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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30마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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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남자친구에게 화를 내고 있습니다. 이제 어떡해야하나요. [새창]	2012-11-15 13:31:03	0	삭제
		저도 남자지만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전화하는 것은 잊을때가 종종 있는데요 그래도 시간지나서 전화가 또 온다면 그 때는 바로 받고서 이야기를 할텐데. 경험상 연락 잘 안되는 사람은 남여 구분없이 좋지 않다고 보네요
	116	요즘 눈팅을 자주하는데요 [새창]	2012-11-15 13:09:44	0	삭제
		그렇죠 감정이라는 것 자체가 개개인마다 같을 수가 없을뿐더러 글로 표현 한다는 것은 더욱 힘드니까요
	115	전업주부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적어볼게요 [새창]	2012-11-09 17:52:06	1	삭제
		1111 저녁에 불쾌한일이라도 있으셨나요? 아님 남편분께서 가사노동 분담안해주셔서 화가 나신건가요.. 흥분좀 가라앉히시고 리플 다셔도 될꺼같은데, 공격적이다 못해 뭔가 쌓인게 터지시는 느낌인데요
	114	어제 내 팬티 훔쳐간 변태새기가 [새창]	2012-11-09 17:08:14	8	삭제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하루 빨리 안전한 곳으로 이사가시길.
	113	어제 내 팬티 훔쳐간 변태새기가 [새창]	2012-11-09 17:08:14	0	삭제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하루 빨리 안전한 곳으로 이사가시길.
	112	어제 내 팬티 훔쳐간 변태새기가 [새창]	2012-11-09 17:08:14	113	삭제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하루 빨리 안전한 곳으로 이사가시길.
	111	어뜨케요.. 어뜨케....... [새창]	2012-11-09 17:05:39	0	삭제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게 제맛:) 지금은 죽을만큼 괴롭고 힘들겠지만 시간지나고 다른사랑하다 보시면 아~~ 이런때도 있었지 하면서 웃고 넘어가는날이 언젠가는 반드시 옵니다
	110	난 인간을 그만두겠다! [새창]	2012-11-09 17:04:03	0	삭제
		네 다음 동물
	109	헤어졌지만 다시 사귈 수 있으신가요?? 님이라면 어떠신가요?? [새창]	2012-11-09 16:49:14	0	삭제
		본인이 택하셔야 하는 상황아닐까 싶어요. 케바케인 상황인듯..
	108	전업주부라도 가사분담하는게 일반적인거에요?? [새창]	2012-11-09 16:46:25	0	삭제
		지금 만나고 계신 분께서 가사분담을 원하시나요? 결혼전에 확실히 하고 결혼하셨으면 좋겠네요. 주변 결혼한 친구들 보면 집안일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군요.
	107	전업주부라도 가사분담하는게 일반적인거에요?? [새창]	2012-11-09 16:40:21	0	삭제
		진짜 사랑하는 가족한테는 뭐라도 더해주고 싶을 것 같은데요 ㅎㅎ 하지만 아내의 행동이 어떠한가에 따라 정해질듯.
	106	ㅄ같은 내 성격... [새창]	2012-11-09 16:33:27	0	삭제
		손잡고 대화로 풀어보세요. 진심을 말해주세요. 뭐하시는거에요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한테 ㅎㅎ 고민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서로 이야기를 해보세요
	105	여자 안경쓰고 소개팅해도 돼요? [새창]	2012-11-09 16:24:23	0	삭제
		안경이 어때서요? 되요
	104	저 같은 잉여는 없어져도 아무도 모르겠죠? [새창]	2012-11-09 16:23:18	0	삭제
		그렇죠. 윗분 말씀처럼 먹은 밥값은 하셔야죠. 뭐라도 같이 해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나이도 있으신 분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주변분들을 생각하셔라도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분명 해야할 일, 글쓴분 께서만 가능한 일이 존재할겁니다. 섣부르게 행동마세요..
	103	용기 좀 주세요.. [새창]	2012-11-09 16:11:31	0	삭제
		좋은 날, 그렇지 못한 날 전부 사람사는 인생인데 벌써부터 포기하시면 안되는거에요. 자 휴대폰 다시켜놓으시고 생각나는 번호 저장해놓으시구요 유서는 화장실변기에 찢어내려 보내세요. 아직 죽기에 이 세상은 그리 막막한 것은 아니에요. 해는 반드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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