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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동물과 관련한 119 신고에 대하여 소방관의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6-28 03:0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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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장비가 노후화되고 지급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들었는데, 일반 시민 한사람이 할수 있는 지원으론 어떤게 있을까요?
198
낙천적인 아버지 이야기
[새창]
2015-06-15 18:4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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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울뻔했네요.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응원합니다.
197
(스압)만화책을 찢긴 딸을 서울코믹월드에 데려간 아빠 마크씨.JPG
[새창]
2015-06-11 19:0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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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09:4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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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그러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나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게 함정..
195
"메르스 하도 바빠 라면 먹었다" 청와대 또 라면 논란
[새창]
2015-06-09 21:49: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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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이병기 비서실장 등과 전화를 통해 ‘메르스가 종료될 때까지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25시간이라는 각오로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25시간같은 소리하지말고 있는 24시간이나 잘 활용하셨으면.
그분은 또 남일처럼 이야기하고 있네.
194
묘하게 매력적인 가족사진
[새창]
2015-06-07 21:2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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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센스 터진다 ㅜㅠ
193
대통령 화법의 좋은점.JPG
[새창]
2015-06-04 17:29: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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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시간은 다가오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38분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것이 그리 길지않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의 퇴근시간과 사회활동의 그것을 활용하는데 있에 온우주가 나서서 도와주고 또 그리하여 그것이 그런 중요한 협력관계늘 이루는데 업그레이드되는 자산이 더욱 발전되는 그것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윗짤들을 보면서 스쳐지나갔던 단어들을 생각나는대로 여과없이 적은게 제법 유사한 느낌이 나는것을 보니, 최소한 누가 적어준걸 한번 보긴 했나보다.
192
남이 만든 코드 새로 뒤엎고 다시 개발해본 경험자의 생각
[새창]
2015-06-04 15:2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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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낡았고 지저분하다. - 예상치 못한 결함들이 응급처치 되었다.
소스를 새로짠다.- 이전까지의 결함을 포함한 결함의 가능성이 있다.
시간이 곧 비용이고 비용이 곧 품질인 이유.
191
오유에 딱맞는 허지웅의 트윗
[새창]
2015-06-04 14:5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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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현실은 좀 구분하셔야...
그리고 추격전으로 인해 보통사람들이 피해입는건 한번도 생각안해보신듯.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00: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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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별일없어 천만 다행입니다.
189
욕설 진짜 보기 싫습니다.
[새창]
2015-06-02 23:3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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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커뮤니티 라이트 유저들은 사건의 영문도 잘 모른체 '참전하지도 않은 무임승차자들은 닥치고 있어라' 라는 식의 폭언을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는 앞으로도 이 사건의 전후를 알지 못할것이고, 알려고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들렸던 곳에서 환멸을 느꼈을 수도 있는 불쾌한 기억만 가지고 더이상 들르지 않을수도 있구요.
'알고보면 우리가 과한게 아니다'는 알아주는 사람들이나 이해해 줄 수 있는것이지 여전히 모르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 남아있는건 과도한 분노의 흔적들과, 안티들이 즐거워할 빌미밖에 남지 않을까 걱정되는거구요.
소위 말하는 '털린다음에' 유저들은 떠나고 욕설글들은 남아있는 참상만을 악의적으로 기사화되어 대다수의 일반인들에 전파된다면, 그렇게 듣기싫어하던 최악집단의 옆자리에 서있게 되기엔 부족함이 없을것입니다.
지난 시절동안의 오유가 매도당하는것을 원치 않는 바램에서의 자정작용이 최소한 밑도끝도없는 욕설베오베, 사실확젓 전까지 매도금지 등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말씀하신 여론조작, 분탕, 누명등은 계속적으로 반복될텐데, 그때마다의 대응이 이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겠지요. 그러나 그때아다 반대의견에 분노하기보단, 더 효과적이고 방법을 구사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밤이 깊었네요. 좋은밤 되세요.
188
아니 좀 시발 자중선비들아
[새창]
2015-06-02 18: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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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와모찌님.
실제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커뮤니티 내부에서 처분할수도, 처분할 귄리도 없습니다. 해당 사건들은 이미 해당 기관에 신고되어 사건이 진행중인건인데 거기에 대해서 뭘 더 해야하나요.
야짤, 김여사, 혐오등은 커뮤니티 자력으로 해소해야 하는 건이니까 다들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콜로세움 세우며 토론하는거죠.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과정을 어째서 부정적으로 보시는건지 모르겠네요.
187
욕설 진짜 보기 싫습니다.
[새창]
2015-06-02 17:45: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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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분노하고 또 그만큼 열성적으로 활동하시고, 애정을 가지는 사이트이기에 그러한 실망감이 들어서 발생한 일이란 점 늦게 이해하게 되어 미안하네요. 그렇지만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그러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 또한 '너도 똑같은 놈이다'라고 매도하는 것이 아닌 '진정하고 차근차근 일을 풀어보자. 단순히 화가난다고 욕하는건 도움되지 않는다'라는 충고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많이 지치셨을텐데 우선은 푹 쉬시고, 남아있는 오해가 있다면 다시 적어주세요. 계속 읽어보고 저도 제 의견 남길게요.
고생하셨어요.
186
욕설 진짜 보기 싫습니다.
[새창]
2015-06-02 17:37: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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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쓴이님. 여시사태는 나무위키를 통해 알고있으나 그 후 사정에 대해서는 몇개의 글을 봐도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짐작컨데 욕설에 대해 같은 오유유저의 신고로 차단이 된 상황에 대해 아군에거 등에 칼꽂혔다라고 표현하시는것 같습니다만..
말씀하시는바와 같이 느끼고 계실정도로 억울함을 느끼고 계실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저는 앞선 글에서도 밝힌것처럼 모두가 이용하는 커뮤니티 중 가장 접근이 쉽고, 또 많은곳에서 게시된 욕설글들을 이해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라도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구성원에 대한 예의가 아님을 전하고 싶은것입니다. 비유해주신것과 같이 할아버지에게 뺨을 맞고 더욱 화가 난 상태인지라 할아버지께 욕설을 퍼부울 수 있는지 다시금 여쭙고 싶구요. 전후 사정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폐륜이라고, 막장집안으로 밖엔 보이지 않을거란건 자명한 일이고, 그저 그 공간에 있었던 다수의 사람들은 불쾌감을 느낄 뿐이라고 설명드리고 싶었구요.
185
오늘자,,,,,,,,,,,,그분,,,,생신 파티,,jpg
[새창]
2015-06-02 17:2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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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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