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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0:56:40	1	삭제
		친한 친구 맘도 잘모르는데 어찌 김장훈 속을 알겠냐. 그냥 둬라. 둘이 알아서 할것이다. 그리고 부디 우리가 이러쿵 저러쿵 말자. 누군가는 분명 큰상처 받게된다.
	469	가을방학 - 곳에 따라 비 [새창]	2012-09-27 18:33:57	0	삭제
		숏다리 코뿔소님 글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같은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들어봤는데 참 좋습니다. 뭐랄까 숏다리 코뿔소님 다운 노래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3 17:27:28	0	삭제
		애니팡 하트가 보내는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무작위로 전송되는 것인가요?
	467	승리.. [새창]	2012-09-13 15:35:04	0	삭제
		목을 조르면 질이 조여진다는 속설을 믿고 그랬다는 말이 있더군요
	466	김기덕 감독님의 피에타 손익분기점이 25만명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2-09-13 11:56:05	5	삭제
		저는 김기덕 감독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좋아하는 이유중에 한가지는 바로 불편함 입니다. 우리 주변엔 이쁘게 꾸미고 아름다워 보이려고 애쓰는 것들이 너무 많죠. 그 안에서 안주하며 살고 있다고 할까요? 김기덕의 영화에서 받는 불편함은 내 주변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고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의 다른 인생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불편하고 피하고 싶은 우리가 외면하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 가 아닐까요? 수취인불명에서의 창국에게서 기지촌 혼혈에 아픔을 보았고 해안선의 강상병에게서 분단의 현실을 보았고 나쁜남자의 한기에게서 바닥 인생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불편해 하는 모습이 사실은 우리 주변에 충분히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닐까요? 우리는 그런 모든것들을 애써 외면하고 피하고 다른 무엇으로 포장하고 있진 않는지. 간혹 그 표현에서의 수위가 너무 잔인하다던가 하는 불필요한 장면으로 상영중 그리고 그 후에 비쥬얼쇼크를 받는 일이 종종 있긴하지만 그런 표현이 있었기 때문에 영화 섬에서 희진의 집착을 강하게 느낄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와 다른 모습이지만 우리의 모습이기도한 우리의 삶에 대한 생각. 여기까지 주저리 적어 본 주관적인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대한 생각이 였습니다.
	465	김기덕 감독님의 피에타 손익분기점이 25만명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2-09-13 11:56:05	35	삭제
		저는 김기덕 감독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좋아하는 이유중에 한가지는 바로 불편함 입니다. 우리 주변엔 이쁘게 꾸미고 아름다워 보이려고 애쓰는 것들이 너무 많죠. 그 안에서 안주하며 살고 있다고 할까요? 김기덕의 영화에서 받는 불편함은 내 주변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고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의 다른 인생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불편하고 피하고 싶은 우리가 외면하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 가 아닐까요? 수취인불명에서의 창국에게서 기지촌 혼혈에 아픔을 보았고 해안선의 강상병에게서 분단의 현실을 보았고 나쁜남자의 한기에게서 바닥 인생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불편해 하는 모습이 사실은 우리 주변에 충분히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닐까요? 우리는 그런 모든것들을 애써 외면하고 피하고 다른 무엇으로 포장하고 있진 않는지. 간혹 그 표현에서의 수위가 너무 잔인하다던가 하는 불필요한 장면으로 상영중 그리고 그 후에 비쥬얼쇼크를 받는 일이 종종 있긴하지만 그런 표현이 있었기 때문에 영화 섬에서 희진의 집착을 강하게 느낄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와 다른 모습이지만 우리의 모습이기도한 우리의 삶에 대한 생각. 여기까지 주저리 적어 본 주관적인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대한 생각이 였습니다.
	464	화영자작랩 검색어 1위 올리고시프다 [새창]	2012-09-07 12:43:11	5	삭제
		화영은 아무래도 소속사를 업고 홍보를 할 수 없으니 화영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작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실력이 별로라면 넷상에 까이는 것이고 실력이 좋으면 우리 덕분에 작은 이슈정돈 되겠죠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12:35:37	2	삭제
		예비군훈련때 퇴소전 인원체크 하는데 한명이 부족한거야 사열대 위에서 중위가 마이크로 "지금 집합하지 않은 인원 한명! 빨리 사열대 앞에 집합합니다" 몇번 그러니까 사열대 옆에 풀밭에서 한 아저씨가 부시시 일어나더라.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 경악! 몇백명이 그쪽을 보고 서있고 조교들이 그렇게 찾아도 안보였거든 그때 느꼈지.. 개구리복이 위장이 잘 되는구나. 그냥 생각나서..
	462	찰떡 아이스의 추억 [새창]	2012-08-29 15:44:21	14	삭제
		와나 치사하게 먹는걸로 왜그러냐
	461	제 여자친구 과거.. [새창]	2012-08-21 18:51:35	4	삭제
		본인 생각에 그런 부분을 결국 못이겨 낼꺼 같으면 헤어지는게 정답
	460	컴퓨터 모니터 꺼졌다 켜졌다하는 증상 [새창]	2012-08-20 17:48:14	0	삭제
		파워선 접지 불량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꽉 끼워보세요
	459	마조앤세디? [새창]	2012-08-16 11:45:36	0	삭제
		어? 그러네
	457	나 상병 4개월까지 막내였음 침상닦음 (몹시스압) [새창]	2012-07-25 19:23:30	0	삭제
		곰티슈님 팬입니다. 다음 썰도 기대하겠습니다
	456	나 상병 4개월까지 막내였음 침상닦음 (몹시스압) [새창]	2012-07-25 19:23:30	0	삭제
		곰티슈님 팬입니다. 다음 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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