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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5	자동으로 춤추는 여동생 [새창]	2017-07-18 21:05:12	1	삭제
		조회수 26억????
	804	[일문일답]靑 "추가문건, 민감한 내용많아…우리는 그렇게 못해" [새창]	2017-07-17 21:10:10	7	삭제
		모여서 저런 작당이나 하고 있었으니, 허구헌날 삽질이나 하고 자빠졌겠지. 전국에서 난다 긴다한다 하는 사람들 모아 놓고 저게 뭐하는 짓이냐 진짜. 불법이고 적법이고 간에 저 수많은 자료 중에 진정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치열하게 이뤄진 회의가 과연 몇 건이나 있었을까? 정말 진심으로 한심하다.
	803	[사진크기주의] 동생의 흔한 생일 축하(feat.카카오톡) [새창]	2017-07-04 09:59:57	19	삭제
		애끓는 부름과 때늦은 ㅇㅇ만이 난무하는 것이 남매간의 카톡이거늘 이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802	인생 처음 고양이를 키워보네요. [새창]	2017-06-30 15:52:29	3	삭제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저 키보드는 가격대가 30만원입니다. 3만원 아니구요 30만원. 그냥보면 골동품 점에서나 찾을 수 있는 90년대 키보드에 색깔만 좀 칠해놓은 것 같은 포스를 뿜고 있지만, 저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저 키감에 저주를 받게 되면 다른 키보드를 쓸 때 불쾌감이 밀려온다는 겁니다. 난 키보드에 몇 십만원 정도는 쓸 수 있어 라는 확신이 없으면 관심도 가지지 마세요...
	801	이예 [새창]	2017-06-26 12:21:21	0	삭제
		보다 훨씬 인물이 좋으신데요?
	800	이거 이해못하면 총각임 [새창]	2017-06-09 12:49:03	17	삭제
		오유인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다.
	799	신명식 전 기자 페북 <민심을 모르니 국민의당 지지율이 한자리 숫자> [새창]	2017-06-09 12:45:29	1	삭제
		일본국민인 듯.
	798	[펌] 라라랜드 콘서트 단원의 SNS 글 .jpg [새창]	2017-06-09 12:39:46	5	삭제
		지금의 한경오가 받고 있는 시련의 본질적인 원인과 거의 흡사한 듯. - 음 좀 틀린다고 예술이네 아니네, X도 모르는 것들이 지랄이네! - 앞 뒤 관계 좀 안 맞다고 기레기가 어쩌구 저쩌구, X도 모르는 것들이 지랄이네!
	797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 [새창]	2017-06-09 12:30:55	5	삭제
		전부터 볼 때는 궁금했는데 돌아서면 잊어 버렸던 거 하나. 목욕탕에 크기는 손바닥 정도되고, 둥그스럼한 꽃모양 처럼 생겼고, 어디에 걸 수 있도록 고무밴드(?)로 걸이가 붙어 있는 저 물건은 어디에 쓰는 건가요? 본문 사진에는 벽걸이 밑이 2개 있네요.
	796	[독거남의 대충요리] 아주 저렴하게 소고기패티 만들기 [새창]	2017-06-08 16:01:26	5	삭제
		이 댓글을 읽은 글쓴이 : 저한테 왜 이러세요? 누군가에게 간단한 저 과정이 누군가에겐 무슨 짓을 해도 안 되는 것일 수 있음. 내가 아무리 저 영상을 100% 그대로 따라해도 저 패티가 안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죠...
	795	한국과 일본의 여고생 2017년형 [새창]	2017-06-08 14:29:46	4	삭제
		본 글, 댓글 어디를 봐도 어느쪽이 한국이고 일본인지 안 적혀 있는데 다들 어떻게 아는 건가요?? 그냥 보면 알 수 있나요? 거기다 40대 중반 인 내 눈에는 그냥 같은 교복인데 색깔만 좀 다른 걸로 보이는데요. 이것이 구분이 안 되는 건 세대의 문제인가 인간의 문제인가.
	794	국무총리의 아재개그.mayakbab [새창]	2017-06-07 08:56:59	1	삭제
		그러게요, 개그가 아니라 다큐인 듯?
	793	발모델 손모델 [새창]	2017-06-06 18:14:21	1	삭제

	792	앞으로 국정 지지율 더 떨어질겁니다. [새창]	2017-06-06 13:43:46	22	삭제
		그 어떤 방법으로도 측정이 안되는 나같은 문빠들은 25% 정도라고 그냥 대충 때려잡고 있습니다. 1000만명은 안 될 것 같거든요. 지금 80%의 상당수는 "좀 있으면 지방선거아이라 그 때까지는 안 잘 하긌나?" 일 겁니다. 비율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지방선거 전에 지지율이 거의 틀림없이 20% 이상 큰 폭으로 빠질 겁니다. 대선 전 노인네들 카톡들 보면 내용이 어마무시하지만 그걸 믿습니다, 진짜 믿어요. 그래 놓고 한다는 소리는 "양산 그 아방궁 땅바닥에 머시 있는 지 우찌 알끼고?" 지금 자한당이 저 개지랄 떠는 것도 여기저기 떡밥 뿌려놓는 의미도 있을 거라 봅니다. 60% 이상만 진짜로 정말 잘하는 거니까 그때 되더라도 절대로 의기소침하지 말고, 지금은 그냥 지금의 지지율을 즐기도록 합시다.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09:37:54	14	삭제
		김이수 재판관 1953년생 우리나이로 65세. 광주민주화운동 1980년. 37년전. 당시 김재판관 나이 우리나이로 28세. 28살 짜리가 그 개판인 상황에서 그것도 군사 재판에서 정의를 외쳤다면 동네 어디선가 치킨을 튀기면서 치킨 장인이 됐을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우린 치킨계의 장인 한 명을 잃은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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