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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귤맛살충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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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맛살충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0 10:05:29 12 삭제
    황우석교수에 대한 말입니까..또..

    글쓴이 뭔가 잘못 알고 계신거같은데 말이죠..?

    황우석 교수가 의도하고,또 논문을 발표했던것은

    핵을 제거한 미수정란에 인간 체세포의 핵을 이식해서 분열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글쓴이는 아마도 몇주전에 하버드 대에서 실험결과 발표한것을 보고

    역시 황교수가 옳았다..고 생각하시나본데,

    하버드 대에서 발표한내용은

    황교수의 세포에 줄기세포라고 볼수있는 게 있는것은 맞지만,

    그 과정이 이식된 체세포핵이 아니라 기존의 미수정란이 자극에 의해

    분열한 것이다. 라는겁니다.

    황교수가 의도한 방식도 아니고, 의도한 결과도 아닙니다. 딱 한가지

    같은게 있다면, 두 경우다 난치병등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다는점입니다.


    설마 '어쨋든 그대로 황교수가 연구를 계속 했다면 결국 난치병 치료에

    물꼬를 텄을테니 그걸로 끝' 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6422 젖꼭지인줄 알았나봐요 *-_-* [새창] 2007-08-06 02:21:45 0 삭제
    엄지를 깨문녀석의 표정이 참 만족스러워 보이네..
    6421 Demolition님 큰일 나셨네요.. [새창] 2007-07-26 04:33:57 13 삭제
    Best_SH //

    저기 반만 자르라는게.. 가로로?세로로? 아니면 칼집을 반만??
    6420 Demolition님 큰일 나셨네요.. [새창] 2007-07-26 04:33:57 21 삭제
    Best_SH //

    저기 반만 자르라는게.. 가로로?세로로? 아니면 칼집을 반만??
    6419 외교부, 티켓취소 및 전세기 루머에 대한 진실... [새창] 2007-07-26 04:18:05 0 삭제
    정리해드리죠.


    사실1.최한우 라는 사람이-기독교인- 옛날에 아프간에 평화행사를 주최해서,

    외교부에서 전세기등등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 막으려했었다.

    사실2.최한우 라는 그 사람이 이번 선교활동에 참가하였다.

    사실3.최한우는 그 이름도 거창한 아시아문화개발협력기구(IACD) 의 대표이다.

    추론:이런 사람이 이번 선교활동에 단순 참가 하지는 않았을것이다-주동자일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생각 할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합니다.

    이번 봉사(?)와 지난 평화행사(?)는 최한우와 그의 추종자 들이 하는 일로,

    이 두 사건을 별개의 것으로 보지 말고, 하나의 기독교 선교의 맥락이라고

    보면, 외교부는 이번 피랍된 일당들에게 충분한 사전 경고와 제제를 가했다.


    그러나 저 위 기사만 보게 되면,

    예전의 평화 행사는 그거고, 이번 봉사는 이거니까, 외교부는 이번 피랍에대해

    어떠한 사전 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방관했으므로,

    국가는 피랍자들을 책임지고 생환시켜야한다.

    라는 결론이 나오지요.
    6418 이안 싸이에서 퍼온거 ㅎㅎㅎ [새창] 2007-07-13 14:57:16 4 삭제
    ↑아는 지인이라면,친인척 이라면..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끝이 없습니다. 친구가 내 차를 긁었으면

    '아.. 이거 어쩌냐..'하면서 넘어갈수도 있는거고

    모르는 사람이면 쌍욕을 다하겠죠.

    모든 경우에 친구에게 처럼 대하다면 아참 좋은세상되겠군요
    6417 이안 싸이에서 퍼온거 ㅎㅎㅎ [새창] 2007-07-13 14:57:16 27 삭제
    ↑아는 지인이라면,친인척 이라면..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끝이 없습니다. 친구가 내 차를 긁었으면

    '아.. 이거 어쩌냐..'하면서 넘어갈수도 있는거고

    모르는 사람이면 쌍욕을 다하겠죠.

    모든 경우에 친구에게 처럼 대하다면 아참 좋은세상되겠군요
    6416 테디의 우주정복 8화 - 지역사랑 나라사랑 [새창] 2007-07-12 23:40:48 0 삭제
    열혈고시생//

    이것보세요.. 이론상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하다는건 과학 전반에 걸쳐서

    모든 부분에 해당되는 겁니다. 가정을 하고 문제를 푸는게 기본아니오.

    몸이 모든걸 버틴다 가정하고 단순히 점프만 보자면 가능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무중력 어쩌고 하시는데, 전혀 상관없습니다.
    6415 [전문] 대통령과 청와대가 선관위에 보낸 공개 질의서 [새창] 2007-07-12 11:21:06 0 삭제
    아..어느쪽이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서로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청와대쪽도 반드시 필요한 말이 아니라면 예민한 사항은

    건드리지 않는게 좋고, 선관위쪽도 정 마음에 안든다면

    조용히 따로 가서 말한다던가..
    6414 테디의 우주정복 8화 - 지역사랑 나라사랑 [새창] 2007-07-12 09:47:18 10 삭제
    위에 두분이나 물리 공부 더하고 오세요~

    미칠듯한 가속도로 점프하면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물론 그 가속도를 인간이 낼수 없다는점과, 낸다하더라도

    사람의 몸이 버티지 못하는점이 문제기는 하지만, 이론상

    점프도 가능하고 살아남을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스프링,마네킹,가속도계로 철거되기 전인 승강기에서

    실험한적도있습니다.
    6413 조갑제 "부자가 더 도덕적. 가난한 자는 폐만 끼쳐" [새창] 2007-07-12 03:05:27 0 삭제
    역시 적은 내부에 있었어
    6412 경상도말의 압축률 [새창] 2007-07-12 03:04:48 8 삭제
    ↑안보여 주셔도 되는데..
    6411 우리~ 심심한데 쌩얼이나 한번 풀까~? (악플 대 환영) [새창] 2007-07-12 03:03:09 0 삭제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6410 1987년 kal 858기 115명 전원 몰살 진상 규명한다. [새창] 2007-07-12 02:58:18 1 삭제
    ↑어디 갈때면 경찰관들이 알아서 신호 다 바꿔주는데 사고가 왜나요..

    말단 경찰관들 욕하는거 아님
    6409 굉장한 공성전 기사!!!! [새창] 2007-07-12 02:55:04 0 삭제
    1시간에 20명이 빠져나가는 급박함이 나에게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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