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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리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12:49:56 0 삭제
    성급한 일반화 인정합니다.
    다만 피장파장=내로남불 이니며 이것을 지적함을 잘못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독선과 아집 아니겠습니까? 타인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함에 대해 불합리함(이것이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을 느끼는 것은 인간의 기본 본성이겠습니다.
    140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12:25:04 0 삭제
    제가 이제 나가기전에 님 댓글을 다시 봤습니다.

    예날님은 융통성을 강조하셨네요. 정확히는 제가 말했던 '경범죄자든 중범죄자든 일단 범죄자는 나서지말고 자숙해라' 라는 말에 반대하시고 죄의 경중을 따져 경범죄자가 중범죄자에게 나무라며 대중의 호응을 얻는것을 인정해줘라. 범죄의 경중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해라. 라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사실 그 발언은 정치인을 평가함에 업무와 능력을 보자! 라는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신분이 하셔야할 말씀같구요. 제가 경범죄자가 중범죄자를 욕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평상시에 그 경범죄자가 준법과 도덕성을 매우매우 강조해왔으니 그 논리를 그쪽에게 들이대 본것입니다.

    도덕성과 융통성이라는게 양립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결국 나는 이만큼 잘못했으니 너도 이만큼만 잘못해라! 또는 쟤는 저만큼이나 잘못했으니까 나도 쟤보다는 작게 요만큼만 잘못하면된다! 라는 결과가 될텐데요. 도덕성을 강조할만한 사람의 행동양식은 아닌것 같으니 차라리 정치인에게 도덕성의 잣대를 들이대지말자. 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범죄 혹은 부정의 경중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한다. 알겠습니다. 경범죄자가 중범죄자를 욕하는것은 괜찮다. 작게 친일한 사람이 크게 친일한 사람을 욕해도 괜찮다. 작게 독재한 사람이 크게 독재한 사람 욕해도 괜찮다. 스포츠경기나 팀프로젝트에서도 작게 잘못한 사람이 크게 잘못해서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을 욕해도 괜찮다.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결국 능력과 업무, 일잘하는 사람을 뽑자 라는 대통령의 말씀으로 돌아오네요.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선거시기때 분위기가 대충 그랬던가요? 썩마음에 드는 결론은 아닌것같습니다만
    139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10:01:54 0 삭제
    제가 박근혜씨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것은 아닙니다. 특히 오바마하고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참 개탄했었구요.

    그런데 김대중전대통령이 전두환도 사면했는데 박근혜 사면이 안될것도 있겠습니까
    138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9:42:28 0 삭제
    응원은 감사합니다만 저도 생업이 있으니 여유될때 또 한번 제시해보겠습니다
    137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9:39:27 0 삭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치인을 평가할때 도덕성은 의미없다. 부패없는 정치인은 없으니 업무와 능력, 공약의 합당성으로 평가하자는 입장입니다.
    136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9:37:39 0 삭제
    하하.. 과거 문재인대통령 선거때까지는 제가 그 도덕성 중시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는 것이구요,
    지금은 생각이 변해서 정치인에게 도덕성을 구하는 것은 의미없다 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남에게 뭔가 요구하려면 나도 똑같이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민주당이 야당시절 청문회때 그렇게 후보자에 대해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반대하던 모습을 보며 '저분들은 그렇게 비난한게 있으니 본인들이 후보자를 낼 때는 다르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지난 4년과 이번까지 보면서 '역시 어쩔수 없구나' 하고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뭐 심지어 대통령께서도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하자고 하시잖습니까. 본인께서도 머쓱한거겠죠. 저는 업무와 능력, 공약의 합당성을 보고 정치인을 평가하자는것에 찬성하며, 가장 도덕성 공격을 일삼는 분들께 '정치인의 도덕성'은 의미없는것 아닌가. 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135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9:28:23 0 삭제
    엇 저는 30대입니다. 제가 20대 였던 시기에는 도덕성을 중시해야한다는 말에 동의하고 따랐었다는 겁니다. 위에 제 댓글을 보니 오해하실만 하네요. 20대면 좋겠습니다 ㅎㅎ

    사람이 눈치라는게 있어야하고, 사람이 말할때 어느정도 융통성이 있어야한다 -> 해야하는것은 법률인 것이고, 도덕적인것은 하면 좋은것이라고 봅니다.

    요즘 젊은층에게 단편적인 지시는 잘 수용되지않는것 같습니다.
    1. 오늘 손님이 오실텐데 이 공간이 더러운것 같다. 네가 보기에도 그러느냐?
    2. 손님 또는 행사의 중요도에 따라 어느정도 수준으로 청소해야할지도 정해야죠.
    (편한 손님들이 온다 -> 실내는 청소기, 실외는 빗자루질 / 중요한 손님이 온다 -> 실내는 물걸레질까지 추가 동의하느냐?)
    3. 다른 일도 있을테니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게 좋겠느냐?
    4. 청소결과에 대해 이정도면 되었다고 평가하느냐?

    위의 과정을 따라야한다! 까지는 아닙니다만
    최소한 단편명령만 해놓구선 잘 안되었다고 탓하지말라고 10년전 군대 분대장교육대에서도 그렇게 안가르칩니다.
    134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2:58:39 0 삭제
    융통성이 없는경우 그런일이 발생하긴 하지요 어르신들이 아이들 훈유하면서 자주 쓰시던 예시 중 하나인데요.
    무엇을 왜 얼마나 치우는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시켜서 듣는사람이 머릿속에 자신만의 그림이 서야 제대로 행동하게 되는것이지, 저 단순한 한마디에 '나의 진의를 깨닫지 못하다니 융통성이 없구나.' 하고 타박하는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싶네요. 설령 군대에서 작전명령지시내릴때도 METT-TC를 고려를 강조하는걸요.

    자기 주관과 생각을 관철해야죠. 한목숨 건사하려면요. 다만 아무 이야기도 듣지않으려는 태도가 문제가 되는거겠쬬
    133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2:31:27 0 삭제
    인사5대원칙을 제시해놓고 후보자로 나오라고 하니까 겁나는거죠.
    처음부터 도덕성보다는 업무와 능력을 위주로 후보자를 선임했다고 하면 이만큼 반향이 나오겠습니까?

    대통령께서 야당에 재직하실때도 민주당에서 도덕성 비판 장난아니었습니다. 저도 나꼼수 들으면서 새누리당 진짜 쓰레기다라고 생각했었구요. 과거에 해둔게 있으니 멋적어서 지금 본인은 괜찮고 다음 정권부터는 이렇게 하자는거겠지요.
    132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2:22:21 0 삭제
    자료에 대해서는 일부 오류가 있었습니다만 일부 사실도 있으며 그것만으로도 대통령께서 최초 제시한 원칙에는 위배되고 야당의원으로 재직중이실때의 비판들이 막상 본인을 대상으로 자유롭지 못한데 이에 대한 이야기가 '다음 정권에서는 청문회에서 도덕성 흠결사안은 비공개로 하자.' 라는 것이니... 야당시절 도덕성을 부르짓던 모습이 사실을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헛된꿈으로 선되었된 제 20대가 아깝습니다.
    131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2:18:15 0 삭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선거에서 승리한 이유가 결국 도덕성을 내세운 덕분 아닙니까?
    저도 기회는 평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것 이라는 말에 감명받아 문재인대통령을 찍었구요. 그 말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음과 거기에 대해 반성이나 책임통감 등이 없음에 실망할 뿐입니다. 애초에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제시해서 주가를 띄워놓고 막상 없던일이 되어 폭락하는 종목과도 비슷하군요.
    130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2:11:56 0 삭제
    최소한 내가 못할일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는 말아야겠습니다.

    말꼬투리를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워낙 거창하게 공시한 말이니까요. 기왕 잡았다가 님께도 잡힌걸 더 잡아보자면

    "야 저기 쓰레기 좀 치워" 라고 손가락으로 가르켰더니 딱 그 쓰레기만 줍고 옆에 있는 쓰레기는 안치운다.. 시키는 사람이 아니꼬운데 따라야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일일것이구요. 옆에 있는 주워야 하느 쓰레기는 얼마나 옆에 있는것 까지인가요? 3m? 10m? 아니면 눈에 보이는 가시거리내 일까요?

    명확한 기준없이 '누구 마음에 들만큼' 처럼 모호하기 짝이 없는것이 결국 도덕성 아닐까요
    129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1:55:39 0 삭제
    할수있는만큼은 했다는 것 인정합니다. 저보고 하라고 해도 다 못가려냅니다.
    제말은 왜 처음부터 지킬수 없는 말들을 제시해서 상대방은 그렇게 까놓구선 본인들이 지키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관대하느냐 말입니다. 어차피 본인도 못지킬 것들은 상대방에게도 요구하지 말아야죠. 괜히 보는사람만 진짜 그럴줄 알고 뻑가서 맹목적으로 추종하게되었고 지나고보니 후회하는데 시간만 흘렀네요.
    128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1:52:24 0 삭제
    그래서 예를 드신 박덕흠, 박형준씨 정도는 막았지만, 위장전입과 세금탈루는 막지못했는데 그거라도 다행이니 감지덕지로 여기라는 말씀이십니까?
    127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1 01:49:40 0 삭제
    글쎄요. 인사 5대원칙에서 7대원칙으로 늘었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청백리라는 황희정승도 사위의 범죄를 은폐해서 세종대왕께 걸렸는데요. 부정부패 없는 정치인이 과연 있을까요.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는 외부인만이 가능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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