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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02:23:08	53	삭제
		어머님 데리고 본사가서 근처 아줌마들 농성하고 따지는거 보여드리세요. 직접 보는거 말고는 한번 빠지면 막을 길이 없어요.
	359	[익명]자식을 기를 능력이 없으면 낳지 않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4-01-27 08:38:37	3	삭제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말참 잘하시네 다들? 따듯하게 위로나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진지하게 조언하고 싶으면 익명이나 풀던지. 익명으로 조언하는데 악플달면 진짜 관심종자로 밖에 안보여.
	358	김가연 지니어스갤 악플러들 고소했네요ㄷㄷ [새창]	2014-01-14 10:59:23	0	삭제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 악플러를 그냥 냅둬야된다? 팬 확보를 위해서? 악플러가 팬으로 돌아스길 위해 임요한에게 입에 걸래 물고 욕하는걸 방치하며 자신도 입에 담지못할 욕을 듣고 있는걸 팬확보를 위해 참아야한다?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김가연님에게 자식도 있는데 자식이 그런 댓글보고 마음아파하는건 생각안하나봐요 참으로 성인군자 이시네요 ^.^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7:26:16	0	삭제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님한테 빌리는 돈을 친구한테도 빌려달라고 말했을까요? 친구들이 거절해서 님한테 빌리는것과. 친구들한테 말안하고 님한테 빌리는것 본인에게 둘다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날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의 시간이 문제이며, 지금 만나는 사람은 딱 거기까지가 그사람의 그릇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356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새창]	2013-12-12 09:33:46	2	삭제
		북한이 무상복지라고? 정신나간 소리하는사람이 여기 있네
	355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12:31:01	0	삭제
		님이 이쁘니까 명품으로 태클거는거지.. 반대로 못생겼으면 명품을 걸든 뭘하든 얼굴 어디고쳐라 이런말을 더 많이할껄요? 이뻐서 시셈하는거에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04:05:10	1	삭제
		이미 눈치없는 일은 벌어졌으니, 뭐 어쩔수 없죠. 그냥 박카스나 쌍화탕 사서 아침에 조공으로 팀원들 뿌리세요. 날씨 추워져서 감기 예방차원에서 샀다고 둘러대세요. 주변사람들이 '재는 눈치는 없지만 심성은 착하네' 라고 생각할수 있도록..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1:27:32	0	삭제
		감사합니다..지갑속에 고이넣고 다니겠습니다. [email protected]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23:51:08	21	삭제
		꼭 반드시 천장 전부 까고 위에 시멘트로 되있는거 전부 깔테니 몇일까지 수리하든지 공사 키우든지 마음대로 하시라고 사전에 알리고 몇일까지 수리 및 도배 안되면 내 방 침대 시트와 옷에서 썩은냄새가 나니 세탁비 및 전자제품 수리비까지 전부 청구해서 배상시키도록 하겠다. 경찰 불러서 당신집 문따고 물이 새는 곳 찾게 방 다 뜯어버리겠다고 협박하세요. 두달 기다리신거 좋은게 좋은거라고 잘 기다린겁니다. "두달동안 잠못자서 내눈에 뵈는게 없으니 이제 한번 해보자"고 협박하세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23:45:36	30	삭제
		4달전에 제가 그랬습니다. 윗집 보일러 공사가 잘못되서 제방이 문제가 있더군요. 윗집에 연락해서 고쳐주고 도배해준다는걸 한달을 기다렸는데. 아는곳 연락했으니 기다려달라, 그분이 바뻐서 내일온다 죄송하다. 타지역공사때문에 일정이 늦어지는거같다. 이렇게 한달을 질질 끌더군요. 참다참다 폭발해서 A4용지로 쪽지남겨놨드니 바로 수리들어가고 도배해줬습니다. " 몇일까지 물새는거 수리하고 도배해주지 않으면 물이 새서 고장난 전자기기 및 IT기기에 대한 부분(컴퓨터,넷북,아이패드,아이폰)까지 전부 AS맡겨서 책임지시고, 옷전부 세탁소 보낼테니 세탁비용 책임지세요. 그날까지 수리가 안되면 제방 천장 전부 뜯어서 물이새는곳이 어디인지 위 시멘트까지 전부 까서 확인하겠다고. 공사가 커지든 말든 내알바 아니다. 난 지금 잠을 한달째 못자는데 당신들 너무 천하태평인거 같으니 사태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할수 있도록 밑에서부터 시멘트고 뭐고 전부 까면서 올라갈테니 기대해도 좋다. 또한 지금 문자 보내는거 예전에 문자보내고 전화했던거 기록 다 있으니 밑에서부터 까면서 법적인부분 확인해서 조취하겠다. "
	349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장례치르고 학교도 안가고 집에만 멍하니 있습니다 [새창]	2013-10-29 03:07:41	7	삭제
		잘못하면 우울증이 올수도 있겠는데요 이거.. 유품을 전부 버리지말고 그렇다고 매일 보지도 마세요. 한개씩 수건으로 잘 닦고 비닐로 씌우고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세요. 본인땜에 자식이 우울증에 걸리거나 매일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어머님이 슬퍼하실거에요. 기운차리세요.. 진심으로 어머님이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시길 바래요.
	347	군인이 돈을 안갚는데 신고하고 받을방법없나요ㅠㅠ [새창]	2013-10-24 01:37:57	1	삭제
		명예회손....시바 돋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욕하고 싶으면 국어부터 좀 다시 배워라.... 간부 , 대대장한테 전화해도 고소당할건덕지 없습니다. 1. 민사로 소송건다. 2. 부대로 전화해서 대대장한테 전해달라고 하면서 해당군인 민사로 소송을 걸었다고 통보함.(소문퍼지라고) 3.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음. (군인이 돈을 빌리고 안갑아서 생활이 어려워 민사를 걸었는데 합의하려고 노력을 안한다. 이렇게) 부대에서 빅엿을 먹게 되고, 민사걸었으니 헌병으로 넘어갈꺼임. 또한 국민신문고에서 올리면 상위부대로 먼저 가게 되있으니 내리갈굼은 안보듯 뻔함.
	346	여동생이 임신을 했대요 ..... [새창]	2013-10-21 18:11:44	3	삭제
		동생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가족중에 오빠라는 사람이 감성적으로 현실을 생각하시네요 아이를 낳기로 작정했으면 동생 남자친구도 엄연히 가장의 일원인데 지금 가장을 패겠다는겁니까? 동생 아이의 아버지를? 결혼식에 아버지와 친어머니, 새어머니가 같이 오면 무슨사태가 벌어질지 생각안하세요? 동생 남자친구의 부모님에게 손가락질 하고 친모가 와서 결혼식장에서 술마시고 깽판이 안된다는 보장을 100% 하실 수 있으신지요? 새로운 생명이 만들어졌고, 7주..이글을 보면 안정기가 되겠네요. 감성팔이는 그만하시고, 현실적으로 오빠로서, 동생 모르게 어떻게 도움을 줄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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