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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18:08:08	0	삭제
		작성자 아이디 불일치. 동물키울때 은근히 스트레스받는게 대소변 가리는건데 그런면에서는 고양이가 편합니다. 따로 교육이 필요없이 천성적으로 모래만 주면 가립니다.
	430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이게 진짤까요???? [새창]	2015-04-05 17:55:22	0	삭제
		성인고양이는 서로 대화할때 야옹하지 않고 인간하고 대화할때만 야옹한다. 머대충 그런뜻인거 같은데..;;
	429	맥도날드 처음 먹어봐쪄용 [새창]	2015-03-18 11:40:49	0	삭제
		페이크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실제로 첨 인걸알고 충격...
	428	3개월간의 변화!!(사진주의) [새창]	2015-03-17 03:06:46	0	삭제
		옆사진 힙업 부럽네요.ㅠㅠ
	427	색깔 논쟁 드레스 완판…"'흰금' 드레스도 출시" [새창]	2015-03-01 20:00:48	2	삭제
		왜 아무도 파+골 애기는 안하지?? 난 암만봐도 파랑+브라운인데;;
	426	삼겹살 수육 20분만에 만들기 有 [새창]	2015-02-26 12:27:44	25	삭제
		저두 이 레시피대로 했는데.. 고기에서 술맛만 나고 누린내도 생각보다 못잡아줘서 실망했어요.
	425	도둑잡는 고양이 자랑+_+ [새창]	2015-01-28 13:28:41	3	삭제
		노랭이 이쁘네요. 사진색이 잘나온건지 원래색인건지 노랑고양이 중에도 저런색상은 거의 못본듯. 귀가커서 사막여우 같네요.
	424	[익명]새벽마다 라면끓여먹었더니... [새창]	2015-01-26 16:18:26	0	삭제
		좋은 부모님을 두셨네요. 님이 이렇게 바르게 자란건 아마도 님의 부모님이 비록 소소히 챙기고 살펴주진 못했지만 자신의 삶으로써 진짜 교육을 하신거 같네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2:59:02	0	삭제
		털실로 짠 니트모자.... 일거 같아요.
	422	(미생)취하지마라 [새창]	2014-12-15 18:29:41	20	삭제
		다들 평이 좋길래 내가 취향이 특이한가..라고 생각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셨군요
	421	집에서 보는 야경 [새창]	2014-12-11 22:14:13	0	삭제
		외국인줄....
	420	[익명]부모버린 패륜아 5년차 [새창]	2014-12-11 21:58:47	14	삭제
		저랑 같네요. 저도 저희집이 가난한줄 알았어요. 부모님 힘들까봐 사고 싶은거 졸라보지 못했어요. 근데 내가 쪽팔림을 무릎쓰고 고등학교 수업료 보조받으면서 학교 다닐때 동생은 몇십만원짜리 나이키 신발을 신고 다니고 돈때문에 하고싶은 공부 포기할때 동생은 키가 작다고 클리닉에 다녔습니다. <심각하게 작은키도 아니고.대한민국 남자 평균키 정도 됩니다.> 다행히 성장판이 닫혀서 가망이 없고 수술로 늘일수밖에 없다고 해서 포기를 했었죠. 뼈를 자르고 붙이는 위험한 수술이라서 부모님이 반대를 했는데 아마 그것도 동생이 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졸랐으면 해줬을겁니다. 모든자식들의 소망은 부모님께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망이 있는 거겠죠. 님이 참고 양보한것도 아마 그런 욕망때문일 겁니다. 나는 내가 잘하면 달라질줄 알았습니다. 내가 희생하고 참으면 언젠가는 알아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부모자식관계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라는게 내가 100을 줬을때 나한테 20만 주는 사람도 있고 내가 20을 줬는데 나에게 100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겁니다. 그렇게 30년이 넘게 살다보니 어느순간 깨닫게 된게 내가 어떻게 해도 부모님은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나는 알아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희생할 만큼 고귀한 인격은 못되는지라 포기하는걸 택했습니다. 사랑받고 싶어서 눈치보고 참던 내 어린 모습이 미안해서.. 꿈을 포기하고 혼자 서럽게 울던 내가 불쌍해서.. 이제 과거의 나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렇게 못살거 같습니다.
	419	회식비 80만원빵 입니다 [새창]	2014-12-11 21:06:12	2	삭제
		따뜻한거요
	418	저도 예전에 살던집 전망 + 야경 자랑할래요! [새창]	2014-12-11 21:04:09	0	삭제
		폭풍우 오는 사진은 무섭긴 한데..신기하다. 다큐멘터리를 라이브로 보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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