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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치플레이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3
    방문 : 18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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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66 이건 아니다 진짜 [새창] 2018-09-03 20:59:23 1 삭제
    건강부담금 도입문제를 기자가 '왜' 물어봤을까?
    8065 딴지에서 경찰서갔다고 했는데 오히려 빈대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8-09-03 20:40:37 6 삭제
    오늘은 신입메모가 4명밖에 없네요. 낮에 못봐서 1~2 오차가 있겠지만 신입도 줄고 초창기 멤버들도 없고.
    신고로 일시얼음상태인지도 모르지만, 새삼 바보님의 글쓰기 권한, 신고기능, 차단기능, 메모기능, 특히! 메모의 5색!!!!!
    선견지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귀찮아서 신입은 그때그때 메모하고, 메모들 빈대들 다 무시하려고요.
    메모들이 올린 게시글은 노클릭, 메모들의 빈대는 출석체크로 생각하고
    게시글과 다른 유저와의 오유스타일 토론을 즐기렵니다.
    지들도 사람이면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조금은 알아먹겠죠.
    8064 털레기 패거리 줜내 정 털림 [새창] 2018-09-03 20:31:43 0 삭제
    나름 숭고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라 이뭐병 그 자체.
    부러운 건 나보다 속도가 더 빠르다는 거.
    복사 붙여넣기이니...이제는 묵비권을 넘어서 도배댓글로 치부해도 될 듯.
    빈댓글, 이건 권리도 아니고 의무도 아님.
    손가락과 딴지, 클리앙뿐 아니라 일베애들이 희희낙낙 들어왔다는 데 500원 검.
    8063 딴 동네는 알바들 글에 빈대글 만선인데 여기는 희안하네 [새창] 2018-09-03 20:25:39 0 삭제
    오늘 처음 보는 닉.

    가입후 어제까지 썼던 댓글을 모두 삭제했군.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겠소.
    8062 # 이정미 의원, 'yes가 아니면 모두 다 성폭행' 법안 발의 [새창] 2018-09-03 20:17:47 0 삭제
    내가 음란마귀가 씌여서, 창조직업으로 성관계 증인 전문직, 성관계안전확인담당직 이런게 생각이 났음.
    가만보니 소라넷과 과거왕조시대 임금이나 양반네들 성관계와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것에 깜놀!
    가임기간 내에 합방하고 관계시 상처입히는지 시작부터 끝까지 확인하는 내시, 지밀나인등이 있었다는데.
    동시에 이런 재미없는 성관계에 지루함을 느껴 기방이 고소득 전문직이지 않았나.
    저 법안은 공창제를 향한 디딤돌로 쓰려나 봄.
    유행도 돌고 돌지만 역사도 돌고 도는 것 같음.
    통과되게 노력해봐라 메갈당.
    니들이 계급해방을 부르짖지만 니들이 주장하는 모든 말들이 계급고착화를 위한 거 알고 있지?
    8061 이정미 '동의 없는 성관계 OUT' 비동의 강간죄 발의 [새창] 2018-09-03 19:00:51 5 삭제
    동의서룰 들고 다녀야 하나
    콘돔과 세트로?
    ...
    8060 털보 후원금 관련 트위들 [새창] 2018-09-03 18:36:20 28 삭제
    생각은 달라도 인간적으로 실망할 부분은 적을 것 이라고, 존중할 부분이 분명 있다고 여겨서 이 지경되어도 김어준 이라고 이름 다 불러줬는데
    돈 지저분하면...쌩퀴 되는 거임.
    정말 배신에 배신이 아니길 바람.
    검정넥타이 에 얼마나 많은 의미를 두었었나.
    8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3:57:02 1 삭제
    살 돈이 없는데 거래세가 무슨 소용이에요
    월세가 나쁘다는 생각을 바꾸면 안돼요?
    자기 집 소유가 기본이지만, 못사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요?
    8058 1111번째 오유 방문 하는 동안 이런 멍청한 테러는 처음이다. [새창] 2018-09-03 03:48:50 11 삭제
    신고할 수 있어서 500드립
    8057 문제를 단순화 시키십셔 [새창] 2018-09-02 21:13:09 5 삭제
    빈대들은 제발 헤경궁김씨 누구냐고 네이버,다음,청와대청원에 글 다는 게 맞음.
    이 열정을 침묵으로 소비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8056 더쿠펌) 벌써 당대표 연임 언급하는 이해찬 ㅋㅋㅋ [새창] 2018-09-02 21:11:14 26 삭제
    시작부터 더러워
    토 할 것 같음
    8055 빈댓글이 비공감에 표현이란 말이 어이없는 이유 [새창] 2018-09-02 20:54:58 8 삭제
    으르신들을 위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말을 좀 줄여야겠어요.
    말 기니까 빈대들은 싫겠죠. 눈치가 없어서리...ㅋ
    8054 김어준이는 절대 오유에서 작전세력을 특정해내지 않아요 [새창] 2018-09-02 20:53:18 1 삭제
    아직 안 죽은 건 쓸모가 있다는 적폐의 판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진우와 그 추종자들이 쓸모가 있다는 판단.
    기분 더럽네요.
    8053 빈댓글 달믄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님? [새창] 2018-09-02 20:50:42 1 삭제
    ...있죠 내가 추천했어요, 많은 분들 보시라고.

    [빈댓글을 단다는건 알바들 수금 못하게 하겠다고 생각해서 하는건데
    그럼
    당깨려고 환장한 모자란 집단이 다수라고 생각 안한다는 것 아님?]
    ...이라는 결론도출이 신기방기해서요.

    오유시게를 위해 알바색출하러 온 딴게 님들, 애초!
    다수라고 생각 안한다는 것, 적은 수의 알바라고 생각했다면! 뭣하러 온 거에요.
    네?
    적은 수의 알바가 오유시게를 점령했다는 판단을 했다는 건데 뭣하러 딴게클리앙에서 1500명이나 와요.
    그래서 정의구현할 1500명이, 오유점령한 불순한 소수 알바는 찾았어요?
    누구래요, 그 알바새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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