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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참 화목한 형제 [새창]	2015-01-17 23:58:05	0	삭제
		아 옛날에 보고 배찢어지게 웃었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6	[데이터주의] 초간단 내 집 마련하기!!! [새창]	2015-01-17 22:08:00	1	삭제
		ㅋㅋㅋ글이 빠이팅 넘치시네여 ㅋㅋ 집 너무 이뻐요 ㅋㅋ 전 곰손이라 저런건 엄두도안나는..
	35	어린이집 입학 취소하고 왔어요 [새창]	2015-01-17 20:42:46	2	삭제
		저두 이번 봄부터 맡기고 일하려고 했는데 이번일 터지고 도저히 불안해서 못 맡기겠더라구요.. 그냥 조금 더 절약하고 살면서 아이가 웬만큼 크면 유치원 보낼 생각이에요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도 많다는 건 알지만 부모가 되니 내 아이가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안 돼서..ㅠㅠ
	34	우리집 냥이가 고민이 있다하여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창]	2014-10-30 23:19:14	1	삭제
		아 휘성짤에서 빵터짐ㅋㅋㅋㅋ 아가들 너무귀여워여..♡♡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3:58:30	0	삭제
		ㄴㄴㅇㅊㅊ!!♡
	32	청후레아 스커트 필요한 사람 있나 [새창]	2014-10-16 13:33:16	0	삭제
		연청 너무예뻐요^^ 당첨운 없는 사람이지만 신청해봅니다ㅜㅜㅋ 나눔받으면 비루한몸이지만 후기 남길께요^^ [email protected]
	31	여자 나눔 받아라(요) [새창]	2014-10-05 23:27:57	1	삭제
		저 4번 자켓 신청해봐요!!! 넘 예쁘네요ㅜㅜ 쏘울이느껴짐
	30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어리둥절해요~ [새창]	2014-06-27 21:28:01	0	삭제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하고 싶은 일 꼭 많이 하셔야 해요!!!!!! 아이 낳으면 행복하지만 임신했을 때 몸 무겁다고 안 돌아다닌 게 후회되더군요ㅜㅜ 넘 축하드려요♥♥
	29	지하철에서 어떤아줌마가 자는아기 덮어놓은 담요 들춤 [새창]	2014-06-26 16:11:44	29	삭제
		엊그저께 아이랑 동생들이랑 식당에 갔다가 비슷한 경험 한 적이 있네요. 아 생각하니 또 열받음.ㅋ 11개월 아들인데 소아여드름이 얼굴에 조금 나 있어요. 서빙하는 할머닌지 뭔지 우리아들 얼굴을 주물럭거리면서 애 얼굴에 이게 뭐야~? 엄마가 잘못 키웠네ㅋ 이러고 가는데 순간 벙쪄서 말도 못 했네요... 유난떠는 엄마 소리 듣기 싫어 그냥 넘겼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아직까지도 열받아요ㅜㅜ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개념없는 할머니들 애엄마 만만히 보고 함부로 하지마세요..
	28	요리팁(스크랩해놓은거 지워질까봐) [새창]	2014-05-12 00:44:42	0	삭제
		아 스크랩할랬는데 뒷북눌러버렸어요 뎨둉..ㅜㅜ 초보주부인데 유용한 정보 주셔서 고마워요^^
	27	오늘 우리딸 만나러갑니다 [새창]	2014-04-10 11:58:12	25	삭제
		부디 아가 건강히 순산하세요!!!!
	26	아기신발 나눔해용 ^ ^ [새창]	2014-04-06 00:51:31	0	삭제
		남아라서 추천만 드리구 가여ㅋㅋ 아고 역시 여아 아이템들이 예쁘다능♥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23:05:28	0	삭제
		제가쓴글인줄... 저도 아기 낳기 전까지, 그리고 아기 낳고서도 잠시동안은 모성애보단 낯설고 두렵고 힘들고 짜증스럽고 그랬었어요 아기를 뙇 낳자마자 모성애가 생기는 건 아니더라구요.. 같이 살 부비고 조금씩 늘어가는 이쁜짓ㅋㅋ보면서 정도 쌓이고 모성애도 생기고 하는 것 같아요ㅋ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14:18:29	1	삭제
		오메 내가좋아하는 분들 요기 다잉네♥ 하균신♥ 시윤찡♥ 박해일씨까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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