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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00:28:15	1	삭제
		권리를 찾기 전에 의무부터 다 하셔야죠. 선생에 대한 무시. 욕설. 그리고 학교내의 폭력. 고등학교 내의 무분별한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인권조례는 그 제한을 없애려 하는 거고요. 글쓴이 분께 묻겠습니다. 학생인권의 주창을 통해서 얻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의 필요성이 현 상황에 반드시 필요합니까?
	293	왜 "오유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이 지랄 하는애들은 [새창]	2013-08-31 00:22:01	2/5	삭제
		뭐만 하면 일x충. 뭐만 하면 알바. 이젠 10회미만 방문 가입자면 신빙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가 되겠군요. 어쩌죠. 전 10회 이상 방문자라서. 오유의 자정작용은 언제쯤이나 가능할까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00:19:50	5/23	삭제
		그래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선택한 것이 종북인가요.. 사상에 동의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옳지 못한 방법이네요. 비난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에 적으셨다시피 인터넷 등을 통해 남을 설득하는데에만 열중하시지 들으려고 하시지는 않으시니까요.
	291	정치성향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새창]	2013-08-31 00:15:35	1	삭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지양합니다. 현재 진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은 "너네가 틀리고 우리가 맞다" 라고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오늘의 유머를 보다보면 정말 쉽게 "박근혜 하야" 라는 단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함이다라고 주장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국가를 분열시키는 주범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는 만능이 아닙니다. 경제학에서도, 행정학에서도 "정부실패" 는 큰 이슈입니다. 그런데 오유인들은 정부를 무조건 완벽해야하며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는 완전무결한 존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비판합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됬다면 가능했을 거라고 말이죠. 사실 허무맹랑한 이야기 입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텐데.. 투쟁이라고 하기도 뭣합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국가 분열도 줄어들 수 있을텐데 말이죠..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00:04:46	0	삭제
		요약하자면 우리는 오늘의 유머 조작해야할 하등의 이득이 없으니, 우리가 조작한 것이 아니므로, 믿어달라. 뭐 이런거네요. 가정만 조금 뒤틀면 되겠네요. 진보당에서 오늘의 유머를 조작해서 얻을 이득이 매우 많나 보군요. 인터넷이란 공간의 특성상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수 의견을 따라가게 되는 현상에 기반을 두어 현재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공간이 사이버 공간일 수 있기 때문이죠.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부산을 찾아갔을 때 큰 화호가 있었다고요? 에이 설마요. 야유가 더 컸겠죠. 말도 안되는 근거로 "우리가 맞음. 믿어주셈" 이라고 주장하지 마세요. 주장하신 바 처럼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청년회, 학생회, 부녀회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289	[성명] 박근혜가 책임져라 [새창]	2013-08-30 23:56:31	0	삭제
		대대적인 공안탄압? 웃기지도 않습니다. 북으로 어여 가세요.
	288	안철수 "현대차 비정규직 법대로만해도..3권분립 맞나 회의 든다 [새창]	2013-08-30 20:50:37	1	삭제
		민주노총이 참여하는 틀을 만들어서 사회적 대타협으로 풀어가자고요... 민주노총이 한게 뭔데요? 틈만나면 현대자동차 공장에 버스를 보내서 온갖 폭력사태만 일삼을 뿐이죠. 안철수씨의 문제점은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한다는 겁니다. 안철수씨가 이기적인 현대자동차 노조에 대해서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네요. 아마 그럴 일은 절대 없을테지만 말입니다.
	287	여기 오유에서 기생하는 국정원 모니터링 요원들 [새창]	2013-08-30 20:46:58	1	삭제
		님 닉네임이나 몇번 외쳐보세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4:33:31	1/7	삭제
		네이버에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라고 치면 나오는 신문기사입니다. "성과급 연봉제 자료제출 거부" 국공립대학교수연합 기자회견 국제신문 2013.05.14 (화) 오전 7:48 [사설] 연구도 평가도 성과도 싫다는 국공립대 교수님들 한국경제 39면2단 2013.05.13 (월) 오후 5:09 대전 지역 국공립대 교수들 '성과급적 연봉제' 반발 뉴스1 2013.05.13 (월) 오후 2:24 지금 시사게에 있는 분들이랑 똑같은 행동을 해볼까요? 와 이 연합회, 연구도 평가도 성과도 싫다면서 완전 이기적인 단체네? 분명히 이번 시국선언도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해서일꺼야. 쯧쯧. 안되겠다 너네 out
	285	서울시의 ㅂㄱㄴ 무상보육 공약 지켜라 요구에 ㅂㄱㄴ의 답 [새창]	2013-08-30 14:29:29	2/67	삭제
		낮아서 -> 부족해서
	284	서울시의 ㅂㄱㄴ 무상보육 공약 지켜라 요구에 ㅂㄱㄴ의 답 [새창]	2013-08-30 14:29:03	7/84	삭제
		서울시는 재정자립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세등이 낮아서 그러지 못하고요. 서울시의 세입이 많으니 충분히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여지고 그래서 지방교부금을 적게 주는 것인데, 박원순은 그걸 붙잡고 딴지를 걸고 있는겁니다. 왜 다른 지방단체는 많이 주면서 우린 안주냐? 이거죠.
	283	서울시의 ㅂㄱㄴ 무상보육 공약 지켜라 요구에 ㅂㄱㄴ의 답 [새창]	2013-08-30 14:27:57	2/79	삭제
		지방교부금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는 교부금으로, 재정수입이 재정수요에 미달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그 미달액을 기초로 매년 지원되는 보통교부금(10/11)과 지방의 특수한 사정에 따라 교부하는 특별교부금(1/11)으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지방교부금의 사용내역에 따라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나뉘어진다. ① 지방교부세는 지방자체단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재원으로서 내국세의 19.24%로 정해져 있다. ② 교육재정교부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기관을 설치 운영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국가가 지원하여 지역간 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내국세의 1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재원으로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방교부금 [地方交付金] (매일경제, 매경닷컴)
	282	국정원 까는데 이석기 드립 치는 것들이 일베다. [새창]	2013-08-30 14:25:34	1	삭제
		육지혜출렁/ 자기가 하는 말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자기랑 틀리면 무조건 알바죠? 먼저 쌍스럽게 말씀하셨으니 저도 쌍스럽게 한번 말해보죠. 공부좀 더 하세요. 말하는 수준 보니 골이 비었네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4:22:19	3	삭제
		국정원을 안 좋아하는 거에서 끝나지 않으니 문제인겁니다. 국정원의 모든 업무수행을 비난하며 의심하고, 해체를 외치니 문제가 되는 거고요.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률이겠습니까? 일관되게 그것들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중심에는 통합진보당이 있었습니다. 국정원이 없었다면 이번 사건 또한 발견되기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무조건 국정원 탓만을 하고 있네요.
	280	오늘까지도 이석기 이야기에요? [새창]	2013-08-30 14:19:51	3	삭제
		그니까 어떤게 더 위험하다는 판단을 왜 아비님께서 하고 계신데요? 지금 이석기 사태가 떠들썩한 이유가 뭡니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북한"과 관련된 문제를 더 무겁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지지도가 높은 이유가 무엇 때문인데요? 대북정책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서상 북한과 관련된 이슈는 중요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고, 군에서도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라고 가르칩니다. 그런 상황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일단의 무리들이 나왔는데 왜 그게 덜 중요하다고 치부하시는지요. 그리고 국회의원이 그 중심에 서 있는 한 더 이상 망상이 아니라고 아까 말씀드리지 않앗습니까. 그리고요. 시위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각종 촛불시위를 통해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가로막고 있는 촛불시위 참여자들은 내란의 일조자 들입니까. 비교할 거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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