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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치플레이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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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17 HELLOWEEN - Savage [새창] 2018-09-15 06:25:00 3 삭제
    토요일 아침 6시23분에 듣기엔 정신이 행방불명될 것 같아서 이따가 듣겠습니다.
    올만이네 핼러윈~ 하고 켰다가... 아 헬러윈 이었지...
    8216 [19금] Is Tropical - Dancing Anymore [새창] 2018-09-15 06:21:54 3 삭제
    귀엽네요ㅋ
    8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5 06:15:31 1 삭제
    색소폰이 노래를 하는 것 같아요.
    멋진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들으면 더 멋있겠죠?

    (동네 아저씨들이 연습하는 촌스런 곡이 아니라서 강력 추천합니다!)
    8214 작전세력이라는 말을 쓰는 찢묻들 보면 매트릭스가 생각남 [새창] 2018-09-15 05:32:52 1 삭제
    와 ㅎㅎㅎㅎㅎㅎㅎ
    독립군!
    유머포인트가 거창해서 웃김
    8213 어디를 지킨다 이런 거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새창] 2018-09-15 05:27:18 3 삭제
    정치나 시사적 식견이 1도 없는 일반인이 보기에 이상하다 는 생각을 하면 그건 진짜 이상한 거 아닌가요.
    이상한 걸 이상하다 말했더니 작세 이름표을 붙여버리네요. 어리둥절합니다. 어리둥절한 동안 나도 모르게 사망신고 되었달까요.
    여태 문프지지만 외쳤는데 이젠 상식도 외칠려고 합니다.
    궤변은 가라!
    8212 요즘 오유 올때마다 [새창] 2018-09-15 05:17:35 6 삭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원때문에 청문회도 다녀왔다면 정치에 대해 관조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뭐 어쨌든 운영자를 믿는 것 말곤 방법이 없을 듯 하네요.
    8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4 22:10:44 3 삭제
    신고할랬더니 댓글 전부 삭제, 마지막 게시물이 30일초과라서 안되네요. 이런...
    8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4 17:25:23 19 삭제
    놀랍네요. 이름 기억할 정도였고 그래도 말곱게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의견들 다 읽곤 했는데.
    참 씁쓸합니다.
    8209 "서울에 37억짜리 아파트 2채 가지고 있으면 종부세 폭탄 맞는다" [새창] 2018-09-14 11:08:18 4 삭제
    공시지가? 실거래가?
    돌고 돌아올 뉴스, 요즘같은 때에! 굳이! 딴지 걸로 알고 싶지는 않네요.
    8208 전 루리웹으로 자연스럽게 옮기게되네요 [새창] 2018-09-14 11:02:37 3 삭제
    왜요?
    8207 Flight Facilities - Crave you [새창] 2018-09-14 10:51:35 3 삭제
    https://youtu.be/6AcYIVjEqjw?t=7s

    crave 하니까 유일하게 아는 crave 노래가 생각나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끈적하고 달달한 가사에 저돌적인 목소리가 멋진 곡.

    Got the right house but the wrong address
    I should have my head examined
    I finally found the difference between
    A kiss and germ warfare
    I siphoned gasoline

    Your eyes, your ears, your mouth, your nose
    Your arms, your legs, your heart, your soul
    Touch me, touch me, touch me, touch me
    My body craves your touch

    A snapshot of you tucked in my shoe
    So close and yet so far
    I'm sitting at the back of the bus
    I picture you driving
    Your rear-view mirror eyes

    Your eyes, your ears, your mouth, your nose
    Your arms, your legs, your heart, your soul
    Touch me, touch me, touch me, touch me
    My body craves your touch

    I crave you
    I crave you

    A prisoner and the warden too
    Nothin' worse than self-made misery
    If moses truly parted the sea
    Then can I quit smoking?
    My miracles run weak, yes they do


    Your eyes, your ears, your mouth, your nose
    Your arms, your legs, your heart, your soul
    Touch me, touch me, touch me, touch me
    My body craves your touch
    My body craves your touch
    My body craves your touch

    Your eyes, your ears, your mouth, your nose
    Your arms, your legs, your heart, your soul
    Touch me, touch me, touch me, touch me
    My body craves your touch
    8206 김부선 변호사 선임 … '도도맘 스캔들' 강용석이 변호 맡아 [새창] 2018-09-13 11:50:17 6 삭제
    이재명과 붙기를 꺼리나 보네.
    강용석이 이재명 저격수 되는 건가
    꿩먹고 알먹고
    이기면 면죄부 발행되니 잘 해봐라.
    8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0:01:11 0 삭제
    저도 k값 쉴드에 대해 사과합니다.
    저 같은 경우, k값 내용과 상관없이 선거 부정이슈를 되새기고 스피커의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시키기위해서였죠. 쉴드하던 분들은 저와 같은 이유는 아니겠지만 아마 비슷한 문제로 많은 고민이 있을겁니다.
    이재명으로 촉발된 도덕, 합리, 원칙, 윤리, 상식을 부르짖게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윤리를 고민하는 것 처럼 정치도 윤리를 고민합니다. 사실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했는데 못했죠.
    지금, 이익과 상식 중 이익을 선택했을 때의 결과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과게의 합리적 지적은 김어준을 의심하는 계기가 되었죠. 폭력적일 정도로 쉴드하던 분들에게 김어준이 계속
    똑같은 비상직적 행동을 요구하기에 손절하고 있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끝도없을테고요. 사람들이 달라지는 모습에 콧방귀 한 번 뀌어주고 천천히 받아들여주면 좋겠습니다.
    8204 찢털 데이터 베이스가 있으니 자정작용이 되네요 [새창] 2018-09-13 02:13:44 0 삭제
    ㄴㄴ
    님 빈대
    8203 (닉언죄) 딴지의 신고테러글을 링크타고 보다보니 [새창] 2018-09-12 21:33:10 15 삭제
    이중국적을 비유했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에 여러 의미가 있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말 길어지면 서로 기분나쁘니까 그만할게요.
    요즘들어 욕하는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들보다 더 정겹더군요.
    대등한 관계를 인정하고 다투는 것과 니가 아직, 그 정도 위치에서는 모르는 뭔가가 있으니 너는 참아라 라는 설득질에 아주 진절머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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