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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BGM]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새창]	2014-03-15 01:34:51	6	삭제
		배워갑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21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의 허와 실 [새창]	2014-02-16 14:18:54	1	삭제
		덕분에 잘읽었습니다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17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 대상의 악플이 비겁한 이유 [새창]	2013-10-11 07:06:05	4	삭제
		정치 비리부패에는 관심끄려고 노력하면서 연예인,스포츠선수는 가상의 인형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의미없고 소모적인,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무작정 비난은 하지말되 필요한 비판은 건설적인 방향으로 하잔겁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4:31:05	0	삭제
		룰루랄랏/ 방사능에 피폭당하면 안된다는말이 무지해서 나오는 말이라고요? 우선 내부피폭에 역치는 없다는것이 의사협회의 공식적인 소견입니다. 또한 자연방사성 물질과 인공방사성 물질의 구조와 성질자체는 동일하나 그영향은 같지않습니다. 자연방사능은 사람이 섭취하기 힘든 형태이거나 극미량이지만, 원전사고로 분출된 인공방사능은 밀집도가 높고 미칠듯이 알파선을 뿜어대는 플루토늄은 자연상태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물질이며 오염된 지하수-바다를 통해 먹이사슬의 상위에 있는 인간이 섭취하기 쉬운형태입니다. 피폭량과 암발병률과 비례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국내에도 방사능이 큰영향을 미치고있다 생각하시면 일본 후쿠시마 사고의 악영향을 최대한 줄이고 국산품도 단속을 하자고 주장하시던가 해야지 외국으로 가라느니 몰라서 하는소리니 그어떤 건설적인 해결책도 제시하지못하면서 불필요하게 아는척만하는게 우습네요
	15	[친구홍보] 영국남자의 한국이야기 [새창]	2013-08-13 05:17:51	0	삭제
		진짜 훈남이네요. 취지도 좋고 한국어 영어 다잘해서 보기좋습니다만 저렇게 사서먹는 김치는 적당히 익힌 타이밍에 시식하게 하는것이 힘들뿐더러 (결국 안익은 상태에서 먹겠죠) 다른음식없이 하나로먹기는 토종 한국인도 반기진않죠. 그게좀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재밌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14	대한민국 이과계의 현실 [새창]	2013-08-13 05:03:09	0	삭제
		글쓴이가 말한 "대부분의 문과생들은 과학의 중요성을 모른다. 과학을 배워보지 않았는데 체감할 리가 있겠나. 과학이 얼마나 무서운 학문인지 모른다. 과학이 얼마나 전능한지에 대한 이해가 없다. 국민성부터 잘못되었다." 이 대목에서는 문맥에 전혀 필요없는 문과비판을 집어넣고 과학만능주의를 예찬하고 있으며 뜬금없이 국민성을 까다가 뒤에가서는 우리나라는 천재의 출현이 잦다, 그누구보다 우수한 민족이다.. 이러는데 글을 못쓰는건지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 모르면서 그저 비판이나하고 감성팔이나 하는 관심종자인건지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13	대한민국 이과계의 현실 [새창]	2013-08-13 04:42:26	0	삭제
		저또한 이공계 계통에 종사하고있고 우리나라 순수학문의 경시풍조와 이공계의 각박한 현실등 글의 취지에 동의하는 부분은 있지만 글쓴이의 이해부족과 편협한 시각이 굉장히 많이보입니다 이를테면 님이 비꼬고있는 그 의대선배의 빛보다 빠른 물질이 없다는건 고정관념일수 있다 하는 의견은 국제적 과학연구그룹인 오페라(OPERA) 팀이 ‘빛보다 빠른 물질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바있습니다. 물론 뉴트리노와 빛의속도차가 없어 1년도안되 발언을 철회하는 해프닝으로 끝나고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이 옳다는것을 역설하는 결과를 낳았지만 고정관념 속에서라면 시도조차 되지않았을 겁니다. 나로호에 연구도 취지자체는 긍정적이였으나 러시아와의 기술협약문제, 정부의 금전적 시간압박, 엔진연소및 각종 시험생략하는등 세부적인 문제가 굉장히 많았고 그에 따른 비판을 이공계에 대한 도전인마냥 글을쓰시네요.
	12	오유분들 만이라두 제발. [새창]	2013-08-13 02:38:06	1	삭제
		원자력공학,기술자등 원전이 생계인사람들 혹은 일본여행 관련 종사자들이 꽤되고 이사람들은 안전하다는 주장을 펼치지만 방사능 기준치란것도 인위적인 영역이고 내부피폭에 안정적인 역치는 없다고 보는 의대교수도 많습니다 일본및 한국정부에서 적절한 대처를 못하고있고 현재로서는 미래에 어떤 영향이 나타날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니 결국은 개인의 선택으로 흘러가겠죠..
	11	오유분들 만이라두 제발. [새창]	2013-08-13 02:37:40	1	삭제
		내부피폭시 문제는 단순히 오래못사는게 아니라 고통스럽게 죽는다는거죠. 2차적으로 유전병이나 기형아 문제도 대두될수 있고요 어민들을 위해서라도 모든 수산물을 전량검사하고 IPPNW의 기준대로 (성인 8bq/kg,유아 4bq/kg) 수준으로 가야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치는 일본 100bq, 국산및 타국가 370bq입니다. 세트론튬,플라토늄에 대한 고려없이 오직 세슘만 놓고봤을때 기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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