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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8:33:57	0	삭제
		사나????
	175	거기 파워웜톤!! 여기좀 보고 가시게나!! [새창]	2017-03-19 18:17:23	0	삭제
		봄웜라이트입니다!ㅋㅋ색조 브러쉬 오렌지니트 신청합니다!!!ㅋㅋ립스틱 취향저격이네요
	174	둘중 하나만 해라 좀... [새창]	2017-03-10 03:57:44	0/25	삭제
		어느여자가 난약해서 못가라고 하디? 여자가 신체적으로 약하다고 한건 헌재양반들이고 당장지금 여자 사병모집 반대한다고 당신이 말하고있잖아.
	173	문제의 근간을 이해못하는 사람들 [새창]	2017-03-10 03:44:07	10	삭제
		진심으로 여쭙겠는데요. 대체 저런 글 어디서 보신겁니까? 저도 커뮤니티 세개쯤하는데요 저런글은 커녕 군인 비하하는 글도 본적없습니다. 메갈이라도 하시나요?
	172	문제의 근간을 이해못하는 사람들 [새창]	2017-03-10 03:42:29	7/5	삭제
		그럼 거기가서 글쓰세요 왜 그런말한적 없는 죄없는 여징어들 보는데서 이딴말하면서 눈쌀찌푸러지게합니까. 남자들은 어쩌고 하며 욕하면서 여기남자들보고 한말 아니라고 하면 장땡입니까
	171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51:07	0	삭제
		군가산점은 여성에 대한차별뿐만아니라 군면제인 남성에 대한 차별, 그리고 그 정도가 군가산점없이는 사실상 공직에 종사하는것이 불가능한 수준이되어 직업선택의 평등에 대한 중대한침해였기때문입니다. 공무원에지원하는 일부남성만 보상받는다는 문제도 있구요. 지금처럼 공직 , 사기업 가리지않고 호봉을 인정하여 2년만큼의 경력및 그에따른 월급인상이 더 좋은 대안이라생각합니다.
	170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46:06	0	삭제
		동의합니다. 한가지 단어사용만 엄밀히하자면 여성도 국방의의무는 있습니다. 다만 군역의 의무를 지지 않을 뿐입니다. 때문에 국방세 등으로 군역의 의무를 대신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과도기적으로라도 국방세를 거둬 군인월급이 현실화되고 군인이 좋은 직업이된다면 모병제로 가더라도 돈없는사람만 군대간다하는 식의 불만은 조금은 수그러들테니까요.
	169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38:15	1	삭제
		육사졸업생들이요? 네 여성이 3위까지 다차지했죠. 성적으로요. 그랬더니 체력이안되는 여성이 학업으로 1등먹는다고 체력기준을 대폭높였지않습니까 여자 1등안나오게하려고.
	168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27:21	0/4	삭제
		저는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선후관계를 이 문제의 해결방안에 대한 이야기라고 읽었습니다. 저는 군문제의 해결책은 미군처럼 사병의 대우를 월등히향상시키고 모병제로 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성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사병지원을 하게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올테고 결국엔 양성 모두 군역을평등하게 선택할 수 있겠지요. 지금의 군대논의는 여성이 지금 당장 사병지원을 안하면 천하의 몹쓸년이고 그주장이외에는 어떤말도 할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몰아가지않습니까? 그런데 지금당장 여성전부 사병 의무화하면 모병제하는것보다 새로 건물짓고 하는돈이 더들테고 윗분들도차 그것은 비효율적이니 반대한다는 분들이 과반수이니 그건 불가능하겠네요. 그럼 여성입장에선 군내부문제를 개선하자고 주장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게그렇게 비겁한일입니까? 하다못해 여성계에서 여성의 의무병제를 반대한다고 집회라도 하거나 남성계에서 그런 시위를 하는곳에서 훼방이라도 놓았으면 몰라, 군문제의 해결에 가장 큰 걸림돌은 방산업체와 보수적인 부.국회.사법부가 아닙니까. 해결해보자구요 같이. 그런데 이를두고 '해결해보자, 근데 내가 그걸 무릅쓰지는않겠다' 라고 읽으시니 저도 복장이 터집니다. 차별이있으면 그 차별을 해결하기위해 합리적인 방안을 논의해야지 똑같은 차별을 받지않았다고 가해자로몰고 이런이야기를 꺼낼 자격도 없다고 하는것이 합리적입니까?
	167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03:51	1	삭제
		저도 댓글러님이 제시한 대안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의 심정이 이해가가는게 댓글러님이 없다고 말씀하신 "우리가 이런 부당함을 당하고 있는데 너네도 똑같이해야해" 라는 주장을 너무 많이보게된다는 겁니다. 맨위의 댓글처럼요. 군인고생하는것 알고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동감하고 할수있는 선에선 돕고싶습니다. 저만해도 군사회복지학회에서 활동하면서 군인의 처우개선에 대해 고민하고 군사고피해자를 보호하는 단체에 후원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상에서는 여성인권문제만 나오면 여자는 군대다녀오기전엔 택도없다느니 가식이라느니 심지어 지원해서 간 부사관.육사생까지 욕하고 있네요 윗댓글들에선. 왜 군대문제에서 원망이 여성의 의무복무를 인정하지 않은 헌재와 법을제정하지않는 국회, 방산비리사업체가 아닌 여성에게 향하는겁니까? 그런 소모적인 논쟁이 아니라 댓글러님 말씀처럼 더나은 해결책을 찾자고 이야기한 글쓴이는 실컷 욕먹고있네요.
	166	눈물 젖은 짜파게티... [새창]	2017-03-08 23:40:17	5	삭제
		앗 저는원래 짜파게티먹을때 건더기스프 빼고먹어요ㅋㅋㅋ뭔가맛이튀는느낌이든달까... 이김에 작성자님도 이단의 길로 오십시오.!!!
	165	요새 아빠가 요리에 맛들리셔서 ㅋㅋㅋ [새창]	2017-02-05 21:56:08	1	삭제
		저. . . 식탁. . . 낯익은데. . . 혹시 제친구세요?
	164	오렌지에 얽힌 슬픈 이야기 [새창]	2017-01-12 22:28:15	0	삭제
		와 한편의 시 같네요... 말이너무예뻐요
	163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2 21:42:20	1	삭제
		1. 네. 엄밀히 말하자면 고부갈등의 주체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죠. 그런데 고부갈등에서 남편의 중재는 '의무이고 책임'입니다. 왜냐면 사실상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남남인데 남편으로 인해 관계가 생긴 것이니까요. 자신의 가족이 남에게 피해를 입해고 있는 상황에서 중재해야할 사람이 이를 방관하는 건 당연히 비난받아야죠. 제가 고부갈등이라고 단순히 말했지만 사실상 시어머니로 인한 시댁스트레스가 문제상황이고 남편은 이 상황에서 넓은 의미로는 가해자가 맞지요. 법률적으론 아니겠지만요. 2. 맞습니다. 저는 그 표현을 쓰는 것에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쓴님의 표현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낼 것이라면 저 말 역시 그런 비난을 피할 수 없으니 적절한 반박이 아니라고 한것입니다.
	162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2 12:09:43	2	삭제
		그런 시각으로 보시면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이다' 이말도 그리 고운말같진 않은데요? 고부갈등을 시어머니께서 조장하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건 사실 아들인 남자의 잘못이죠. 하기나름이란 말은 피해자에게 잘못을 돌리는 것 아닌가요? 피해자가 가해자를 다독여서 행동을 바꾸는 일에 조련이란 말을 쓴게 그렇게 잘못인지 모르겠네요.(글쓴님 가정사에 피해자니 가해자니 하는 말을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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