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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한국에 가면 반드시 짧은 원피스를 입고 다닐거다. [새창]	2012-03-09 14:25:05	0	삭제
		좆병신이라 생각하진 않았고....... 아무리 봐도 이해할수가 없어서 ㅠ
	292	30대 누나가 알콜중독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새창]	2012-03-09 14:20:55	0	삭제
		이러시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이와 유사한 사람도 있었구요 그냥 남자 하나 만들어 주세요 ㅎㅎ 다 해결 될 듯하네요;;
	291	뚱뚱한사람 혐오안하냐 정말 너네들은? [새창]	2012-03-09 14:07:17	0	삭제
		이제 이런글 싫다...니네끼리 그냥 방 한개 만들어서 거기서 놀지...보기도 지루..
	290	터미널 어케타요? [새창]	2012-03-09 13:56:19	0	삭제
		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어떻게 타요 ㅠㅠ 터미널 어떻게 타요? ㅠㅠ
	289	고게에서 한 가지 결론을 얻었습니다. [새창]	2012-03-09 13:55:44	0	삭제
		갈수록 제 머리가 나빠지는 걸까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있겟습니다 ㅠ
	288	대학새내기 여자들이랑 친해지는법... [새창]	2012-03-09 13:53:11	0	삭제
		제 경우 이런 테크 탐.( 한참 전이라 시대차이가 있을수 있음) 그냥 뭐 툭...소주 한잔 하자 합니다. 1:1이 아닌 다수......님 집단 : 여자 집단....... 특별한 이유 없으면 거절 안하더라구요....개인적이면 부담가지만 단체로 친목위주라면 초반엔 남자쪽이 아무래도 술값을 조금더 부담하셔야 되지만...... 그렇게 해서 친해지면 한두명씩 추가시키고 자주 어울리고.. 어울리다 보면 개인적인 술자리등도 가능하고...외모보다 성격 등을 보게되죠.
	287	왜 사장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새창]	2012-03-09 13:43:18	0	삭제
		^^; 그런 생각 동감하시길 바라나요? 솔직히 일 조금만 힘들면 푸념하거나 그만두는 철없는 초년생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월급 120이라 많은 돈은 아니지만...이렇게 내가 돈을 벌게 해주고 있다는거에 감사하면 절대 그런 소리 안나옵니다. 초년생이라 경험 삼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생각하는 대로 몸이 따라갑니다...
	286	사과하는게.....옳은거겠죠? [새창]	2012-03-09 11:07:06	0	삭제
		술을 처음 마신거라.......헉..
	284	편지를 줘야되나 고민입니다 [새창]	2012-03-09 10:58:59	0	삭제
		^^: 뭐라 얘기 하고 싶지만 앞뒤가 너무 없어...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다.
	283	법인 이사진 명의 빌려주는걸로 고민이 잇는데... [새창]	2012-03-09 10:55:21	0	삭제
		법쪽은 잘 모르지만..... 느낌상 왠지 냄세가 나네요...
	282	육x장은 그렇다 쳐도 나가사x는 용서가안됨 [새창]	2012-03-09 10:53:12	0	삭제
		나가사끼 구경하기 힘듬.
	281	뚱뚱하다고 지적질 충고질 하는 새끼들... [새창]	2012-03-09 10:47:59	2	삭제
		이제는 이런 글이 진부하다.
	280	과연 두가지중 무엇이 진실일가? [새창]	2012-03-09 10:37:22	0	삭제
		그런데....... 결론이 두 부류중 한부류는 반드시 병신으로 결론내려야 하나요? 내가 볼땐 다 정상인데...
	279	이런 경우 남자들..기분나쁠까요? [새창]	2012-03-09 10:30:40	0	삭제
		절대 하지 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혼여행가서 이혼 많이 한다죠...이제는 결혼했으니 내 사람이라 생각하고 과거얘기 하면 그대로 끝. 물어보지도 말고...말하지도 말고.........끝까지 숨기셔야..( 특별히 나쁜 과거든 좋은 과거든...말 그대로 과거자체) 그 누구나 지금의 애인이 과거 다른 이성이랑 뒹글었다고 상상하는 순간...보기 싫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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