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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3	육아시 애들이 뭐 사달라고 할때 다 사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9-06-28 03:39:37	18	삭제
		이런걸보면 참 울아들..착하다...4살인데 마트가서 맘에드는 장난감봐도 '아니야~너꺼 아니잖아~'하면 그냥 내려둔다.고마운 녀석..ㅠㅠ
	2372	남편이 몰래 담배를 피운 걸 알게됐습니다. [새창]	2019-06-24 14:56:58	0	삭제
		음..흡연자였습니다.애 낳기전 끊었구요.남편은 아직 흡연합니다.대신 전자담배로 바꿨구요.애 엄마인 저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담배가 생각이 납니다.물론 아이랑 접촉시간이 아빠보다 많기에 참고있지만..가끔은 스트레스로인해 이유없는 짜증이 많이 올라오기도 합니다.단지 난 못끊어.니가포기해..이런 정도가 아니라면 스트레스로 인해(와이프가 싫어할껄 생각해서 궐련형으로 바꾸기까지 하셨으니..)태우시는거라면 조금은 이해해보려 생각하시는건 어떠신지요..한편으로는 담배로인해 아이와 연관된다고 더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생각이드네요
	2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1 17:40:49	0	삭제
		에구...얼마전에 저희집 아들도 열감기로 고생했던터라 힘들고 대신 아프고싶은 마음 뼈저리게 알것같아요ㅠ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열 떨쳐버리고 건강해지길 바래요!!
	2370	흔한 돈까스집 클라스 [새창]	2019-06-18 00:29:48	0	삭제
		여기..그...삼대천왕에 나왔던집 같은데..ㅋ 백종원아저씨도 가게가서 드시고 스튜디오에도 나왓던걸로 기억해요 ㅋ
	2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0 12:41:54	52	삭제
		저 마음알아요..전 심장소리 들으러갔다가 유산을 알았거든요..선생님 앞에서 병원이 떠나가라 울었어요.그 어떤것도 엄마 잘못 아니라고 위로해주시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2368	의료사고인지 봐주세요 우리딸이 한달넘게 약을잘못먹었다고하는데.. [새창]	2019-05-25 10:25:19	0	삭제
		가려움증으로 고생할때 처방받아 먹은 약이네요.평생 먹어야겠다 할 정도로 큰 부작용은 없는 약이라 들었어요.오래 복용하면 피부가 좀 건조해진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2367	어..음..두 줄... [새창]	2019-05-20 18:34:23	0	삭제
		아가 신발하나사서 배에다 묶어요 리본으로 아주 살짝만 ㅎㅎ
	2366	남편이...바이크를 사달라네요? [새창]	2019-05-20 18:32:35	17	삭제
		와.....그렇게 본인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와이프는요?와이프는 하고싶은거 없데요??저도 신랑 외벌이라 한푼 아껴 사는데 내 신랑이 저리 뭐 하고싶어 큰돈 빚내서 사겠다하면 너 하고픈데로 하면서 살라고 이혼하자 할꺼같아요ㅡㅡ
	2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4 20:56:28	3	삭제
		어..음..우선 저는 여자구요 4세 아들 있어요. 임신하고부터 지금까지 관계 딱 한번 있었어요.엄마가 애기봐주고 부산 놀러가서..남편과 진지하게 잠자리에 관해 얘기를 한적이없지만 현재까지는 큰 불편함없이 지내고있어요.단순히 제 생각일수도 있구요.남편으 새벽 출근이라 매일 일찍 잠이들고(아이랑 같이자요)저 역시 아이낳고 원인모를 가려움증으로 3년 넘게 고생중이고 피부과 약을 먹고서 살이 급격하게 많이쪄서 보여주기 싫은 마음에 더 멀리하는 마음도 커요.그렇다고해서 바람?이런건 생각조차 안합니다.일이 힘들고 새벽출근티니 많이 피곤하겠거니..하고 말아요.그리고 제 몸이 몸인지라 지금은..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생각나면 그냥 혼자 풀어요.사람으로써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요!
	2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02:36:14	0	삭제
		예지몽 자주꿔요.어릴때부터요..언제 꾼 꿈인지도 모르는데 티비보는 장면이였는데 티비 속 프로그램까지 똑같았어요.등장인물이나 그 인물들이 하는 행동 같은거요.(재방아니고 본방이였음..)예지몽이 너무 잘 맞아서 가끔은 무서울때도 있어요ㅠㅠ
	2363	투정을 해봅니다 [새창]	2019-04-12 02:44:25	1	삭제
		음...전업주부도 노는 사람은 아닌데요...신랑이 술을 별로 하지않아 제 상상으로만 저런일이 발생했다고 가정을 해본다면..우선 침대부터 버렸을꺼고,세탁기에 그냥 방치한걸 알았다면..글쎄요..폭풍 잔소리가 나왔을꺼 같아요;;저 모든일이 일어나고나서 남편분은 사과 한마디도 없으시던가요;;??
	2362	온몸으로 불길 막은 소방관 [새창]	2019-03-29 13:32:31	138	삭제
		소방관장갑에 불이 붙는다는게..참..장비 좋은걸로 보급좀..거기에 사용하는 세금은 얼마가 되도 아깝지 않은데...
	2361	아기와 목욕하는 고양이 [새창]	2019-03-29 00:33:24	1	삭제
		저럴리가.....우리집 첫째는 아들이 만지려고 손만 뻗어도 도망가고 몇번 만지는거 참아주다가 강도가 세지면 바로 하악질하고 물려고 해서 늘 말리느라 바쁜데;;
	2360	서장훈은 필요없는 공간 활용 가구 [새창]	2019-03-25 21:51:17	0	삭제
		키가 작아서 선반위는 무조건 의자를 써야하는 나로썬 너무 갖고싶다ㅠㅠㅠㅠ
	2359	건물사이에 거주중인 고양이들에게 물을 주었어요. [새창]	2019-03-22 17:38:14	0	삭제
		이즈칸 어떠세요? 크기를 보아하니 새끼들도 제법 큰거같은데..6.8키로인가..그거 용량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등급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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