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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제발 관심을 가져주세요 여러분 (아청법) [새창]	2012-11-21 14:20:40	5	삭제
		애매한 법령으로 인해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염려하는 겁니다 지금.. 나중에 도가니 같은 영화가 나오고, 그게 만약 윗분들 취향에 안맞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그 영화를 아청법에 위반되는 장면이 나온다는 이유를 들어서 영화 제작자들을 처벌할 수 있게 된다구요. 법의 표현이 애매하니까
	59	제발 관심을 가져주세요 여러분 (아청법) [새창]	2012-11-21 14:16:34	10	삭제
		미술하시는 분이면 그림체 바꾸는 게 힘든 건 아시겠죠. 로리한 그림체 때문에 수주가 끊긴 분이 계시다고요; 법령이 애매하니까 이런 식으로 그림체 검열하고 서브컬쳐계에서 몸 사리게 되는데.. 이게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닌가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7 02:59:30	3	삭제
		몇 개는 돌직구가 아니라 예의가 없는 건데요?
	57	전원책도 정신을 놨구나............ [새창]	2012-11-01 14:52:13	1	삭제
		일반화 하시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베오베만 해도 시사글 조회수가 3-4만이에요 그 중에서 소극적이든 적극적이든 자기 의견 표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추천수 몇백개에 댓글 몇십개 선) 근데 고작 댓글추천 몇 개 가지고 선동이라느니 이런 게 오유수준이라느니 그러는 것ㅇㄴ 좀.. 그 댓글추천 뒤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반대를 누르지 못한 사람들과 거기에 관심없는 숱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러고보니 총선 때 한나라당 후보가 인증한 적도 있었는데ㅋㅋ 물론 경향성이란 건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가는 유머사이트를 고작 몇 명 보고 재단하는 건 웃기죠.. 그게 도덕적으로 크게 문제되는 행위가 아닐 경우에는요.
	55	자기도 뚱뚱하면서 뚱뚱한 여자 싫다는 남자 [새창]	2012-10-29 19:05:01	0	삭제
		뚱뚱한 사람 싫어하건 좋아하건 사람 취향이지만 이중잣대를 들이대면 안되죠 나한테 관심이 있든 없든 기왕 시야에 걸릴 거 남자건 여자건 뚱뚱한 사람보다 날씬한 사람이 좋죠. 저도 몸매 좋은 남자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포인트는 자신도 뚱뚱하면서 & 뚱뚱한 '여자'에게만 평가가 박하다는 점이죠 자기도 뚱뚱하면서 뚱뚱한 여자는 '자기관리가 안된다' 그래서 싫다?ㅋㅋㅋㅋ 그냥 웃기네요 그 말 똑같이 돌려주면 발끈할 거면서..
	53	최근에 많이 올라오는 성재기에 대해 [새창]	2012-10-18 16:56:59	11	삭제
		악용할 수 없게 사람마다 생리통으로 얼마나 고통 받는지가 물증으로 딱 나오면 좋은데.. 가끔 기절할만큼 심한 사람/약 안먹으면 못 버틸 정도로 아픈 사람들도 있으니까 생리휴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만.. ㅋㅋ 시행할 때 명확한 기준이 없으면 악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듯 그런데 이건 악용하는 일부 여자+제도 자체를 까야지 생리통 있는 여성 전부한테 어그로를 끌면 안되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재기 씨에게는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라는 말을 해주고 싶음ㅋㅋ 나는 생리통으로 고생하지는 않지만 감정기복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닌데 진짜ㅋㅋㅋㅋㅋㅋ 그 때 되면 1분동안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감ㅋㅋㅋㅋㅋㅋ 진심 생리 체험 시켜주고 싶다ㅋㅋㅋㅋㅋ 더울 때 축축하고 냄새도 쩌는 거 차고 샐까봐 노심초사하면서 감정기복 쩔고 뱃속에는 고슴도치가 구르는 상태로 한 일주일 보내봐야 알랑가... 그리고 그 앞에서 운동하면 나아져요^^ ㅋㅋㅋㅋㅋㅋ
	52	최근에 많이 올라오는 성재기에 대해 [새창]	2012-10-18 16:56:59	63	삭제
		악용할 수 없게 사람마다 생리통으로 얼마나 고통 받는지가 물증으로 딱 나오면 좋은데.. 가끔 기절할만큼 심한 사람/약 안먹으면 못 버틸 정도로 아픈 사람들도 있으니까 생리휴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만.. ㅋㅋ 시행할 때 명확한 기준이 없으면 악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듯 그런데 이건 악용하는 일부 여자+제도 자체를 까야지 생리통 있는 여성 전부한테 어그로를 끌면 안되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재기 씨에게는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라는 말을 해주고 싶음ㅋㅋ 나는 생리통으로 고생하지는 않지만 감정기복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닌데 진짜ㅋㅋㅋㅋㅋㅋ 그 때 되면 1분동안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감ㅋㅋㅋㅋㅋㅋ 진심 생리 체험 시켜주고 싶다ㅋㅋㅋㅋㅋ 더울 때 축축하고 냄새도 쩌는 거 차고 샐까봐 노심초사하면서 감정기복 쩔고 뱃속에는 고슴도치가 구르는 상태로 한 일주일 보내봐야 알랑가... 그리고 그 앞에서 운동하면 나아져요^^ ㅋㅋㅋㅋㅋㅋ
	51	가슴작은 여자들 브라 왜함? [새창]	2012-10-18 16:36:58	4	삭제
		세상아 들어라, 가슴이 여기 있-었-다-! ....ㅋ...ㅠㅠㅠㅠㅠ
	50	최근에 많이 올라오는 성재기에 대해 [새창]	2012-10-18 16:07:42	13	삭제
		1 운동하면 좋아지긴 사람도 종종 있기는 한데요 생리통 심한 여자가 운동만 하면 나아진다고 일반화시키긴 어렵습니다 제 주위에도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 중에 생리통 심하신 분들 많거든요. 반면에 저는 운동을 거의 안하는 사람이지만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이고요. 생리통 문제는 그야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49	최근에 많이 올라오는 성재기에 대해 [새창]	2012-10-18 16:07:42	132	삭제
		1 운동하면 좋아지긴 사람도 종종 있기는 한데요 생리통 심한 여자가 운동만 하면 나아진다고 일반화시키긴 어렵습니다 제 주위에도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 중에 생리통 심하신 분들 많거든요. 반면에 저는 운동을 거의 안하는 사람이지만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이고요. 생리통 문제는 그야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48	용의 자X [새창]	2012-10-15 02:03:01	0	삭제
		기다리고 있던 영화라 댓글보고 한참 멍때렸네... 갈릴레오 캐릭터가 없어져서 아쉽지만ㅜㅜ 그래도 보러 가야지
	47	우리는 그동안 속아왔다 [새창]	2012-10-11 05:18:14	0	삭제
		그러니까 소수 자칭보수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짓이 팀킬이라는 걸 인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6	우리는 그동안 속아왔다 [새창]	2012-10-11 04:47:33	11	삭제
		유레카 넷상에서 눈에 띄는 자칭보수라는 게 홍어 좌빨 운지 달고 사는 벽들 뿐이라서 보수측 의견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뭔가 깨닫고 갑니다 보수분들은 현재 상황을 한계치라고 인식하고 계시는 거구나.. 저는 대기업들의 존재의의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저는 기업만의 성장은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큰 가치가 없다고 보거든요. 적어도 다수 국민들의 복지를 희생하고 이룰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기업이 중소기업이 장악하고 있던, 본진과는 관련 없는 분야에 발을 뻗는 경우도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이 되고요. 이런 부분들을 규제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직원·하청업체에 대한 처우 개선 역시 OECD 평균 선까지는 무리라도 지금보다 훨씬 나은 수준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관점의 차이인 것 같네요 경쟁력은 기술력이나 마케팅, 디자인 같은 부분에서 확충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이런 분야에 대한 정부지원&기업대우가 시원치 않으니.. 아이쿠야 _ 써놓고 보니 이상론일 뿐더러 갈 길이 머네요. 그렇지만 궁극적으로는 저런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론적인 얘기니 대부분 그런 식으로 생각하실 거라고 봐요. 다만 의견이 갈리는 지점은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보다 빠르게 경제구조를 바꿀 것이냐 현상유지를 우선에 둘 것이냐의 차이겠죠. 무튼 크록스님 감사해요. 비꼬는 거 진짜 아니고 저 님이 벽 같은 종자들처럼 비아냥거리는 것만 봐서 똑같은 분인 줄.. 반성ㅜㅜ 솔직히 품고있던 의문이 풀려서 맘 같아선 뽀뽀해드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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