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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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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책때문에 코피 여러번 쏟았네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2-11-23 15:15:36	0	삭제
		오오.. 몇일전 노트북에 8을 설치했는데 처음에 7과 다르게 숨겨져있는게 많아서 접근이 어렵더군요 7사용자분들이 보시면 쉽게 8로 접근하실수 있으시겠어요 좋은책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많은 저도 살포기 책추첨에 참가해 보아요.. 책을 원해요!! 서평은 정독후 반드시!
	27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자 키.jpg [새창]	2012-10-12 16:02:29	2	삭제
		150대 여성분들 제가! 여기에! 161이 있습니다!! 저에게 오세요!
	26	키 작은 남자를 좋아하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2-10-12 10:03:50	7	삭제
		161.... 희망을 가지고 왔다가 절망하고 갑니다... 이 더러운 세상!!!
	25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7 14:01:14	3	삭제
		댓글을 모두 다 읽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격려해주시고 도움을 주셧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내일 정신상담을 받아보려 해요 근무지 이전은 상담받고나서 절차를 밟아야겠네요 제가 글로 써서 그런지 선생님들을 욕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저도 이 선생님들이 직무유기인지... 아니면 공익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특수교사선생님이나 보조교사선생님이나 할일이 있으시니까 저처럼 항상 따라다니는건 불가능해보이기는 합니다. 저처럼 항상 일하시는건 아니신것 같지만요.. 그렇다고 아무런 지식이 없는 제가 데리고 다니는것도 너무한것 같고.. 몇일전부터 학교에서 4.5만원을 내주시고 특수교육보조교사 원격연수를 받으라고 하셔서 받고있습니다만 이거가지고 또 피해가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건 아닌지... 일단 치료받고 교감,교장선생님과 말씀나눠봐야겠네요 도움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
	24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7 13:52:21	0	삭제
		purplegirl// 댓글을 달려그랫는데 글을 삭제하셧나봐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동생분 떄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제 생각도 그래요 야한생각보다는 몸이 반응을 하는것 같아요 마치 나도 모르는 습관처럼요.. 몇개월 안본 저도 이렇게 힘든데 평생을 같이하는 가족분들도 걱정이 많으시고 힘드시겠지요 기분 나쁘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러한 아이들의 가족분들은 작성자 동생분이 당하신것 처럼 주위에서 해코지할까봐 걱정이 너무 많으신 나머지 어느정도의 피해의식이 있으시다고 그러시네요 제 당담 학생의 어머니는 그게 상당히 크신것 같아요.. 머리로 이해되지 않은건 아니지만 가슴으로 느끼는건 참 힘드네요 저도 빨리 치료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걱정과 격려 감사드립다. 동생분도 더 좋은 발전이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7 13:46:29	1	삭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동생분 떄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제 생각도 그래요 야한생각보다는 몸이 반응을 하는것 같아요 마치 나도 모르는 습관처럼요.. 몇개월 안본 저도 이렇게 힘든데 평생을 같이하는 가족분들도 걱정이 많으시고 힘드시겠지요 기분 나쁘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러한 아이들의 가족분들은 작성자 동생분이 당하신것 처럼 주위에서 해코지할까봐 걱정이 너무 많으신 나머지 어느정도의 피해의식이 있으시다고 그러시네요 제 당담 학생의 어머니는 그게 상당히 크신것 같아요.. 머리로 이해되지 않은건 아니지만 가슴으로 느끼는건 참 힘드네요 저도 빨리 치료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걱정과 격려 감사드립다. 동생분도 더 좋은 발전이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22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7 00:00:12	17	삭제
		보고싶었어//공익은 24개월이랍니다...ㅜ.ㅜ 그래도 현역분들은 좀더 대접받아야해요
	21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6 23:25:28	5	삭제
		확실히 부모님이.. 너무 강경하게 나오시더라구요.. 상처하나라도 나면 난리나니..참.. 근무하는건 뭐.. 그냥 하면되는데 그 생각만 안나면 좋겠내요
	20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6 23:25:28	35	삭제
		확실히 부모님이.. 너무 강경하게 나오시더라구요.. 상처하나라도 나면 난리나니..참.. 근무하는건 뭐.. 그냥 하면되는데 그 생각만 안나면 좋겠내요
	19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6 23:15:31	12	삭제
		곰다방//지금 특수학급에 다른아이가 폭력성이 강하고 일반학생을 때리고 그럽니다만 이 학생도 수련회갈때 제가 항상 붙어다녓는데 오히려 저는 편하더군요 말도 잘듣고 제재하면 제재가 되구요 최소한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니 않으니까요 수련회에서도 문제없이 잘 지냇구요.. 근데 제 담당학생은 자위를안하는날을 여태까지 하루도 못봤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제재도 잘 안되고 저는 계속 생각나고... 저는 자위가 폭력성보다 나을꺼라고 생가되지는 않네요.. 저도 이러는데 일반어린 여학생들이 그걸 보게되면 얼마나 큰 충격으로 다가올까요.. 제가 느끼는걸 생각하니 여성분들이 성희롱과 성폭력이 얼마나 큰 충격일이 알게되더라구요..
	18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6 23:15:31	64	삭제
		곰다방//지금 특수학급에 다른아이가 폭력성이 강하고 일반학생을 때리고 그럽니다만 이 학생도 수련회갈때 제가 항상 붙어다녓는데 오히려 저는 편하더군요 말도 잘듣고 제재하면 제재가 되구요 최소한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니 않으니까요 수련회에서도 문제없이 잘 지냇구요.. 근데 제 담당학생은 자위를안하는날을 여태까지 하루도 못봤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제재도 잘 안되고 저는 계속 생각나고... 저는 자위가 폭력성보다 나을꺼라고 생가되지는 않네요.. 저도 이러는데 일반어린 여학생들이 그걸 보게되면 얼마나 큰 충격으로 다가올까요.. 제가 느끼는걸 생각하니 여성분들이 성희롱과 성폭력이 얼마나 큰 충격일이 알게되더라구요..
	17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6 23:09:57	2	삭제
		크레파스z// 지금 제 근무형태를 말씀드려볼께요 8시30분 까지 가자마자 교실가서 그학생과 생활합니다. 특수학급에서 수업이 하루에 약 2~3시간 정도 있는데 이때는 특수학급에서 가서 특수교사선생님께서 수업하시고 제가 학생 옆에 붙어서 보조합니다. 그 외에 시간이나 본반에 예체능 수업이 있으면 무조건 일반학급 같이가서 제가 애를 보조..라기보다는 일반선생님들이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을 보고 뭘 가르쳐야합니다 그 수업 관련내용을 쉽게 한다던가 쉬운 과제를 줘서 풀게 하던가 등 점심시간,쉬는시간 항상 제가 대리고 식사지도하고 이동시키고 이렇게합니다. 이렇게 하교할때까지 항상 같이 지냅니다 방과후 수업있으면 방과후 수업도 들어가서 보조하구요 지금 담당자 선생님이 한달전에 바뀌셧는데 그전에는 쉬는 시간도 없다가 바뀌신뒤에는 일주일에 3시간 주시네요 근데 요구하시는건 더 특수보조교사로 요구하세요..
	16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6 23:09:57	24	삭제
		크레파스z// 지금 제 근무형태를 말씀드려볼께요 8시30분 까지 가자마자 교실가서 그학생과 생활합니다. 특수학급에서 수업이 하루에 약 2~3시간 정도 있는데 이때는 특수학급에서 가서 특수교사선생님께서 수업하시고 제가 학생 옆에 붙어서 보조합니다. 그 외에 시간이나 본반에 예체능 수업이 있으면 무조건 일반학급 같이가서 제가 애를 보조..라기보다는 일반선생님들이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을 보고 뭘 가르쳐야합니다 그 수업 관련내용을 쉽게 한다던가 쉬운 과제를 줘서 풀게 하던가 등 점심시간,쉬는시간 항상 제가 대리고 식사지도하고 이동시키고 이렇게합니다. 이렇게 하교할때까지 항상 같이 지냅니다 방과후 수업있으면 방과후 수업도 들어가서 보조하구요 지금 담당자 선생님이 한달전에 바뀌셧는데 그전에는 쉬는 시간도 없다가 바뀌신뒤에는 일주일에 3시간 주시네요 근데 요구하시는건 더 특수보조교사로 요구하세요..
	15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6 22:52:21	13	삭제
		서리모를화반// 서리모를화반님 여쩌볼게 있습니다만 공익은 특수보조교사가 아닌게 맞나요?? 지금 담당자님이 저를 특수보조교사로 왔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일지도 특수보조교사님들하고 동일하게쓰고 저를 특수보조교사쪽으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합니다만 말씀하시는걸 보니까 아닌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14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6 22:52:21	45	삭제
		서리모를화반// 서리모를화반님 여쩌볼게 있습니다만 공익은 특수보조교사가 아닌게 맞나요?? 지금 담당자님이 저를 특수보조교사로 왔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일지도 특수보조교사님들하고 동일하게쓰고 저를 특수보조교사쪽으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합니다만 말씀하시는걸 보니까 아닌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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