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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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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나가수 설날특집방송 [새창] 2012-01-12 23:02:26 0 삭제
    나는 트로트가수다2... ㅠㅠ
    53 대중이 인정하지 못하면 떨어뜨리면 되지 말많네 =_= [새창] 2012-01-12 22:57:47 0 삭제
    '인지도로 따지자면 윤민수... 나가수에 나올수나 있겠습니까?'
    리플 중에 이 부분이 거슬리네요.
    글쓴이 분께서 잘 모른다고 인지도가 없는 가수입니까?
    윤민수가 현 출연진 7명 중에 바이브로 가장 인기가 많았었고 가장 많은 음반을 팔았을텐데요?
    52 대중이 인정하지 못하면 떨어뜨리면 되지 말많네 =_= [새창] 2012-01-12 22:57:47 0 삭제
    '인지도로 따지자면 윤민수... 나가수에 나올수나 있겠습니까?'
    리플 중에 이 부분이 거슬리네요.
    글쓴이 분께서 잘 모른다고 인지도가 없는 가수입니까?
    윤민수가 현 출연진 7명 중에 바이브로 가장 인기가 많았었고 가장 많은 음반을 팔았을텐데요?
    51 다음 경연 선곡표 [새창] 2012-01-12 21:02:35 0 삭제
    신효범이 이선희 노래는 안부를듯;
    50 나가수게시판식 이름짓기 [새창] 2012-01-11 22:00:04 1 삭제
    요염한 범수의 논란....
    ???????????
    49 나가수게시판식 이름짓기 [새창] 2012-01-11 22:00:04 1 삭제
    요염한 범수의 논란....
    ???????????
    48 개인적으로 좋았지만 순위가 아쉬웠던 나가수 무대들 [새창] 2012-01-11 20:28:27 0 삭제
    조관우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은 진짜 최고죠. 근데 5위라니 ㅠㅠ
    윤민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도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5위 -,-
    47 나가수에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가수 명단 [새창] 2012-01-11 20:27:00 0 삭제
    이적 !!
    46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정준하 1위가 안긴 나가수의 굴욕 [새창] 2012-01-11 00:57:18 11 삭제
    12월 30일 새벽, 나는 가수다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오유 사이트에서 나가수 까는 글이 난무하길래
    몇몇 글에 반대버튼 누르고 댓글 달고자 오유 가입했던 1인 입니다.
    전 무한도전은 보지 않고 나가수만 꼬박 챙겨봅니다. 지난주에는 나름가수다 특집이라 무도를 챙겨봤고요.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만큼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도 괜찮은 무대들이 꽤 있더라고요.
    정형돈 영계백숙이랑 길의 삼바의 매력은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무한도전 모든 곡들이 나가수 경연 곡보다 훨씬 높은 음원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네이트, 다음 뉴스 일부 리플에 이런 글들이 올라오더라고요.
    '나름 가수다'가 '나는 가수다'를 훨씬 뛰어 넘었다라고.
    그런 글들을 볼 때마다 울컥 했었는데 베오베에서도 이런 글을 보니 기분이 좋지많은 않네요.
    공감되지 않으면 생각을 드러내라는 글쓴이의 리플에 짧게나마 글을 달아봅니다.

    원글에서 조용한 발라드 곡으로 첫 번째 순서로 1위를 했다고 나가수를 살짝 폄하하는 듯한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확실히 나가수에서 1번 순번으로 발라드가 1위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기억나는 건 1번으로 장혜진이 부른 '술이야'가 2위 한 정도?
    하지만 정준하의 예를 나가수에 일의적으로 대입하여 비교하는 것은 가당치 않습니다.
    곡 제목부터 '키 큰 노총각 이야기' 아닌가요. 이건 정준하 자신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청중평가단은 거의 대부분이 무한도전 팬 이었을 거고 곡 자체에서 정준하의 자신의 꾸밈없는 이야기에 감동을 느꼇을 겁니다.
    단지 이 예를 통해 현재 나가수는 자극적인 노래만 1위를 하게된다 라고 폄하하는 건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나는 가수다에 진정성이 사라져 간다고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더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을까 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가수'들이
    무엇을 위해 그 힘겨운 무대에 서는 걸까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요.
    계속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어떻게 편곡을 해야 더 좋은 노래로 바뀌어 질 수 있을지
    단 하루도 고민하지 않는 날이 없을 겁니다.
    1주일이란 시간이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니까요.

    확실히 '나는 가수다'가 지금 위험한 것은 맞습니다.
    시청자의 관심도 떨어져 가고 있고 음원 순위도 예전처럼 좋게 나오지가 않으니까요.
    그 이유로 가수 섭외에 대한 실망이 있을수도 있겠고, 계속되는 경연에 시청자가 익숙해져서 질려 가는 것일 수도 있겠죠.
    나는 가수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시청자라면
    어떻게 해야 그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조언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도 '나름가수다'를 빗대어서 나가수의 굴욕 이런식으로 조롱하는 글을 대형사이트에 옮겨와서 그렇지 않니~?
    하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고요.

    힘들게 글을 적어보긴 했는데 적고나니 반대 걱정이 되네요. 에휴..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0 21:47:27 11 삭제
    개인적으로 전 이승철 노래 듣고 한번도 '좋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잘 부른다' 면 몰라도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0 21:46:12 1 삭제
    윤민수를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듯
    43 내가생각하는3대나가수노래 [새창] 2012-01-10 19:02:06 3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3개 뽑아보자면

    1. 바람이 분다
    역시 이소라는 진짜다..
    2. 미아
    그냥 쩔었어요. 길은 어디에~
    3. 어머님께
    제가 원래 '엄마'라는 단어에 약해서 그냥 펑펑 울었던 ㅜㅜ
    42 개인적으로 돌이켜 본 나는 가수다 2011 총 결산 [새창] 2012-01-09 16:47:01 1 삭제
    사랑과 우정 사이 / 김경호 (Duet with 김연우)
    이 곡 2위였어요 ~
    41 개인적으로 돌이켜 본 나는 가수다 2011 총 결산 [새창] 2012-01-09 16:47:01 0 삭제
    사랑과 우정 사이 / 김경호 (Duet with 김연우)
    이 곡 2위였어요 ~
    40 끊엇던 나가수를 보고 개인적인 감상편 [새창] 2012-01-09 01:18:35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윤민수 신효범 테이 거미 박완규 적우 김경호 이렇게 되네요
    김경호는 정말 나중에는 춤 췄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나고
    적우는 톤은 독특하지만 음정 박자가 좀..
    뭐 그렇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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