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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다들 퇴근하시거나 일과 끝나시면 집에서 뭐하세요? [새창]	2012-11-21 16:51:15	0	삭제
		1고구마가 뭐죠
	161	남자들은 바쁘면 여자친구에게 무뚝뚝해 지나요...?.... [새창]	2012-11-21 16:50:21	0	삭제
		정말 바쁠 때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게다가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답답하죠. 남자친구분이 이러한 것의 일종이라고 해야될까요. 표출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것이라서 이런 쪽으로 보여지게 되는거 아닐까싶은데 그래도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에는 꼭 연락을 하게 되던데요. 일 열심히 해! 라고 하면 얼마나 힘이나는데 ㅎㅎ;
	160	외모적 이상형 말고 님들의 내적 이상형이 뭐예요? [새창]	2012-11-21 16:42:32	2	삭제
		가볍지 않은 사람이 좋습니다.
	159	연락처에 친구로만 몇명있나요?? [새창]	2012-11-21 16:33:29	0	삭제
		29살 친구만 40명정도 연락은 20명 조금넘게 하네요 활발하게!
	158	님들 여친 말투가 이러면 기분 어떨것같나요?ㅠㅠㅜ [새창]	2012-11-21 15:31:29	0	삭제
		있어봐야 알듯한데요
	157	졸림증ㅜ [새창]	2012-11-21 15:30:34	0	삭제
		졸림 자야죠~ 잠에는 천하장사도 없습니다~
	156	소개팅녀가 xx인게 고민 [새창]	2012-11-21 15:23:04	0	삭제
		화가 막 날려구해..으
	155	응꼬에서 피나는데 저 죽나여? [새창]	2012-11-21 15:19:08	1	삭제
		잘가요 ㅠㅠ
	154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지는게 싫어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1-21 13:36:58	0	삭제
		좋은게 좋은거랍니다 :)
	153	아 최종면접에서 항상 이러네.. [새창]	2012-11-21 12:27:29	0	삭제
		영업하셨다는 분이 떨고 계시다니; 음 압박을 많이 받으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인지 자신감이 조금 떨어지신 것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이라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 심리적으로 좋지 않게 반응한 듯.. 으아 힘내세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12:21:32	0	삭제
		어쩜 이렇게 밝은 분이 ㅎㅎㅎ 보기 좋네요 힘내세요!
	151	서슴없이 욕을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2-11-21 12:17:57	0	삭제
		제가 얼마 전 헤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욕설.. 장거리도 장거리였지만 같이있어도 전화통화나 게임을 같이하게 되어도 욕설 자체가 너무 심했었죠. 전 글쓴이 분과는 다르게 매번 충고를 하고 잔소리도 하였었지만 고쳐지질 않더라구요. 세살버릇 계속갑니다.. 한 달인데.. 참;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08:40:10	0	삭제
		저도 곧 서른인데요.. 무엇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꿈을 쫒기엔 현실이 너무 각박하네요.. 그래도 노력하는 만큼 답이 나오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149	카톡 잘 안하는 남자분들 계신가요ㅠ_ㅠ? [새창]	2012-11-21 02:19:45	0	삭제
		일하는 중에는 솔직히 온지도 모를 때가 있구요.. 퇴근 후에는 잘 하는 편인데 역시나 케바케 아닐까 싶습니다~
	148	붙잡으면 바보인가요.. [새창]	2012-11-21 02:18:25	0	삭제
		본심이 맨 밑줄에 나와있으시네요. 헤어지기 싫으시면 헤어지지 마세요. 최선을 다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매달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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