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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아직 시즌 만렙이 안되었는데.. [새창]	2017-04-18 14:54:52	0	삭제
		친구가 있긴 하나 매일 같이 다니는건 아닌지라.. 혼자서 꾸역꾸역 찍어야 하는군요..ㅠ 어렵네요..ㅠ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1:38:22	0	삭제
		난줄 알았네. -32세 아재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2:36:09	0	삭제
		혹시 현재의 남자친구분에게서 만족치 못한 부분이 있지 않은가 조심스레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혹시 본문에 언급된 좋아하시는 연예인에 대한 대립 혹은 무관심이지 않나 하는 질문과 함께요. 만에하나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어째서 처음 온라인상에서 만난 분이, 더더욱이 굉장이 짧은 시간에 마난분이, 그리고 심지어 아직 실질적인 그사람의 특정적인 분야에 대한 "의견일치" 만으로 잘 통한다. 라고 생각하셨는지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2:19:08	0	삭제
		성행위에 대한 취향의 이야기는 아마 당사자와 대화를 나누시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물론 글쓴분의 내용으로 봐서는 남자친구분이 그런 대화 자체를 기피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일단 남자친구분에게 성행위의 취향에 대해 대화를 나눈 다는 것 자체가 아주 정상적이며 점잖은 방식임을 인식시켜 주는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그게 힘들다면..남자친구분이 글쓴분을 아주 소중히 생각한다면.. "난 정말 진지하게 고민이라 이야기하는데 이게 부끄럽다면 난 누구와 이 고민을 나누어야 하나. 친구 혹은 공개적인 익명게시판이 아닌 가장 믿고 사랑하는 행위의 당사자는 너와 대화를 나누는것이 맞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보심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리플을 남기는 저 스스로가 성행위시 자극적이거나 직접적인 말투를 부담스러워 하는 타입입니다. 다만 저는 저 스스로 그러한 성행위시의 상대방의 말투나 취향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대화로 맞추어 가다보니 현재는 만족스럽기 때문에.. 혹시나 남자친구분이 그런 말 자체가 저처럼 싫은것보다 부끄럽거나 부담스러워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대화를 권유해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사연의 세부적인 내용도 그러하지만 사실 성행위 시의 문제점 해결의 가장 첫째는 당사자와의 진지한 대화가 가장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우리나라의 정서상 성행위 자체가 음적인 행위라 여겨지는 경향이 크기에..상대방과의 대화 성사 가능이 가장 걸림돌일듯 합니다..
	391	[익명]19금] 아침부터 죄송한데.. 체위 질문입니다.. [새창]	2016-06-22 11:39:53	0	삭제
		그리고 운동도 중요한 요소일듯 합니다. 삽입 후 반복운동하는 시간이 사정을 충족시키는 시간보다 길다면 당연히 사정에 방해가 되겠지요. 사정 전 이루어져야할 쾌감의 충족보다 근육의 무리로인한 고통 혹은 불편함이 더 클테니까요. 운동도 함께 권해드립니다.
	390	[익명]19금] 아침부터 죄송한데.. 체위 질문입니다.. [새창]	2016-06-22 11:29:12	0	삭제
		사정에 성공을 해야만 "했다"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인지 때문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쓴분의 글에서도 댓글에서도 성행위에서의 상대방의 느낌은 어떠한지 상대방의 만족도는 어떠한지 상성이 어떠한지 본인의 체위마다의 느낌은 어떠한지 보다 "된다 안된다" 만 언급하시는 부분에서 더욱 그러한듯 합니다. 물론 부부에서의 성생활중 자손을 잉태함에 의의를 둔 성행위라면 사정이라는 행위가 가장 큰 의미일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사정 여부보다 성행위로 이루어지는 다른 감정의 엮임과 성행위 자체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그 스스로의 얽매임에 벗어난다면 되려 말씀하시는 "된다"라는 것이 조금더 쉬워질것 같습니다.
	389	※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 글 모음 2편 ※ [새창]	2015-11-29 10:09:39	0	삭제
		작성자님 링크 감사합니다. 링크들 재밌게 보다 울산어린이사건 보고 가슴이 찢어지네요.. 2013년도 뉴스라 그런지 친부가 대법원에서 징역 4년 받은거 말고 계모는 어찌됐는지 기사가 안보이네요.. 찢어죽여도 모지랄 것들...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1:57:19	2	삭제
		....혹시 저세요?
	387	에스키모가 목사에게 물었다 [새창]	2015-04-11 20:31:55	90	삭제
		에스키모가 목사에게 물었다. "물냉이 낮냐 비냉이 낮냐??"
	386	'일베'하는 중고생 확산, 교실에서 '일밍아웃' [새창]	2015-03-26 10:27:28	10/7	삭제
		아마 이대로 가다가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즐긴단 이유 하나만으로 일베랑 동급이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385	'일베'하는 중고생 확산, 교실에서 '일밍아웃' [새창]	2015-03-26 10:25:46	80	삭제
		도대체 일베를 언제까지 더러운 똥으로, 피해야할 대상으로만 인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똥이 더러우니까 피하지만, 그 똥이 피하기 힘들만큼 퍼져있다면 누군가 나서서 치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치워주길 혹은 국가가 나서서 대대적으로 치워주길 바라기 전에, 누군가 나서서 치워야 하지 않을까요..?
	384	이 짤 비슷한게 뭐있나요? [새창]	2015-03-22 17:30:15	0	삭제
		전 이렇게 두개 있네요ㅎㅎ
	383	이 짤 비슷한게 뭐있나요? [새창]	2015-03-22 17:30:02	0	삭제

	382	이 짤 비슷한게 뭐있나요? [새창]	2015-03-22 17:29:35	0	삭제

	381	롤 하는 피에스타 재이..JPG [새창]	2015-03-07 05:16:40	3	삭제
		사진보고 순간 마마무 솔라인줄 알았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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