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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2 01:24:17 0 삭제
    오늘하루 웃음을 줬다는 것에 저도 기쁘네요!
    그 웃음 지켜주고 싶은데ㅜ 아파하지 말아요ㅠㅜ
    91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2 01:13:10 0 삭제
    수십개의 응원의 글보다 하나의 상처주는 글이 더 뇌리에 남죠..
    그만큼 더 충격적이기도 하구요..

    그건 어쩔수 없어요ㅎ
    저도 과제할때 여러친구들이 잘했다고 해줘도, 한명이라도 별론데? 우울해지면서 온갖 수정을 해요ㅎㅎ
    과제에 비할건 못되지만 말이죠ㅠㅜㅜ
    보통의 반응들이니까 너무 주눅들거 없어요!
    90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2 01:07:20 0 삭제
    언니 뭐가 무서운거예요?
    왜 자신감이 없을까ㅠㅠㅠ
    89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2 01:03:54 0 삭제
    왜 훌쩍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울지말고 말해봐요! 어제처럼 기다리고있을게요!!
    88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2 01:01:06 1 삭제
    언니! 내가 너무 늦었네ㅠㅠ
    어제 언니이야기 듣던 동생이예요!!
    너무 늦어서 삐진거 아니죠?
    오늘도언니얘기 들으러 왔는데!
    87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7:26:43 1 삭제
    양심이 있다면 웃지 못할거예요.
    그리고 인과응보로 지금쯤 망하고있지 않을까 싶네요!
    86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7:24:22 1 삭제
    언니 괜찮아. 무서워하지마요.
    이목 끌어도 돼요. 언니혼자 두지 않고 다들 들어줬고, 기다릴테니까 괜찮아요.

    물은 마셨어요? 여자는 수분이 많아야 좋아요!
    겨울이기도 하고.. 많이 울었으니까 수분보충 꼭 해요.
    85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7:02:38 0 삭제
    원글보니 작성자님 저보다 한살 언니시네요!
    언니글 보면서 저도 눈물 뺐어요...

    언니 저도 사랑해요♡
    언니 올 시간이면 저도 볼 수 있어요. 기다릴게요!
    84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6:53:31 2 삭제
    음, 저는 오후수업이라 계속 들어줄수있어요.
    그치만 작성자님이 힘들어 하시니까 언제 다시 글을 보게 될지 모르겠지만 꼭 다 들어줄게요. 볼게요.

    작성자님 쉬시기 전에 물 많이 마시고 자요. 수분 보충해야해요
    83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6:48:39 6 삭제
    그래도 고모님네 가족분들이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거에 안도하는 내가 참...
    82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6:42:48 0 삭제
    그래도 작성자님옆에 고모님같은 분이 있어줘서 참 다행이예요. 참 고마워요.
    81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6:33:12 2 삭제
    작성자님 입장에선 동생이 많이 미워보였겠네요..
    나름 아빠의 사랑? 관심?도 받고..
    그렇지만 동생분도 알게모르게 상처가 많았겠죠..
    80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6:23:54 11 삭제
    아.. 답답하고 먹먹하네요..
    화풀이의 대상이 없으니 그게 작성자님을 건드는 남자애들이나 동생에게 화살이 갔나보네요..
    79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6:21:52 5 삭제
    111 보고 있답니다. 코멘트를 어떻게 달아야할지.. 머뭇거리게 되기도 하구요.
    78 [익명]나 이거 고게에 했던얘긴데... [새창] 2013-12-11 06:06:25 3 삭제
    작성자님글 기다리고있어요^^
    이모티콘은 웃고있지만 한차례 눈물빼고 왔지만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되서..
    상상하다 울고 그거땜에 속앓이 했을 작성자님 생각하다 울며 기다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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