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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30
    방문 : 1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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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아,,, 정말 고민된다 장래문제!!!!!!! 한번만 봐주세요 ㅠ [새창] 2012-03-04 14:00:20 0 삭제
    인터넷 찾아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독학사의 경우 자기가 전공하고 싶은 전공을 골라서 해당 분야의 과목들을 선택해서 시험을 봅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고요. 시험을 봐서 일정 점수 이상이 나오면 통과해서 해당 과목의 학점을 이수 받고, 그렇지 못하면 학점을 이수 받지 못하는 것이죠. 학사 학위를 받으려면 총 140학점을 이수받아야 하고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로 나뉘어 지는데 전 단계의 몇 학점 이상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만 다음 단계의 학점을 이수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전공에 맞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시험 통과 없이 몇 학점을 추가로 이수 받을 수 있고요. ( 법학과의 경우 변호사 자격증이 50학점, 경영학과 던가, 몇몇 학과의 경우 물류관리사 자격증이 15학점 정도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CPA, 사법시험의 경우 관련 분야의 몇 학점을 필수적으로 요하기 때문에 독학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학사 학위 받을 정도로 많은 학점을 이수하진 않고 1~2단계에서 끝내죠. 더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에서 스스로 찾아보세요.
    158 루즈젝님 탈세의 꿈나무신가봐요. [새창] 2012-03-04 13:53:46 1 삭제
    별로 저런애들은 믿을게 못되요.
    이곳은 온라인이잖아요. 단순히 관심받고 싶은 것일 확률이 훨씬 높아요.
    157 동성애 존중을 왜 강요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2-03-04 13:46:18 6 삭제
    걔네도 솔로가 더 많을걸요.. 결국은 다 같이 솔로 ㅋ
    156 동성애 존중을 왜 강요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2-03-04 13:46:18 0 삭제
    걔네도 솔로가 더 많을걸요.. 결국은 다 같이 솔로 ㅋ
    155 동성애 존중을 왜 강요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2-03-04 13:46:18 50 삭제
    걔네도 솔로가 더 많을걸요.. 결국은 다 같이 솔로 ㅋ
    154 아,,, 정말 고민된다 장래문제!!!!!!! 한번만 봐주세요 ㅠ [새창] 2012-03-04 13:44:01 0 삭제
    현재 다니는 회사가 괜찮다고 생각되면, 그리고 원래 다니던 대학에 별 미련이 없으면
    자퇴하고 계속 회사에 다니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근처 2년제 대학을 다니시는 것 보다는 차라리 독학사나 학점은행을 이용해서 학사 학위를 받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생각보다 2년제 대학 학위와 4년제 대학 학사 학위는 대우의 차이가 있고,
    독학사와 학점은행을 통한 학사학위는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했다는 그런 인식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직장 경력과 함께 고려된다면 일반 대학 나온거에 비해서 별로 마이너스가 되지 않죠.
    더군다나 아주 열심히 할 경우 독학사를 통해 1년만에 학위를 딸 수도 있으니까요.
    뭐.. 선택은 나름이시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53 지잡대는 로스쿨 들어가기힘들겠죠 진심 장난 ㄴㄴ [새창] 2012-03-04 04:27:07 0 삭제
    로스쿨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TOP 대학 로스쿨 아니면 잘 풀리기 힘들고, 학비는 엄청나요.
    연줄이 없으면 더더욱이요.
    152 사생활 문란한 여자들...흔한가요?? [새창] 2012-03-04 04:06:51 1 삭제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아요.
    하지만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죠.
    151 여자친구가 1년정도 사창가에서 일했었네요.... [새창] 2012-03-04 04:05:04 0 삭제
    옹호하는 글이 더 많네요.
    혼수 적게해왔다고, 집안 차이난다고, 학벌 차이난다고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이유들로도 서로를 무시하는 일이 흔한데
    이런 일을 가슴에 꾹 묻고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언급 안하고 무시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힘들다고 봅니다.
    150 단지 외롭다는 이유로 애인을 만들면 [새창] 2012-03-04 03:53:07 0 삭제
    이기적인 것보다 마음이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아깝고 돈아깝고 만나기 귀찮고.
    차라리 혼자가 나았어요
    149 아미치겟다 [새창] 2012-03-04 03:51:26 0 삭제
    할 게 없으니까 외롭죠.
    무언가 목표를 향해 죽을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면 외로울 겨를도 없고
    뜨거운 연애를 하고 있다면 역시 외로울 이유가 없는거죠.
    적어도 시험기간에는 외로운 게 아니라 다급하고 그러잖아요.
    무언가 할 것을 찾아보세요.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148 여자친구가 1년정도 사창가에서 일했었네요.... [새창] 2012-03-04 03:42:27 0 삭제
    머리로는 이해하라 하지만
    가슴으론 힘들걸요..
    정말 상관 없다면 모르실까, 못 받아 들이겠다 싶으면 끊어내심이
    146 흔한 대학교 새내기의 고민 좀 풀어주세요 ㅠㅠ [새창] 2012-03-04 03:21:44 0 삭제
    글쎄요. 홈 메이드 제트엔진을 만드는 거라면
    학부정도의 기본 지식으로도 충분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성취를 위해서 배우고 싶은 거라면 복수전공 하셔서 선택적으로 과목 듣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145 삼수해서 지방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새창] 2012-03-04 03:14:52 6 삭제
    더 이상 수능을 준비하겠다는건.. 무리일 것 같네요.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 하실 겁니다.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런 이유에서요.
    학점을 유지 하시되 영어 점수도 만드셔서 편입을 준비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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