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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9	대통령이 욕먹는 이유+대통령이 지금 해야할것.(반말주의) [새창]	2014-04-20 16:32:10	3	삭제
		글은 읽고 댓글 쓰는건지 모르겠네. 구조체계가 개판이었다고. 실종자 가족들 케어하고 구조체계 철저히 해도 모자랄 마당에 책임회피하느라 급급하고. 감추느라 정신없지.
	2408	저희 엄마 친구분께서 크레인을 이끌고 계시네요 [새창]	2014-04-19 22:53:18	0	삭제
		인양작업은 선내에 생존자가 없을 때 하게 됩니다. 인양작업할 때는 배를 똑바로 세워서 인양하는데 다짜고짜 뒤집어서 배 들어올리면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2407	사고첫날 가족들에게 온 연락들 [새창]	2014-04-19 22:49:37	0	삭제
		페이스북에 수사협조 공문 보내서 요청한 상태고 결과는 조만간 나오겠죠.
	2406	오늘 새벽 학부모님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 공개 합니다!! [새창]	2014-04-19 12:04:50	0	삭제
		악조건은 정말 악조건이네요. 아무 것도 안보여요.
	2405	여친한테 자기 돈없다긍 밥사달라고 하는 남자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4-04-19 11:50:57	0	삭제
		뭐 어때요. 사귀는 사이에 서로 사주고 얻어먹고 하는거죠. 남녀 상관없어요.
	2404	둘째 딸 생각나서... 학생 구하려 끝까지 사투 [새창]	2014-04-19 05:30:39	0	삭제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덕분에 소중한 생명 살릴 수 있었어요.
	2403	민간 구조사가 제시한 안건입니다 [새창]	2014-04-19 05:27:23	0	삭제
		저 방법이 효과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애들 다 죽고 배 인양할 때까지 손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생존률이 아무리 낮다고해도 한명이라도 살아있다면 해볼 가치가 있는거 아닐까요?
	2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5:15:49	1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자급자족이 되는 상태에서 봉사활동 하셔야해요. 잘 아시겠지만 아수라장이고 챙겨줄 사람도 없습니다. 체계적으로 봉사하실 분들이 필요해요. 돕겠다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아무 생각없이 돕겠다고 가시면 도리어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2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5:05:48	73	삭제
		좋은 일 하시는분께 먹을건 그냥 먹고 싸면 끝이다라고 하시는건 좀 듣기가 그렇네요.. 다음에는 이런 부분도 신경써주시면 좋겠다하면 될걸. 한순간에 글쓴이가 한 선행을 하찮은 일로 바꿔버리시네요.
	2400	경찰,가짜 메시지 유포자 색출 위해 페북 본사에 협조 요청 [새창]	2014-04-19 04:05:41	1	삭제
		꼭 엄중처벌하길 바랍니다. 어리다거나 가난하고 가정환경이 불우하다고 봐주기 없기. 사람목숨이 장난인줄 아나.
	2399	고대병원 난 잘했다 봅니다 [새창]	2014-04-18 23:38:39	8	삭제
		그런 기사와 정보는 필요가 없는데. 인간으로서의 양심은 다 내다버린건지.
	2398	본인자식 아닌데 왜그리 흥분해있냐는분.. [새창]	2014-04-18 23:20:31	0	삭제
		정말 그런 말 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공감능력이 없나? 3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도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생존률이 낮아지는 이 상황에서 자기 자식 아닌데 왜 흥분하냐구요?
	2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3:10:15	12	삭제
		비행기 같은 경우, 승무원에게 철저하게 안전교육을 시키고 주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안전교육시험도 봅니다. 실제로 아시아나 비행기 추락사고의 경우, 승무원들이 끝까지 남아서 구조활동을 하기도 했었죠. 이처럼 여객선도 승무원에게 철저한 안전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안전장비검사도 철저히 해야하구요.
	2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3:00:37	15	삭제
		제 정신일 수가 없습니다. 간혹, 피해자 부모님들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해해줘야 합니다. 분노와 슬픈 감정들을 추스릴 수 있는 여유가 없어요.
	2395	[펌]정부발표는 거짓입니다. 구조자수 179명 아닐가능성 99.9%입니다 [새창]	2014-04-18 22:52:15	15	삭제
		이미 반영된 내용입니다. 근거가 필요없어요. 집계하는 쪽에서 인정하고 반영했다는건 저게 사실이라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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