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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애들앞에서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애한테 책임전가까지 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7-28 21:18:04	2	삭제
		그럴땐 방송하면 어떨까요?? 어느 관에 있는 어떤 복장 입은 아이와 부모님. 유물 만지면 안됩니다. 계속 만지시면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습니다. 뭐 이런 내용으로요. ㅎㅎ
	712	아동 뇌염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28 08:47:09	8	삭제
		요즘에는 뇌염이나 뇌수막염이 백신도 발달되어 있고 병원도 좋으니 큰 병 아니지만 80년대만 하더라도, 더구나 군 지역 시골에서는.. 저는 그렇게 형(그때 나이 7세)을 떠나보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남의 아이는 무탈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기운내십쇼..
	711	현재 춘천에서 5.18관련 찌라시가 돌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28 07:39:31	3	삭제
		시험 준비하면서 공고문도 제대로 안 읽는 사람에게나 통할 헛소리죠.. 공고문에 분명히 유공자 가산점 받는 인원은 선발인원의 10%를 넘지 못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모집 인원 10명 미만의 직렬에서는 아예 해당안되는 얘기..
	710	회의중 화장실 다녀온 얘기 [새창]	2017-07-28 07:10:26	4	삭제
		절 웃겼으니 추천.. ^^
	709	신랑이 저랑 만나기 전 있었던 연애얘기는 상관없습니다. [새창]	2017-07-27 22:15:40	7	삭제
		이럴때만큼은 ???: 그래서요? 깔깔깔~~~ 이걸 긍정적으로 쓸 수 있겠네요.. ㅎㅎ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22:13:33	6	삭제
		전 버스에서 앉아있다가 눈높이에 옆에 서 있는 임산부 마크가 딱. 고개들어보니 초기인듯 해서 더더욱 바로 일어나서 양보해드렸지만 오히려 사양하더라는.. 반대로 저렇게 뺏으려 들면 그냥 자버릴것 같네요.. ㄷㄷ
	707	상추때문에 파혼 (네2트 펌) [새창]	2017-07-27 22:09:44	1	삭제
		전 아내가 아이들이 고기씹다가 뱉어놓으면 저더러 먹으라고 줍니다.. ㅠ 자긴 안 먹으면서 버리기 아깝다고.. ㄷㄷ
	706	4년사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마지막) [새창]	2017-07-26 22:27:19	3	삭제
		군시절 처음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4주년에서 두달 정도 모자르던 어느 봄날 헤어진 것이 생각나는군요.. 상병쯤에도 위기가 있었지만 병장때에는 또 잡지 못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한창 졸업이다 취업이다 힘들어할때 옆에서 힘이 되준 사람은 제가 아니었지요.(바람은 아니지만) AND와 END가 각각 적혀있던 편지 중에서 END를 고르던 여자친구.. 그녀와 헤어지고 복귀한 후로 전 할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녀와의 추억으로 버티고, 다음 휴가 때 무얼할까 하던 생각으로 버티던 군생활이 버팀목이 없어지니 하루가 일주일 같더군요. 그렇게 헤어진 후 제대하고 두어번 만나기도 했지만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하며 재결합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몇 년을 솔로로 방황하다가 새로 사귄 여자친구가 지금은 제 옆에서 함께 웃고 울어주는 아내가 되었네요. 그 뒤로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들으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705	강원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7-25 14:44:30	0	삭제
		다시 찾아보니 평창 청학산 한치라는군요.
	704	강원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7-25 14:35:28	0	삭제
		강원도 고갯길 다녀보면 잼나지요.. 10~15% 짜리 꾸역꾸역 오르다가 좀 편해진것 같아서 보면 7~8%대.. ㅎ 기억나는 곳은 동강에서 예밀리역? 쪽으로 넘어오는 이름모를 고개와 문치재(S자 보려고 기를 쓰고 올라갔더니 안개.. 젠장), 성마령? 정도가 기억나네요. ㅎ. 그 중 젤 자비없는건 성마령.. 기본이 두자리 경사도에 17~20%도 간간히 나옵니다. ㅎ 그나마 다행인건 회귀코스라 마을 입구에서 '잘 다녀와 ^^' 배웅모드 작동 가능합니다. ㅎ
	703	강원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7-25 14:29:33	0	삭제
		댓재를 야간에 속초방향으로 올라가는데 ㅅㅂㅅㅂ하면서ㅜ갔던 기억이 나네요.. 태백에서 막차시간에 맞추기 위해 쉬지도 못하고 바로 다운힐하고.. ㅠ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26:09	0	삭제
		똥별들 이동시 무조건 수리온만 타도록 해야 지들이 제대로 만들도록 하든지 전력화 철회하든지 하겠지요.. 이동중에 추락하거나 비올까봐 뜨지도 못하니 차량이동하라고 하면 좋아라하겠지요.
	701	후방주의) 다음달 맥심 나오는 이희은 [새창]	2017-07-24 11:43:19	2	삭제
		요즘엔 맥심 마일드니 라이트니 화이트니 나오는데 이건 찐하군요.. ㅎㅎ
	700	복숭아 껍질 벗기기 [새창]	2017-07-24 11:41:55	26	삭제
		응꼬에 펜 박은것 같아요.. ㄷㄷ
	699	털주의!) 남자 다리털 정리기 후기 [새창]	2017-07-24 11:40:26	0	삭제
		애들이 크면서 놀고 있는 바리깡의 새 용도 발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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