욕을하면어떡합니까! 사위가 아들처럼 하라는건 무리죠 딸같은 며느리가 어려운것처럼!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2:54:02	3	삭제
		집안에 며느리로들어온 나의위치가 어떤위치인가요. . .저는 정말 심플하게 아들이 독립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릴때의 파트너 라고생각하는데. . 고부갈등 글을 보면 며느리를 집안에 들어온 손아래사람으로 보는 것 같더군요
	151	화알못시절, 내가 했던 창피한 실수는???? [새창]	2016-05-02 07:49:54	1	삭제
		이거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
	150	머리가 아픈 이유(실화) [새창]	2016-04-21 02:52:36	2	삭제
		혹시 그 용한점집. . .알수있을까요? 요즘 힘들일이많아서 여기에 티나게남기시면 광고가 될수있으니 괜찮으시다면 제가 메일을 남기거나 하는 식으로라도ㅜㅜ 부탁드려요
	149	미역국에는 멀 넣어야 좋을까요? [새창]	2015-12-18 02:23:05	0	삭제
		좋은질문이네요 덕분에 집집마다 황금레시피 다나옴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9:30:22	0	삭제
		그랬군요!!!친절한답변 감사드려요!!! 바르면서 더 어두워지는건 몰랐네요ㄷㄷ
	147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5-12-05 23:06:17	0	삭제
		행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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