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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행나무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8
    방문 : 9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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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제가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요? [새창] 2012-12-05 03:29:39 0 삭제
    11
    제가 종북이란 단어의 뜻을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위에 찾은 단어의 뜻을 보면 '북한정권의 노선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을' 종북이라고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라를 인간을 인류를 생각하는 방식이 조금 다른것이지 북한의 정권의 노선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이라고 까지는 안보이는데요.
    33 제가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요? [새창] 2012-12-05 03:26:21 0 삭제
    1111
    제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이 아니라서 글을 씁니다.
    1번의 북에 대한 발언이 무었이었나요?
    2번은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것 같구요
    3번은 님 생각이구요
    4번은 급진적 생각이 종북인가요?
    32 오유 인끼리 솔로대첩을 해보는건 어떰??? [새창] 2012-11-30 20:47:59 0 삭제
    그렇게 모여서

    솔로대첩 에 '빨간색옷' 입고 남자들을 기다립시다!!!
    31 팬으로써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11-15 17:08:28 1 삭제
    여기에 반대를 먹이는 사람은 이유가 멀까? 참...
    30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사람.jpg [새창] 2012-11-06 01:58:03 0 삭제
    마지막 사진 러브&프리 책인거같은데ㅋ

    내가정말좋아하는책인데 이렇게보니 반갑네ㅋ
    29 잘생긴 남자가 바람피면 용서할수있는건가요?. [새창] 2012-11-03 17:15:47 0 삭제
    사랑하면 용서할 수 있는거 겠죠.

    한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항상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니까.
    28 내가그린기린그림 풀어줘요 [새창] 2012-10-26 12:04:29 0 삭제
    헉....어쩌지..............

    답이없다.................
    27 내가그린기린그림 풀어줘요 [새창] 2012-10-26 11:59:31 0 삭제
    정말 아시는 분 없나?

    강요 고욕 경우 강압 이런거 썼는데...

    제가 쓴 오답 상대방한테 안보이는거 맞죠?
    26 내가그린기린그림 풀어줘요 [새창] 2012-10-26 11:57:28 0 삭제
    아 거울 이구나..
    난 나한테 뭔갈 원하는 말인줄 알고...

    정말 몰라서 고욕 이런것도 썼는데....

    근데 이거 내가 오답 뭐라고 썼는지 상대방한데 안나오죠?
    25 <m>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새창] 2012-10-02 15:10:41 6 삭제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임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 일.

    나는 배웠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임을.

    삶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함을.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함을 나는 배웠다.
    삶은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린 것임을.

    또 나는 배웠다.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 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함을 나는 배웠다.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를 수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한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음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 해서
    내 전부를 다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그리고 나는 배웠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하더라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과
    내가 믿는 것을 위해 내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
    이 두 가지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을.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16:04:07 0 삭제
    근데 글쓴이님은 가져오면 안되는거 어떻게 알고 있음??

    나는 그게 더 궁금하네????????????
    23 어제 부모욕건으로 신고 및 고소한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17 15:57:14 0 삭제
    11
    위에분 글보니 신고자 쪽으로 불러오는건가?
    22 어제 부모욕건으로 신고 및 고소한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17 15:55:50 0 삭제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음.

    지역이 서로 다르면 그러니까 부산 서울 이라면 법원이랑 그런것들 어떻게되는 거임?

    전부터 궁금했는데. 누가 아는분있으면 답글좀.
    21 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카톡이나 문자고백은 차인다고 하셨죠? [새창] 2012-09-17 13:31:43 0 삭제
    근데 이런 고민 많이 봤는데
    사실 방법과 타이밍의 차이인듯.
    나는 거의 대부분 다 성공했는데.

    문자같은 걸로 성공한는 경우는
    저사람도 나와 만나고 싶다는 확신이 있는 경우에 해야 하는것.
    물론 사귀고 나서 난중에 여친에게 욕은 먹겠지만.
    20 자 지금부터 게임를 시작하지! [새창] 2012-09-16 21:54:13 0 삭제
    1번찍는 사람은 문제도 안보고

    2 3번찍는 사람은 문제를 안풀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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