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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빵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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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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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4 라스 마법의 안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05 06:53:17 31 삭제
    품번을원할뿐// 남친이 안내렌즈삽입술 한지 8년 정도 됐는데 예민한 사람은 못할 수술인듯 싶어요 지금도 이물감은 든다하구요
    렌즈도 독일산인가 썼다하고 수술비도 그때당시 500넘게 줬다했는데 잘 보이는건 좋은데 가끔 눈이 맞은것처럼 아프다해요
    빛번짐은 말할것도 없고 눈 잘못 맞으면 실명할수 있으니 조심하라 했다하구요 옆에서 지켜본바로는 추천할만한건아닌듯..
    그리고 아무것도 안한 눈보다는 백내장 녹내장 위험 있어요
    병원에서 수술받기전에 얘기다해준데요 동의서 받음서..
    생각중이시면 잘 고려해보시길..
    2003 드디어 떳따!!@@ 김연아 쇼트 공식연습영상 [새창] 2013-12-05 06:13:23 0 삭제
    의상 궁금해 죽겠네요ㅠㅠ 음악은 완전 좋긔
    2002 조정치 지리산 ‘우리 지금 결혼했어요’ 정상에서 입 맞추며 결혼 [새창] 2013-12-05 05:49:00 0 삭제
    지옥같은// 우결 스태프가 태민에게 개새끼라고 욕했던 사건 때문인듯....
    2001 개를 키우는 이유.gif [새창] 2013-12-05 05:26:30 0 삭제
    물리면서 총 떨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
    2000 라스 마법의 안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05 05:03:03 7 삭제
    안내렌즈삽입술. 비싸기도 비싸고.. 일단 녹내장이나 백내장 올 위험도 있고 예민한 사람은 이물감 든다는 사람도 있음.
    렌즈로 보는 거기 때문에 아무래도 밤에 빛번짐 심하고, 주기적으로 검사도 받아야 함.
    1999 회전개밥 [새창] 2013-12-04 15:39:46 6 삭제
    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 꼬리도 살랑살랑 거리면서 빙빙 도네
    1998 폭행당했는데 성추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 글 기억하시는분 있 [새창] 2013-12-04 15:37:48 8 삭제
    역시.. 길 물어보려고 택시 잡으시나요 했다고 하는게 뭔가 이상하더라니..
    솔직히 요새는 스마트폰 있어서 어플로도 길 다 찾는데.
    1997 [상기시간] 14년 전 어린이 황산 테러 수사 재개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03 22:05:10 1 삭제
    아.. 저런 잔인한 새끼들은 붙잡아서 똑같이 해주면 안되나......
    저 어린게 무슨 잘못이 있다고.... 애기가 얼마나 아팠을지, 부모 가슴은 얼마나 찢어졌을지 상상이 안된다
    1996 여친가방 먹튀 방지법.jpg [새창] 2013-12-02 18:58:03 2/9 삭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봐도 명품 들고 다니는 여자들 거의 없어요.
    하물며 그 많은 여자들 중에서 20대 30대 여자, 연애중인 여자, 명품백 들고 있는 여자, 그 명품백이 남친이 사준 것인 여자.
    몇 명이나 되나요?
    1995 멍뭉이와 숨바꼭질 하기.GIF [새창] 2013-12-02 04:42:50 0 삭제
    킁킁킁 어디... 주인님 여기있닼!!!!!! 폴짝폴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4 많은분들이 모르는 as [새창] 2013-12-02 04:30:21 0 삭제
    백화점에서 산 닥스 샌들 끈이 떨어져서 수선 받은 적은 있어요.
    2주 정도 걸렸었네요. 수선비는 무료였음. 산지는 1년반? 정도 됐었던듯...
    선하고 나서 집으로 택배 보내줘용
    1993 아 이사람 찻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3-12-02 04:25:36 9/6 삭제
    코를 자세히 보면 뭐가 묻었다기 보다 맞아서 그런 것 같아요...
    빨갛게 변해있거든요. 착각이고 그냥 헤프닝이었으면 참 좋겠는데...
    1992 여친가방 먹튀 방지법.jpg [새창] 2013-12-02 04:23:35 5 삭제
    아니 내 주변만 해도 명품 들고 다니는 애들이 얼마 없는데.....
    그나마 명품 들고 다니는 친구도 집이 잘 살고, 본인이 전문직이라 자기가 산거고.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도 MCM이나 닥스 이 정도만 사고 명품은 잘 안사던데.

    일단 명품백 사달라는 여자친구를 만났다면 그 여자 인간성부터 따져보는게 좋을 듯 싶어요-_-;
    그 여자친구 주변에 남자가 많은지(남친이 수시로 바뀌는지), 데이트 비용을 본인만 내고 있지는 않은지?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봉으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

    그리고 가끔 글 올라오는거 보면 명품백 사달라는 여자가 완전히 없지는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자들은 주변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없는데? 하고 느끼는게 대부분이고.
    결과적으로 명품백 사달라는 여자가 남자친구를 여러번 바꾸고, 각 남친과 만날 때마다 시도하는건 아닐까요?
    덕분에 피해자(?)는 늘어나고.. 근데 안 생기는 오유에서 너무 진지 먹었네요;;;;;;
    1991 지친 바다사자 새끼를 보트에 태웠더니.... [새창] 2013-12-02 00:18:21 4 삭제
    눈에 피로가 가득..... 다행이예요. 잠깐 쉬고 갈 수 있어서ㅠㅠ 안 그랬음 지쳐서 탈진해 죽었을듯..
    1990 강심장...ㄷㄷ [새창] 2013-11-30 06:12:01 0 삭제
    종아리가 저릿저릿해요 으앜...... 저런거 찍다가 죽을 수도 있는데.. 강심장이라고 해야하나 무모하다고 해야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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