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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해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0
    방문 : 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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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피시방 개업하려는 업주입니다 [새창] 2013-03-09 00:12:22 0 삭제
    사실..혹시나 저희를 알아보는 분들이있을까 말하지 못하는 속사정이 분명히있습니다.
    왜 굳이 이걸하려나. 의문점도있으신거 알구요.
    다른길이 있는것도 알지만 . 말하지못한 부분이있습니다. 저희요.. 사실 천단위의 돈도 실제로 본적이없어요.
    그런저희가 미쳤다고 1억이란돈을 우습게보고 덤비겠습니까. 저희는 12시간씩 일하며 잠깐 나는 몇시간도 다른곳 알바할 생각까지 하며
    일을벌이는중이에요.. 솔직히 장사하면서 사업할계획이라면 이런 고생하면서 뭐하러 하냐 이런말많이 하잖아요..

    그냥 우리상황이그래요.....차라리 익명으로 쓸껄 이제와 후회되네요..ㅠㅠ
    70 피시방 개업하려는 업주입니다 [새창] 2013-03-09 00:07:17 0 삭제
    음..말씀드리자면 이것저것 재려는게 아니라요.
    제가 솔직히는 말씀못드려요.. 근대 활실한건 어린이집을 못보내는 이유가있어요.......
    저희도 최대한 알바안쓰고 운영하려는 계획이구요. 커피부분은 잘 참고하겠습니다.

    변명을 하려고 댓글을 자꾸쓴느게아닌데.. 참저희상황이그래요. 친한친구들도 참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는 말뿐이에요..
    저희 가족만의 일이면 뭐 고집이라도 피울텐데 ..아니네요 ㅠ_ㅠ..
    충고들은 정말 감사하구요..말씀들처럼 요즘 추세가위험하다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신랑과두요~

    ㅠ_ㅠ..사는건 힘드네요
    68 피시방 개업하려는 업주입니다 [새창] 2013-03-08 23:56:18 0 삭제
    음...남밑에들어가는게 싫은게아니라요..
    아이가있다보니 기본생활비가 커요. 근대 외벌이밖에할수없어요
    어린이집을 갈 나이가 아닌 아가라 제가 집에있어야하구요

    기술을 배우러도 다녔고 수료도마쳤어요. 하지만 취직이안되서 다시 일용직으로 돌아갔구요.
    기술배우면서 모아두었돈 돈을 다까먹은상태에요.

    생산직 일용직 따질때는 아니죠..알바라도 돈만 많이준다면 다닐 생각이에요.
    솔직한 심정은 그래요. 저희도 위험한거알아서 굳이 하고싶지는 않아요.

    작년부터 많은 고민과 노력끝이 여기에요.
    부모님들은 벌써 진행중이시구요. 건물 가계약이 끝난상태에요

    그래도 1억 손해보는것보다야 500 손해보는게 낫지 하는생각으로 글을 올린것이구요..
    좀더 직장이많은 지역으로 이사는 절대 갈수없는 상황이라 보시면되요. 집안 상황이그래요..

    그냥 힘드네요..현실이..ㅠㅠ
    67 피시방 개업하려는 업주입니다 [새창] 2013-03-08 23:48:08 0 삭제
    1 아이가 있다보니..최소로 잡은 생활비가 200입니다.. 200받기가 힘드네요..그나마 일용직으로 근근히 입에 풀칠은했는데..
    부모님은 못마땅하셔서..모은돈 까먹으며 기술배우러 다니기도했는데.. 취직이 힘드네요
    66 피시방 개업하려는 업주입니다 [새창] 2013-03-08 23:46:36 0 삭제
    1 ㅠㅠ 본문에도썻지만.... 쉽게 길을찾느다면 굳이 안하면좋져.. 말그대로 먹고살 걱정이없다면요..
    64 캐릭터를 만들어주시겠어요? 매우작은 답례드려요 [새창] 2013-03-05 15:12:46 0 삭제

    대략 이런느낌.......?ㅜㅜ 죄송합니다
    63 캐릭터를 만들어주시겠어요? 매우작은 답례드려요 [새창] 2013-03-05 15:09:37 0 삭제
    아 죄송해요 이런게첨이라ㅜㅜ
    제가말한성숙미는 그냥...이쁜거에요 딱히 정해진것드없구
    그냥... 의상도 어떤거든괜찮은의미엿어요ㅜㅜ

    사이즈는...벽면에 크게붙이고 입부에 작게붙일거라
    사이즈 크게해서 인쇄맡기면되지않나요~?ㅜㅜ
    62 가약스 하던분없나요? [새창] 2013-02-26 12:30:35 0 삭제
    ㅋㅋ전힐러....!!!!!!
    61 [익명]장차 아빠가 될사람들에게 [새창] 2013-02-19 12:49:15 2 삭제
    나는 잘도와준다, 일반화하지말자

    맞는말이죠 태어나서 첫돌까지가 가장힘들데요
    저희신랑도 거의 아이와 시간을보내요

    근대요 혼자선못봐요
    밤새찌들고 두어시간이라도 잘라치면 삼십분이면 항복해요
    아이가보채고 칭얼거리면 못보는거죠
    사실엄마들도 아이가그럴때 제일힘든데 말이에요

    전 신랑이 대부분도와주는데도 지치는이유가
    이것인것같아요
    어쩔수없고 나름도와주는거니 불평할순없지만
    고마우면서도 속이상해요ㅎㅎ
    60 나보다 설날당일 알차게 보낸사람 있냐 [새창] 2013-02-11 12:58:30 7 삭제
    아픈아가 돌봤어요
    제대로 못자서 왼쪽머리에 감각이없네요....
    다행히열내려서 한시름놨어요..
    59 나보다 설날당일 알차게 보낸사람 있냐 [새창] 2013-02-11 12:58:30 196 삭제
    아픈아가 돌봤어요
    제대로 못자서 왼쪽머리에 감각이없네요....
    다행히열내려서 한시름놨어요..
    58 MP3불법다운로드에대한가수들의생각.jpg [새창] 2013-02-10 00:20:09 0 삭제
    멜론이나 엠넷에 결제하고 듣거나 다운받는것도
    불법인가요?
    저는 아줌마라 애기것들 다챙기면 씨디는 무슨..챙길정신도없고
    그저 짬날때 폰으로 한두곡듣는게 다인데......
    그것도 불법인가요?ㅜㅜ
    근대요즘노래는 왜이렇게 가사가 못알아먹겟는지.....
    옛날엔 가사 한구절한구절 또렷이 가슴에와닿았는데..
    흠ㅜㅜ 도대체 무슨맣을하는지 모르겟고 그냥
    리듬만 듣는기분이여요
    57 [조작] 정글의 법칙의 밤은 10초만에 간다. [새창] 2013-02-09 15:33:57 2 삭제
    그만좀해요이렇게 하나물면 피라미마냥
    뼈남기고 다물어뜯어야 정신차려요?

    왜이레요
    오유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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