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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해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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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선배 임산부들의 신입을 대하는 모습 [새창] 2013-07-04 11:08:15 1 삭제
    애기낳으시면 더힘들어요
    안거나 매고있으면 아기를밀거나 잡아당기기도하고
    전그냥 다포기하고 택시타고다녀요
    힘내세요..아직더힘드실텐데...
    양보는안바래요..피해만주지마세요...
    145 신혼집 비밀번호 [새창] 2013-06-15 12:27:12 4 삭제
    그럼 시댁에서 아뮤것도 받지않았다면 반대상황되나요?
    반반씩했다면, 명절에도반반씩하고 시댁가서 손하나까딱안하고 명절에도
    먹다오기만하면 되나요? 시댁용돈안드리고 늙고병들어도 시부모안모시고
    아, 제사도 그럼 공평하게해야겠네요
    일일이 객관적으로 따지면 너무많음. 난 맞벌이에반반씩하는데
    시댁신경쓰고 경조사,제사명절 다챙기고 시댁가서도 일하는데
    신랑은 전화한통안하고 친정경조사는 밥먹듯이 제끼고 제사는 가지도못하고
    명절은 얼굴만비추고 처가가서 주는밥먹고 잠자다오는데

    이것도 일일이따져야되겠네요..? 시부모가 늙으면 며느리가 부양하는게
    당연하게되는데, 그럼 딸만있는집은 남편들이 처가부모님 다부양해야할듯ㅎㅎ

    이렇듯 일일이꼬집으면끝이없어요 좋게좋게 둥글게생각합시다
    시부모한테 비번알려주기 싫다면 친정부모에게도 안알려주면되잖아여~
    144 베스트간 배달음식 쿠폰 사용 글보고.. [새창] 2013-06-03 10:16:39 0 삭제
    여긴계란주던데요ㅎㅎ 굽내는 다친절한듯해요
    군산에서 쿠폰썻는데 친절하게 맛난걸로 가져다주시더라구요
    142 아침 드셨나요? 회사 아침밥으로 ㄱㄱ [새창] 2013-05-28 10:41:31 2 삭제
    어디회사에요? 저도 출근하고싶어요
    141 아침 드셨나요? 회사 아침밥으로 ㄱㄱ [새창] 2013-05-28 10:41:31 1 삭제
    어디회사에요? 저도 출근하고싶어요
    140 5월 28일 아침 [새창] 2013-05-28 10:41:08 0 삭제
    토마토가 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한알에 천원주고 사는데..ㅠㅠㅠㅠㅠㅠ
    금마토임..ㅠㅠㅠ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0:40:41 0 삭제

    안넣어봐서모르겠는데
    마른새우? 아니면 생물?
    138 [익명]와이프가 자꾸 제발에서 썩은음식물 냄새가 난데요.. [새창] 2013-05-28 10:39: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남편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편 많이사랑하지만 발냄새는 도저히 못사랑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2:30:18 0 삭제
    부부는 되나요?
    136 [익명]여자친구가 살집이좀있는데 [새창] 2013-05-27 22:30:06 0 삭제
    같이 할만하고 운동이될만한 취미를만드세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2:24:57 12 삭제
    출산을 한 아줌마에요. 출산후에는 산부인과와 유방외과를 가요. 이유는 산부인과에서 가슴을 같이 안봐주더라구요.
    처음 생리불순과, 모유가 끊기지않아 대전에 대형 산부인과를 찾았구요. 초음파검사를 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모유때문인거같다고
    유방에 문제가있는것 같다고 하시길레, 여기서는 검사를하지 않냐니까 유방은 유방외과를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방외과를 갔더니. 유방쪽에 초음파좀 보고.. 겨드랑이밑이랑 가슴밑에만 한번씩 눌러보고 끝났어요.
    불쾌한 느낌을 준다거나 냄새를맡는 행위는 없었네요. 저는 모유가 분비되는 상황이라 냄새를맡는게 이상하진 않을텐데
    굳이 그런것 없이, 간호사의 도움만받고 모유검사만 신청하더라구요.

    솔직히 질내 초음파도 ,저도 임신초기에 받을때 좀뻐근해요 라는 말외원 어떤 설명도 못들었고.. 성관계여부는 늘 묻는 거라 ..
    그냥 그렇구나 하고보다 유방부분에서 뜨악했네요..

    물론 유방을 보는 산부인과도있겠지만 이런식으로 보진 않을거에요...충격이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2:24:57 57 삭제
    출산을 한 아줌마에요. 출산후에는 산부인과와 유방외과를 가요. 이유는 산부인과에서 가슴을 같이 안봐주더라구요.
    처음 생리불순과, 모유가 끊기지않아 대전에 대형 산부인과를 찾았구요. 초음파검사를 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모유때문인거같다고
    유방에 문제가있는것 같다고 하시길레, 여기서는 검사를하지 않냐니까 유방은 유방외과를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방외과를 갔더니. 유방쪽에 초음파좀 보고.. 겨드랑이밑이랑 가슴밑에만 한번씩 눌러보고 끝났어요.
    불쾌한 느낌을 준다거나 냄새를맡는 행위는 없었네요. 저는 모유가 분비되는 상황이라 냄새를맡는게 이상하진 않을텐데
    굳이 그런것 없이, 간호사의 도움만받고 모유검사만 신청하더라구요.

    솔직히 질내 초음파도 ,저도 임신초기에 받을때 좀뻐근해요 라는 말외원 어떤 설명도 못들었고.. 성관계여부는 늘 묻는 거라 ..
    그냥 그렇구나 하고보다 유방부분에서 뜨악했네요..

    물론 유방을 보는 산부인과도있겠지만 이런식으로 보진 않을거에요...충격이네요
    132 이거 구매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5-22 19:40:09 1 삭제
    이거말고 남자들 특이한팬티파는곳을 봣어요
    동대문에,,,그무슨 큰백화점잇잖아요? 그뒷골목 시장에 속옷가게큰거잇숨
    거기에잇엇어요!

    남편 망사팬티입혀보려고 갓는데
    안입는대서..아쉽네요ㅜㅜ 반짝이 코끼리도이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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