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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푸는세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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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	금융사기 공포;; [새창]	2015-06-17 01:14:57	0	삭제
		헐??? 저거 예전에 제 컴에서도 그랫엇는데..;;; 뭔가 자꾸 저게 뜨고 짱나서 포맷해버렷는데 다행이네
	699	문법나치 [새창]	2015-06-09 12:59:53	0	삭제
		ㅋㅋㅋㅋ 이거 게임 뭐에요?
	698	사두면 돈된다~!! 단칸방부동산뉴스(4/20) [새창]	2015-04-22 20:38:31	0	삭제
		참 여러가지 문제가 엮인게 부동산입니다. 단적인면만 본다면 수요와 공급적인 부분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인구수는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즉 수요가 줄고 있습니다. 새집을 사려는 세대가 적다는 겁니다. 이미 기존의 40~50대의 인구는 이미 집을 갖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지요. 그렇다면 이제 집을 사는 세대는 20~30대 입니다. 그들은 집을 사긴해야하는 너무나도 가격이 높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동산의 침체가 경기침체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때문에 국가적으로 어떻게든 돈으로 떠받치려고하죠. 그게 바로 초저리 대출입니다. 집 사는데 빌리는 돈을 내가 주겠다. 이겁니다. 근데 이것도 문제가 결국 수요가 없으면 가라앉을게 분명합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그 누구도 예상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걸 막기위해 엄청난 금액의 돈을 국가에서 퍼 붓고 있죠. 결국 언젠가는 다 사라질겁니다. 그 돈이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또한 가지로는 공급적이 부분인데. 이미 우리나라의 가구수에 비해 주택수는 초과입니다.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인구수가 아닌 가구수로 봤을때는 이미 초과수준이지요. 인구는 줄어들고 공급을 늘어나고 분명히 부동산(엄밀히 말하면 땅이 아닌 아파트나 주택만 보았을때)은 떨어질게 보입니다. 단지 그게 언제일지는 그 누구도 알수 없지요. 무엇이 기폭제가 되서 터질진 모르는겁니다. 어쩌면 지금 부동산가격이 유지되는 부분도 이런 기다림속에 월세를 전전하던 30대들이 집을 사기 시작했기때문일지도 모르지요.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18:47:44	0	삭제
		목표를 먼저 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1000만원으로 돈을 더 벌 것인가 아니면 이것을 가지고 집을 살 것인가 수익을 더 내시고자하면 사실 기존 금리로는 크게 이익을 보시기 힘듭니다. 수익에는 반드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리스크가 없는 수익보장은 반사기나 다름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주식을 하시던 부동산 투자를 하시던 어떤것을 하시던간에 항상 위험부담이 있고 손해를 볼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2000만원으로 주식투자해서 비싼 수업료를 치뤘던 기억이 납니다. 중요한 것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봅니다. 천만을 모두 잃는 것이 더 힘든가 아니면 앞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에 대한 배움이 더 큰가에 대한 저울질을 잘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그 돈을 지키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몫돈을 모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니까요 현명한 길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하시던지 반드시 후회가 있고 실패가 있으며 성공도 있습니다. 그것에서 배우는 자세와 태도가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696	기술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5-04-21 18:36:51	0	삭제
		그리고 기술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냐는 작성자님의 대답에 집적적으로 답을 드리자면, 기술이 상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자하는 상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기존의 기술을 가지고 만들수도 있고, 그 기술이 없다면 기술을 개발하셔야하는 겁니다. 즉, 상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기술이 어떤것이 필요할지 결정되는 부분입니다. 목표가 있어야 과정이 나오듯 무엇을 만들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없다면 기술도 나올수 없습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기술을 만들다보니 목표가 달라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내가 만들고자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다른 방식으로 활용되어 상품화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포스트잇같은 겁니다. 포스트잇 같은 경우 개발자가 강력한 접착제를 만들려고 한 거였으나, 실패한 작품이 오히려 포스트잇이 되어 상품화 된겁니다. 결국, 작성자님이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이 없이는 기술도 개발되기 힘들고 우연에 의한 결과 또한 없을 겁니다. 먼저 무엇을 만들고 싶으신지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695	기술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5-04-21 18:30:51	0	삭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려면 막다한 자본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반개인이 혼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엄청난 장벽이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애플이 기술을 개발하기위해 스티브잡스가 지휘하고 연구진들이 같이 개발한 것이지요. 즉, 연구진들은 월급쟁이들이고 그 기술의 특허는 회사가 소유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단지 하나의 그룹이 아니라 법인 입니다. 즉, 하나의 인격체, 사람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회사가 사람들을 소유하고 기술도 소유하고 그런겁니다. 그것을 운영하는게 CEO이지요. 만약에 어떤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셔서 그것을 개발하고 싶으시다면 투자를 받으셔야합니다. 초기 투자를 해줄 사람을 구하시고 어떤 아이디어로 무엇을 만들것이며 그것이 어떻게 이득을 낼수 있는지를 설득하셔야하겠지요. 그리고 그게 성공해서 돈을 모으신다면 그것으로 개발에 들어가시면됩니다. 아니면 혼자서 투자를 받지 않으시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오래걸릴수 있단 겁니다. 그리고 어플은 기술이 아닙니다. 어플은 단순한 상품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옷을 파는 거와 다름없는 개념입니다.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16:53:41	0	삭제
		카드값은 신용에 관련된 부분이니 연체되면 신용이 떨어질수 잇겠죠. 근데 2~3일 정도라고해서 신용에 크게 무리가 되지는 않을겁니다. 보통 한달정도연체되면 신용평가원에 넘어가게되어 등급이 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건 아니라... 월세같은 경우는 집주인과 상의하시고 2틀정도 늦을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고하시면 보통 알겟다고 하시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니 신용하고 크게 문제되는건 없을 겁니다. 다만 집주인분과의 신용의 문제가 생길순 있겠지요. 제가 봣을땐 2~3일정도의 시간이라면 어느쪽을 먼저하시든 신용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단지 집적적인 집주인과의 문제가 우선이냐 아니면 카드사용에 대한 신용의 문제이냐 인거 같습니다. 근데 만약에 이게 한달정도의 시간이 넘어간다면 반드시 카드값을 먼저 해결보시는게 좋겟지요.
	692	어디서 본 얼굴 [새창]	2015-03-23 15:28:45	0	삭제
		이거.. 거울에 비친..
	690	리뷰할 수밖에 없었던 음식점.jpg [새창]	2015-03-20 17:52:30	3	삭제
		따뜻하다. 마치 봄날의 기분좋은 바람이 부는거 같다.
	689	잊혀진 영웅.... [새창]	2015-03-20 17:48:51	0	삭제
		나도 조국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싶다. 젠장.
	688	'알바전전' 고졸 청년, 자취방에서 스스로..... [새창]	2015-03-20 17:47:16	3	삭제
		젠장.. 빌어먹을 정말.. 대한민국 누가 되살릴수 있을까.
	687	지니어스 보기 시작햇는데 너무 재밋어요 ㅎㅎ [새창]	2015-03-20 17:43:20	1	삭제
		님아 그 영상을 틀지마오..
	686	저 아직 시즌2 3회까지만 봤는데 [새창]	2015-03-20 17:42:50	0	삭제
		항암제 옆에 놓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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