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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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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빅뱅보단 샤이니가 낫다 [새창]	2012-03-22 21:00:20	0	삭제
		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188	아이돌 팬들은 나가수 게시판에 이상한 글좀 올리지마쇼 [새창]	2012-03-22 20:53:43	1	삭제
		'색깔만' 강한 아이돌인데 저 색깔을 음악성이라고 포장하곤 하죠 ㅋㅋㅋㅋ
	187	2O13년 개봉 영화 기대작 모음 [BGM] [새창]	2012-03-22 20:52:21	0	삭제
		클레오파트라 왠지 기대된다 ㄷㄷ
	186	주요 영화배우들 흥행성적표.jpg [새창]	2012-03-22 20:40:22	1	삭제
		김윤석 너무 좋아요 =_=
	185	주요 영화배우들 흥행성적표.jpg [새창]	2012-03-22 20:40:22	7	삭제
		김윤석 너무 좋아요 =_=
	184	인천공항에 서울대잠비 입고오는 사람들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2-03-05 23:46:15	0	삭제
		일종의 자부심이죠 글쓴이에게 뼛속깊이 심어져있는 열등감과 반대되는 이유 때문이랍니다.
	183	우울증 [새창]	2012-03-05 22:31:45	0	삭제
		아니요
	182	수리 나형 로피탈 써도 됨요?? [새창]	2012-03-05 22:19:01	0	삭제
		써도 돼요. 사용하는 방법만 제대로 알고 있어서 틀리지만 않으면 안망함
	181	학력 고민입니다.. [새창]	2012-03-05 22:18:00	0	삭제
		확실히 사업하실거면 굳이 학력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군대가 해결되셨다는 전제 하에 수능 공부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현재 상태에서는 학사편입이 더 돌아가시는 길 인것 같네요. 동생이 서울대생이시니까 수능 공부에 도움도 받을 수 있을거고요
	180	군대가면 정말 머리가 돌이되나요? [새창]	2012-03-05 22:06:00	0	삭제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면 군대 가기 전에 해결을 보시고요. 별로 공부 해 놓으신 것이 없으시면 군대 다녀오셔서 공부하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179	94년생 고3입니다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2-03-05 21:49:25	0	삭제
		부모님의 신뢰가 적어서, 부모님의 말 때문에 공부가 하기 싫어진다는 건 그냥 핑계입니다. 그 부모님의 신뢰를 먼저 깨트린건 글쓴이 분이시잖아요.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노력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굳게 믿는다면 부모님의 '너 열심히 안하지?' 라는 말에 흔들릴 이유도 별로 없고요. 고1, 고2 열심히 노셨다면서 시키는 공부만 열심히 했다니요. 그리고 스스로 지방대 나오면 그냥 뭣도 모르는 빙다리핫바지인거라고 단정 지으시면서 하고싶은 걸 위해 지방대 가는 건 한심하다고 왜 되물으십니까. 글쓴이분의 논리대로라면 하고싶은 걸 위해 서울권 대학을 가야하는게 정답입니다. 이제 겨우 학기 시작인데 어차피 난 안될거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중학교때 나름 우등생이라면 기초는 닦여져 있을 거고 마음잡고 열심히 하신다면 원하시는 대학 원하시는 과 어디든 갈 수 있을 겁니다. 내신관리는 못했더라도 수능이 아직 남아있잖아요.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자기위안 하지 말고, 부모님의 신뢰 핑계대지말고 일단 공부하세요.
	178	토익공부할라하는데요 [새창]	2012-03-05 02:26:11	0	삭제
		혼자 공부가 안되실겁니다. 학원 다니면서 학원 커리큘럼에 따라가시는게 최선이실듯
	177	아침메뉴되는 가게 어디어디있나요.. [새창]	2012-03-05 02:24:22	0	삭제
		우리들의 친구 천국이요..ㅋ
	176	학벌에 따라서 20살 이후의 삶이 판이하게 바뀌는가요? [새창]	2012-03-05 00:56:36	0	삭제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20대에 학벌이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대학교를 나왔는지가 20년 동안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을까 가늠해보는 첫 번째 지표가 되기 때문이죠.
	175	대학생2학년 때 동아리 들면... [새창]	2012-03-04 23:08:13	0	삭제
		호구로 안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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