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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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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테레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4 엄마 베지밀 맛이 이상해요 [새창] 2017-11-11 13:18:09 0 삭제
    아 이게 일본어식 표현이었나요?? 처음 알았네요
    3373 병맛 말고 진짜 약빤게 뭔지 보여주는 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1 12:51:21 8 삭제

    이게 없다니!ㅋㅋㅋ 주드로 등등 스파이 역할하신 분들 매력 뿜뿜하고 넘나 웃겨요ㅋㅋ 제이슨 스타뎀이 은근 액션스타인듯 하면서도 약빤 연기도 잘하는듯ㅋㅋㅋㅋ 킬링타임용으로 강추합니다ㅋㅋ
    3372 제발 대중교통에서는 좀... [새창] 2017-11-11 12:29:41 1 삭제
    저도 그저께 친정 다녀오는길에 무슨 광고라고 하시고픈지 고래고래 통화하시는 분이 바로 건넛자리에 앉으셔서ㅠㅠ 애기띠 하고있었는데 애기 깰까봐 조마조마... 곤히 자던 애기가 꿈지락 거릴때마다 어찌나 애가 타던지. 가는 귀 먹을 연세는 아니신거 같던데.... 20분 내내 그러시더니 끊을때 버스 안이라 더 얘기 못하겠고 나중에 얘기하겠다던게 킬링파트...ㅡㅡ 그럴 연세로는 안보이셨지만 가는 귀 먹으셨을거라고...믿고 싶어요...
    3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2:24:36 7 삭제
    ㅋㅋㅋㅋㅋ아 이거는 진짜 현웃터졌네요 군자의 볶음ㅋㅋㅋㅋㅋ
    3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2:19:27 25 삭제
    ㅋㅋㅋ내참 진짜 저도 서툰 엄마라 엄마 입장 너무나 이해하지만 본인 사시겠다고 저 호랑이굴에 둘째를 보내시다니요. 보내지마세요. 애들 다 기억합니다.

    저도 지금은 생판 남인 친부 모친(할머니란 말도 붙이기 싫어요)이 지 큰아들 새끼들이랑 저희랑 차별한거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때가 제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인데 아직도 기억나요. 주눅들고 차별 받던 그 서러움...

    저는 그나마 그 편애받던 애새끼들하고도 남남이라 안보지만 편애 대상이 자기 형제인데 그 설움이 괜히 형제로 튀어서 사이 안좋아지면 어쩌시려고 그러십니까. 첫째는 첫째대로 억울할텐데요.

    애는 엄마랑 아빠밖에 믿을게 없는데 아빠는 차별받든가 말든가 나 몰라라고 엄마도 자기 살겠다고 같이 가지도 않으면 애가 어떻게 느끼겠어요?? 절대 보내지 마세요.

    할말은 하셔야합니다. 편애하시는거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못가겠다 남편
    통해서 전달하세요. 좋은 며느리 하려해봤자 소영없습니다. 친손주한테 저따구로 구는 인간들이 퍽이나 알아주겠네요. 애들이 더 중요하잖아요... 애들 지켜줄건 엄마뿐입니다.
    3369 드레스를 입기위한 노력..ㅠㅠ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7-11-09 15:13:36 0 삭제
    저도 결국 반만 성공하긴했는데ㅠㅠ 나름 효과본건 오트밀이었어요~ 포만감이 오래간다길래 저녁은 굶고 점심은 그거 먹었는데 진짜 그렇긴 하더라구요! 꾸준히 잘 챙겨 먹었다면 효과 많이 봤을듯 해용. 단기 다이어트엔 절식이 젤 효과적이죠ㅠㅠ
    3368 아이 식탐 어쩌나요.. [새창] 2017-11-09 15:03:37 2 삭제
    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남아인가요? 남아들은 워낙에 잘 먹고 식탐도 있는 편이지요. 그맘때 아이들은 먹는 만큼 큰다는 말이 있을 만큼 잘 먹이는게 좋은데... 편식을 해서 과자 초콜릿 같은거만 많이 먹으려고 하는게 아니라면 먹는 만큼 충분히 주시되 건강한 식품 위주로 주시고 윗분 말씀처럼 활동량을 늘리는게 좋지 않나 합니다. 태권도장을 보낸다던지 하는거요.
    3367 뷰게 나눔글들을 보니.. [새창] 2017-11-09 13:43:42 1 삭제
    ㅋㅋㅋ생각해보면 그땐 어케 모여서 같이 다니고 했을까 넘나 신기할 따름이죠ㅋㅋㅋㅋ 저도 물론 전생 얘깁니다 (정-색)
    3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8:51:51 0 삭제
    가족끼리 식사만 한 집 여기도 있어요~ 저희 조카들은 사돈댁이 사업체를 크게 하시는지라 체면상 두명 다 뷔페에서 크게 했는데 언니 부부도 조카들도 넘나 고생하는걸 봐서ㅠㅠ 저희는 그냥 양가 부모님 형제들만 초대해서 중식당에 룸 잡고 코스 요리 먹었어요. 부부 각자 5남매 3남매라 그래도 15명 정도 된건 함정이지만ㅋㅋ 돌상도 셀프로 하려다가 엄마다 해주신다고 꼭 하자 하셔서 대여했는데 그건 괜찮았아요. 남는건 사진이라 돌 사진 촬영+돌 상 대여 이정도만 하셔도 사진도 남고 충분해요. 저그렇게 해도 몇십 깨지지만 애가 키우다보면 애기믄 진짜 빨리 커서 사진 남기는 정말 중요하단걸 나날이 깨닫는지라 아깝진 않았어요.여튼 그렇답니다! 그리고 웨딩의 경우 스몰 웨딩은 말만 스몰이고 금액은 비슷하거나 더 들어서ㅠㅠ 사람들이 예식장에서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냥 그게 젤 편하고 신경 쓸거도 그나마 덜해요. 결혼 스튜디오 촬영 또한 살면서 제일 이쁠 나이에 차려입고 메이크업도 받고 촬영할 기회가 이때뿐이다 싶어서 사진 남겼구 만족했음당ㅎㅎ 전 사진을 중시하는 편이라 그런거ㅎㅎ 여튼 개인 경험담은 이래요~
    3365 할로윈 미국 차량국에서... [새창] 2017-11-01 20:39:42 0 삭제
    ㅋㅋㅋㅋㅋ잌ㅋㅋㅋ 저희 부부도 고래 말 좋아해서 현웃ㅋㅋㅋㅋㅋ 애기한테 도리 도리 해봐~ 하다가 도리? 도뤼~!미안해애~도뤼이~~~이러고 있음..ㅋㅋㅋ
    3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1:09:16 14 삭제
    첫글부터 좀 쎄했던게 그 분이 객관적으로 외모도 평판도 좋은, 흔히 말하는 인기남 훈남인거 같은데 넌씨눈식으로 연락한다는게 좀 의아했거든요.

    보통 연애에 서툰 분들이 동료로써 호의를 사적인 호감으로 착각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분은 그런 타입 같아 보이진 않아서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뭔가 여지를 준거 아니냐는 댓글들도 많이 달린거 같은데 제 생각에 저 남자분이 넌씨눈이 아니라

    제가 보기엥 작성자님이 충분히 불편한티 내고 거절 의사 밝힌거 같은데 그게 오히려 저사람한텐 쉽게 넘어올 줄 알았는데(작겅자님이 쉽게 보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해 금물ㅠㅠ) 아니니까 오히려 재밌어하던지 오기가 났던지 해서 더 들이대는 상황인거 같아요;;

    역시 일 더 커지기 전에 증거 모아두시고 상급자분하고 상담하시는게 제일 나을듯 하네요ㅠ
    3363 목줄 안 한 개에 물린 한일관 대표…사흘 만에 숨져.. [새창] 2017-10-21 09:27:47 12 삭제
    저번에 비슷한 해외 사례 기사에 대형견 견주들이 아주 정모를 하고 있더군요.
    (그 기사 내용이 다친 사람은 다행히 없었지만 로트와일러가 달려드는 바람에 경찰관이 바로 사살해버려서 논란이 있었음)
    기사 내용 때문인지 사람들이 대형견은 무조건 무냐 안무냐 이런거만 물어봐서 싫다는둥 사람 좋아하고 순둥이라는둥 개소리들 하던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입마개 목줄 꼭 하고 다니시고 사람 많은데 피하면 아무도 뭐라 안한다는데도 그건 당연하거든여?! 매도하지 마시죠?! ㅇㅈㄹ로
    지들끼리 부둥부둥....

    아니 니네 개가 이쁘던 순하던 그건 니들 눈에너 그런거고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목줄 입마개 하고 있어도 걍 공포인데 끝까지 순하네 어쩌네 진짜 답없드라구요.

    얼마전에 1살 아기 사망사고나 이 기사 보고도 그런 소리 할지 모르겠네요.
    3362 젊으니까 돈을 더 내라는 어르신 [새창] 2017-10-21 09:16:34 0 삭제
    ㅋㅋ아오 욕나와... 보통은 신랑이랑 다니지만 애기랑 둘이 다닐때 그 오지랖들 진짜ㅡㅡ 더 정색하고 더 앙칼지게 쏘아붙이면 덜그래요 그런 인간들...

    어디서 본건데 똑같이 그러면 똑같은 사람 되는거란 말이 웃긴게 가만히 있는데 때리는 사람이랑 맞았으니 반격한 사람이랑 똑같이 보는건 틀린거라고...

    이제 뭐 단련이 돼서 웬만한건 네네~ 흘려넘기긷ㅎ 잘하지만 도를 지나치면 걍 반격하고 말아요. 두번 볼 사람들 아니고 두번 봐도 겁날거 없더라구요ㅡㅡㅋㅋ
    3361 남자분들이 알아야 할 것 [새창] 2017-10-17 10:11:17 51 삭제
    이 댓글은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ㅋ 본인 인생 본인이 조지는거야 뭐 본인이 책임이니까 그렇다치는데 지금 작성자님은 본인 뿐만 아니라 아내분 인생이랑 애들 있으면 애들 인생까지 조진거에요. 그 효심이라 포장하는 말도 안되는 이기심 때문에요. 끝까지 아내분 탓 부모님 탓 하시는데 시집 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장서갈등도 아내가 만드는거구요. 중간에서 컷 잘하고 역할 잘하면 그럴일 현저히 줄어들고 잘 지낼 수 있거든요. 제가 보기에 작성자님 이혼의 원인은 본인이에요. 정신차리세요.
    3360 출산 후 탈모 방지하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7-10-16 18:40:53 0 삭제
    제 경험상 돌 가까워질때까지 우수수 빠지고... 저의 경우 한 8개월경인가부터는 애기가 머리채를 잡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ㅠㅠ 이유 없음... 그냥 호기심에 그러는거 같고 애정표현같기도 한데 그래서 진짜 뭉텅 뭉텅 빠져서... 결국 단발로 잘랐네요ㅠㅠ 그리고 돌 무렵이 되자 빠지는건 덜하고 이젠 또 지랄머리가 창궐... 네 빠진 만큼 다시 나긴 하는데 이 지랄머리 진짜ㅠㅠ 뭘 해도 걍 부스스해요... 제가 숱 없는 직모라 풍성해지면 좀 덜해보일까 싶오 파마 했다가... 아줌마 파마 돼버리고ㅠㅠㅠㅠ 머리카락이 얇아서 마르면 더 부스스ㅠㅜㅜㅠ 그래서 걍 묶고 다녀여 이제... 두돌 쯤 돼야 사람 몰골 된다던데 정말인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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