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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4 며칠 전 겪은 어이 없었던 일 [새창] 2013-11-02 12:27:16 10 삭제
    누워서 5m점프라니...근육통은 안걸리셨는지 걱정이네요;;
    2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2:25:54 5 삭제
    우와아아앙!! 감사해요!
    2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1:42:20 2 삭제
    하지마 이 멍청아...도와주고 싶은데 방도가 없어...누구 제발 방도 있으신분 없나요? 보다가 슬프고 답답해서 미치겠어...
    2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1:06:34 30 삭제
    아..안되는데..ㅠ이대로 끝나면 무척 곤란한데ㅠㅠㅠㅠ이유없이 닥반하는 사람들 때문에 가슴졸이시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도 없으니 말리지도 못하겠고..ㅠㅠ
    2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3:52:16 0 삭제
    오왕 오랜만에 뵙습니다. 호오..보이시는 분이 근처에 또 있으셨군요...아니 이 경우는 오히려 보이기 때문에 서로 알 수있는건가...
    2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3:47:37 0 삭제
    힘내세요!
    2108 비위안좋으신분보지마세요)죽은쥐 묻어주고 나서 [새창] 2013-10-31 23:33:18 5 삭제
    해충이 아니라 해수...
    2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3:26:15 0 삭제
    원하시는대로 머리에 쓰고 사진 올릴께요. 이런때 안써보면 언제 써보나..
    [email protected]
    2106 자격증 공부 하실 분. [새창] 2013-10-31 17:20:09 0 삭제
    엌! 저도 울산인데...가만 혹시 같은 곳 다니셨던 분이실수도 있어서 신청을 못하겠어...!!
    2105 오유가 자살하려는 사람들을 막고 위로하는 이유 [새창] 2013-10-30 10:03:39 3 삭제
    ㅎ....서로 힘내기 위해 위로하는게 잘못된 것도 아닌데 가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죠 끼리끼리 논다고...그런데 그러면 안되나? 서로간의 상처를 쓰다듬어 아픔을 공감하고 아픔을 가시게 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다는건지...아픔을 아는 사람이 아픈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고, 아픔을 모르며 아픈 사람을 약하다며 부정할 바에는 차라리 공감하며 아픔을 나누고 싶지요...
    2104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17화!!! [새창] 2013-10-30 09:59:07 0 삭제
    5분만에 올라오셨으면 충분히 승리!
    2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09:57:14 0 삭제
    ??? 혐이 아니라 슬픈것 같은데요...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자기자식을 어떻게든 느끼려고 하는 것 같은데...
    2102 살면서 한번즘은 격을 거라고 ....01 [새창] 2013-10-30 01:52:38 0 삭제
    다단계...약속잡는 것부터가 의심스러우면 저는 그냥 연락을 뚝 끊어버리니 별로 관계가 없어서...
    2101 공포갔지는 않은데...여따씀 [새창] 2013-10-29 23:44:23 0 삭제
    덧글은 쓰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기에 적습니다: 좋은 꿈이였네요
    2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23:18:35 0 삭제
    닥쳐, 라 하려하다가 그냥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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