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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누구든 원하는 사람 소신껏 찍으면 됩니다. [새창]	2018-08-20 11:52:56	2	삭제
		왜 이렇게 꼬이셨습니까? 이 글이 무슨 자극을 주는 이야기인가요? 제 본진은 오유입니다.ㅡㅡ
	174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세요? 2번쨰 [새창]	2018-08-14 11:34:18	5	삭제
		공감합니다. 저도 비공 먹을거 알고 글 씁니다. 언젠가는 순화되겠죠. 의견이 달라도 되고 생각이 달라도 됩니다. 아무런 제약없이 활발하게 말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비아냥과 조롱이 가득한 댓글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요.
	173	2003년 8월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5조 먹튀의 서막 [새창]	2018-08-14 02:42:35	1	삭제
		저도 살짝 삐뚤어져서 김진표를 욕하기 보다는 경제수장일때의 결과적인 실책을 올렸을 때 어떤 반응이 나올까 싶어서 예전 기사를 올려봤습니다. 김진표, 이해찬, 송영길 셋다 민주당의 자산이고 컷오프 통과할 정도로 신망을 받는 후보들입니다. 이재명에 대한 입장 하나만으로 이재명과 동급으로 만들어 버리는 분위기를 보시라고 올린 글이었습니다. 공과 과가 구분되어야 함에도 과 마저도 공이라고 하는 글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172	2003년 8월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5조 먹튀의 서막 [새창]	2018-08-13 22:31:22	5/7	삭제
		제가 뭐라고 했나요. 2003년 론스타에 외환은행이 팔렸다는 정보른 알린것 일뿐입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면 됩니다. 당시의 여건상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도덕성을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명박 자원외교 다음으로 큰 규모의 국고손실을 보았습니다. 정치인은 결과로 평가받아야죠. 그게 정치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정말 위대한 업적 많습니다. 하지만 IMF로 직격탄 맞았습니다. 잔인하지만 그게 정치입니다. 선한의도였더라도 결과로 평가받아야죠. 오유에서 김진표 관련하여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글이 나오면 지금과 같은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의견이 다르면 다르다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정치인 다릅니다. 그런갑다하고 넘어가시죠. 오유는 원래 그랬던 곳입니다.
	171	너 북한이 싫어 안싫어? 안 싫다고? 너 빨갱이구나. 저놈 잡아라. [새창]	2018-08-12 10:28:23	4/5	삭제
		우유 뒷담화 맞습니다. 거긴 정상적인 댓글이 많으니. 오유 현실 알리고 조심하라고 하는겁니다. 오유처럼 되면 안된다고. 오유가 이렇게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런반응 예상하고 글 씁니다. 욕들을거 알고 그래도 이런 이야기가 계속 나와야 커뮤니티가 발전합니다. 일방적인 비난으로 글쓰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분들 분명 있습니다.
	170	너 북한이 싫어 안싫어? 안 싫다고? 너 빨갱이구나. 저놈 잡아라. [새창]	2018-08-12 10:20:22	4/4	삭제
		이게 현 이재명에 대한 주된 비판 논리입니다. 이재명 안 깐다고 역사학자 전우용, 표창원, 최민희, 이해찬, 정청래, 이제는 김어준까지 하나씩 각개격파중이죠. 님과 같은 논리면 이재명은 살아 있는 권력이라고 이재명이 처벌안되면 처벌 안시킨 문대통령까지 내려 앉힐건가요?
	169	너 북한이 싫어 안싫어? 안 싫다고? 너 빨갱이구나. 저놈 잡아라. [새창]	2018-08-12 10:14:32	6/8	삭제
		이재명은 저한테 전혀 중요하지 않을. 그런 이재명 때문에 완전히 변해버린 오유 시게에 대한 애정 때문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시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고 촛불혁명도 함께 이야기했던 곳입니다. 성인이 되고 가장 진지한 글을 많이 쓰고 공감했던 곳이구요. 변한건 이유가 있겠죠. 그래도 애정이 많은곳입니다. 그래서 욕먹으면서 글 쓰고 또 욕먹을거 알면서 또 글을 씁니다.
	168	김어준 총수가 정확하게 집어주고 가네요. [새창]	2018-08-12 03:41:22	4	삭제
		잘한것도 잘못한것도 오유 시게의 역사죠. 적어도 지금과 같은 비난은 없었어요. 적어도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말할수 있었고, 지금과 같은 비아냥, 비난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그때가 오유의 전성기
	167	김어준 총수가 정확하게 집어주고 가네요. [새창]	2018-08-12 03:36:38	9/7	삭제
		힘냅시다. 언젠가는 작년의 오유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166	이제 김어준까지 왔군요. [새창]	2018-08-12 03:05:24	10/15	삭제
		정치는 프레임이라고 계속 이 문제로 내부분열 하면 모든 이슈는 이재명에게 모입니다. 사법부농단, 군 계엄령, 북한 문제 국가적으로 매우 중한 문제들이 중요 이슈가 되어야 함에도 이재명 논쟁으로 집안 싸움 중계방송하라는 말인지? 이재명은 스스로 몰락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빅이슈로 할 필요 없다는거죠. 사법부,계엄령,북한문제보다 이재명이 중요합니까? 화력집중할곳이 얼마나 많은데 전쟁중에 내부총질 하고 있으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자한당이 박수 칩니다
	164	시사를 이야기하면서 혐오표현을 쓴다는게... [새창]	2018-08-11 10:00:29	5/4	삭제
		맞습니다. 오늘따라 댓글 많이 답니다. 예전의 오유가 그립습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1 09:55:19	11/10	삭제
		공감합니다. 예전의 오유가 그립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시절의 글들이 그립습니다. 댓글로 토론이 가능했으니까요. 저도 그때를 추억하면서 한번씩 들어옵니다. 오유가 방문자가 줄어든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됩니다. 시사게가 베스트에 노출이 안되니 시사게에 대한 관심이 떨어집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의 순화적인 댓글이 아닌 공격적인 댓글이 매우 많아 졌어요. 특정 의견이 게시판을 지배해 버린. 시사게 분리사태부터 지방선서 이재명관련 글들, 최근의 김어준 관련 글들을 보면 단계적으로 타겟을 정해 놓고 각개격파하는 양상입니다. 문프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하지만 언젠가는 문프를 공격할지도..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1 09:37:32	16/14	삭제
		저는 더이상 오유에 글도 안 쓰고 답글도 안 달아요. 이렇게 오유다운 글도 간만에 눈에 들어오네요. 비아냥 거림이 극에 달할 때 민감한 내용도 없는 의견개시 했더니 비공감 폭탄에 공격적인 댓글이 계속 달리더라구요. 그때부터는 오유에 글 쓰는게 꺼려집니다. 어는 순간 우유 방문도 매우 줄어들었습니다. 옛정 때문에 계속 들어 오기는 하는데 예전 같지 않은 비난 비아냥이 난무하는 시사게에 읽을 글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어는순간 수술 당한 느낌입니다.
	161	근래 오유 글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8-06-10 09:50:29	0	삭제
		혼났다 한마디에 격분하시네요. 그냥 반대의견에 대해서 절 낮춘말이었을 뿐입니다. 격하게 반응하실 일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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