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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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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9 bgm)하나쯤은 좋아할 냄새.jpg [새창] 2014-02-08 02:33:58 5 삭제
    책 냄새랑 휴양림에서 나는 나무들 냄새 좋아요. 연필깎이 안에 있는 연필깎고 남은 톱밥 냄새도 좋구요.
    저 어릴 땐 소독차에서 뿜은 하얀 소독약 냄새도 좋아했는데 그거 몸에 안 좋은거라더라구요
    2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2:30:22 0 삭제
    편하게 누워서 있으니 발바닥이 잘 보이네요ㅋㅋㅋ 발바닥 눌르면 말랑말랑할듯
    2137 혹시 나눔말고 교환 같은것도 해보면 어떨까요?! [새창] 2014-02-07 07:43:26 9 삭제
    사기 우려가 있고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교환은 반대해요
    2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2:04:40 0 삭제
    아픈건 바람핀 그 남자한테 얘기하라고 얘기하고 매몰차게 끊어버리시지 그랬어요.
    남의 눈에서 피눈물 내놓고 뭔 이제와서 전화하면서 아프다고 전화질이여.
    제가 보기엔 마음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어장관리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괜히 예전 추억팔이 해서 자기한테 묶어놓고 우리 친구나 하자고 하고 지는 딴 남자 만나고 그러겠죠.
    정신 차리세요. 바람핀 그 여자는 님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2135 불법 유턴 해 놓고 당당히 TV출현 [새창] 2014-02-04 21:15:18 19 삭제
    와.... 저런 개뻔뻔한 -_-;
    뒤에서 오던 차는 대체 무슨 잘못이래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
    2133 [익명]스물아홉 뭘 시작하기에도 늦었지 [새창] 2014-02-04 10:13:22 2 삭제
    늦으면 어때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몇 년만 더 어렸으면, 젊었으면 내가 뭔가 할텐데 하잖아요.
    울 엄마가 그러시는데 그건 죽을 때까지 그렇대요. 나이가 들어도 똑같이 그렇게 생각하게 된대요.
    그러니까 지금 하고 싶은게 있으시면 겁내지 말고 용기내서 하세요.
    2132 여대생이 노는만화 jpg [새창] 2014-02-04 09:59:21 8 삭제
    남자들은 어떻게 노는지 몰라도 여자들은 저러고 놀아요.
    친구들이랑 약속 잡으면 일단 밥부터 먹고 카페가서 수다 떨고 시간나면 아이쇼핑하고 시간이 늦어지면 술한잔 하기도 하고.
    단순히 무언가를 먹고 마신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기보다는 (먹으면서) 얘기를 나눈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셔야 해요.
    사실 지금 게시물에 있는 그림은 많은 부분이 생략되어 있어요. 실상 여자들은 먹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쉴새없이 얘기하거든요.
    2131 [익명]이혼하고 싶다 진짜.. [새창] 2014-02-03 22:13:35 0 삭제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원래 그건 남편이 옆에서 조율자 노릇을 잘 해야하는 법인데.. 오히려 이혼하자니ㅋㅋㅋ 누가 할 말인데.
    친정에 몇시간 다녀왔다고 그거 가지고 그러나요 세상에. 말 안하고 간 것도 아니고 허락 받고 간건데?????
    아니 그러라고 할 때는 언제고 사람 뒷통수를 이렇게 쳐요?ㅡㅡ? 이래서 시월드 시월드 하는거???
    2130 (혐 집사진 더러움주의;) 계약한 집때문에.. 진짜 억울해요 [새창] 2014-02-03 15:58:47 0 삭제
    이사 가기 전에 도배 장판은 원래 집주인이 다 해줘요 ㅡㅡ
    어릴 때부터 이사를 꽤 많이 다녀봤는데 도배장판 안 해준 집은 한 군데도 없었음.
    전에 살던 사람이 더럽게 살던 어쨌건 도배 장판은 원래 집주인이 새로 해주는 거예요. 이건 계약할 때 확실히 해두셨어야 했을듯..
    그리고 습기랑 곰팡이는 환기 문제보다는 집구조 자체에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결로가 생긴다는건 건물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거여서 그냥 그 집 계약을 안하셨어야 하는건데...
    2129 냥이 눈이 이상해요 [새창] 2014-02-03 11:15:08 0 삭제
    결막염정도는 병원비 얼마 안드니까 가서 진찰받으세요
    2128 롯데카드 털린후 [새창] 2014-02-02 12:51:33 0 삭제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많이 와요. 예전에는 한달에 한 두번 올까말까 였는데 요즘은 하루에 5~6통은 기본으로 오네요.
    유출되었다가 회수했다고 하더니 원본만 회수하고 복사본은 나돌아다니는듯....
    2127 일1베1충 잡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봐주셨으면 하네요!! [새창] 2014-02-02 11:57:16 6 삭제
    그동안 일베한테 당한게 얼만데. 더이상 오유에서 일베가 설치는 꼴 못 보겠네요.
    그만큼 오유인들이 분노하고 있다는거예요. 벌레들한테.
    그래도 예전에는 측은한 마음도 들고 그랬는데 몇 번 겪고 여러차례 뒷통수 맞고 하니 꼴도 보기 싫은거죠.
    허위 글 작성해서 일베에 오유가서 ○○한 썰 푼다 이 지랄떨면서 인증하고 비웃으면서 놀고.
    그냥 일베하는 새끼들은 여기 안 왔으면 좋겠어요. 사람 취급도 하기 싫으니까.
    2126 벙커침대 직접 제작할수있나요...? [새창] 2014-02-01 16:27:10 0 삭제
    사진상에 나와있는대로라면 100만원 이내로는 가능한데.. 사진보다 넓은 공간을 생각하신다면 좀 더 할 수도 있어요.
    2125 지은지 60년 쯤 된 미국집 보여드립니다. [새창] 2014-02-01 16:18:23 0 삭제
    와... 전체적으로 집이 따뜻한 느낌이네요. 안락하고.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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