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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해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0
    방문 : 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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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이거 구매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5-22 19:40:09 34 삭제
    이거말고 남자들 특이한팬티파는곳을 봣어요
    동대문에,,,그무슨 큰백화점잇잖아요? 그뒷골목 시장에 속옷가게큰거잇숨
    거기에잇엇어요!

    남편 망사팬티입혀보려고 갓는데
    안입는대서..아쉽네요ㅜㅜ 반짝이 코끼리도이뻐유
    130 아내를 속이는 남편의 거짓말.jpg [새창] 2013-05-22 17:51:36 4 삭제
    외도만아니면 외박상관없나요?

    그럼 아줌들도 생리훈련간다고 생리대비 3만원씩받아서
    1-2주한번씩 외박하고그래도 용서받겠네요?

    진지먹어서 죄송한데..웃을일은 아니네요
    129 아내를 속이는 남편의 거짓말.jpg [새창] 2013-05-22 17:51:36 124 삭제
    외도만아니면 외박상관없나요?

    그럼 아줌들도 생리훈련간다고 생리대비 3만원씩받아서
    1-2주한번씩 외박하고그래도 용서받겠네요?

    진지먹어서 죄송한데..웃을일은 아니네요
    128 불닭볶음면밥 [새창] 2013-05-22 12:22:45 0 삭제
    111 맛있오요,,의외라서 더놀람 ㅋㅋ
    11. ㅋㅋ 비엔나 세개 썰어넣고 옥수수통조림이 다에요..ㅠㅠ계란후라이랑
    1. ㅋㅋ 맛날것같은데..가난해서 치즈가없네요ㅠㅠㅠㅠ
    127 누가 위로좀 해줘요.. [새창] 2013-05-20 23:25:43 0 삭제
    저는 아기엄마에요. 아기엄마들이 많이 눈물흘리는 말이무슨말인지 아세요?

    아이들은 아무대가없이 부모를 용서한대요. 전 이 구절만보면 눈물이흘러요. 비록 잠이 부족해 매일 퉁퉁부운 얼굴로 몸이 부셔질것 같이 아프지만
    아이는 저를보면 웃어요. 분명 호되게 혼냈고 소리를 질렀는데 ..무서워서 울면서도 내품에 파고들어요.

    너무 미안해서 아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내아이는 나를 달래요. 오히려 나를 달래요. 그래서 부모는 늘 아이에게 미안해하면서 살아요.
    저는 고마해라님의 어머님마음도. 고마해라님의 마음도 알것같아요.

    저도 자식이고,엄마이니까요. 저는 표현력이없어서 힘들게 몇시간 차타고 저를 보러오는 엄마에게 따뜻하게 말을못해요.
    늘 한번 표현하자고 맘먹어도 안되요.. 그러다 한번씩 고마워.미안해.사랑해란 흘리듯하는 말에 엄마는 하루종일 기뻐해요.

    저도 그래요. 너무힘들고 지치고..짜증이나도 아이가한번 웃어주면 눈녹듯이 사라져버려요.

    그렇게 가슴아파하지마세요. 어머님도 너무미안해하고있을거에요. 그리고 고마해라님의 마음도 너무잘알거에요.
    서로 표현이서툴다고생각해요. 아이가되어서 엄마를 한번 안아주세요.

    다른말보다 한번의 미소가,한번의 포옹이 모든걸 다 해결해준답니다.
    엄마와 대화하는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 성장해가면서 대화의시간이 줄어드니 서로에대해 오해만 쌓이잖아요.

    늦은시간이지만 하루 10분, 차를한잔하던지 과일을먹던지 .그냥 일상이야기를하면서 대화하는시간을 가져보세요.
    분명 고마해라님이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꺼낸다면 어머님께선 기뻐해주실거에요.
    ^^ 자식들은 대가없이 부모를 용서하고, 부모는 대가없이 아이를 사랑한답니다.
    125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새창] 2013-05-20 23:11:16 1 삭제
    사실 잘안되지만 ,이별후에 가슴아파하지말아요.
    사랑하는 시간동안 행복했잖아요? 그럼된거에요.
    그사람이 어떻게 떠났든 어떤 잘못을했든 그시간동안 행복했으면 된거에요.
    토닥토닥 힘내요.
    124 [익명]무지는 잘못의 원인이며 죄일 수 있다 [새창] 2013-05-20 23:08:54 0 삭제
    저는 2년전에요..ㅠㅠ 웃긴자료 모아놓은 일베 베스트를 많이봤었는데..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정말정말 좋아했었어요.
    돌아가셨을때 대성통곡을했어요..ㅠㅠ

    웃긴자료보다가 합성 사진이나 그림을보고 접었네요..ㅁㅊㄴ들 많은걸 그때 깨달았었어요..ㅠㅠ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됬죠! 사람은 실수를 통해 성장해요. 실수를 통해 성장했으면 그걸로 된거에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23:01:50 0 삭제
    도리도리 까꿍~ 이제 코낸내 해야할 시간이에요~~ 어서 코낸내 하세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23:01:03 0 삭제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주시다싶이 했는데.. 고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얼마나 울었는지몰라요..
    저도보고싶네요..할아버지가..
    121 문익점 선생님... [새창] 2013-05-20 22:59: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랫만에 빵터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키작고 올챙이배 몸매지만 여자에게 사랑받는 패션(사진크기주의) [새창] 2013-05-20 22:56:48 0 삭제
    1;; 저건 아이버전이구요! 어른들도 저렇게입으면 사랑받을수있어요!! 핫팬츠에 반스타킹신고 ~~sky~~~~~~~
    119 키작고 올챙이배 몸매지만 여자에게 사랑받는 패션(사진크기주의) [새창] 2013-05-20 22:55:37 1 삭제
    예리미/ 네~ 아토피때문에 조심하고있는데 걷기 시작한뒤로 어디든지 올라가더라구요 ㅠㅠ.. abc초콜릿 몰래먹고 식탁위에둔걸
    자고있는사이 꺼내서 방구석에서 숨어서 먹다 걸린거에요..ㅋㅋ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18 키작고 올챙이배 몸매지만 여자에게 사랑받는 패션(사진크기주의) [새창] 2013-05-20 22:54:32 2 삭제
    애기들 옷이 진짜비싸요.. 많은 엄마들이 비싼 메이커(폴로베이비, 블랙야크,노스페이스, 겝 등) 입히시더라구요..
    전그냥 시장에서 사다 입혔어요 ㅋㅋ; 가끔선물받는 아디다스나 펜콕 쫄바지 입히고요
    이렇게 싸게 좋은 면 옷을 많이사서 옷입히기 합니다 ㅎㅎ..저렇게 한벌 입고있어도 옷값 만원에 쇼부봤어요.. ㅋㅋ
    117 키작고 올챙이배 몸매지만 여자에게 사랑받는 패션(사진크기주의) [새창] 2013-05-20 22:50:35 1 삭제
    베스트 감사해요~~^^
    아가는 아직 돌은 안지났구요..한달앞두고있어요 ㅠㅠ.. 작게태어났는데 식성이좋아..벌써 12키로를 돌파한 우량아랍니다^^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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