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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아가새줍 -3- (오늘은 이곳에서 눈을 감으세요) [새창]	2017-06-02 13:40:53	1	삭제
		게으름 피지않고 참신하게 응가를 수시로 싸는 참새로 성장하고있는 아가새입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3:32:47	0	삭제
		게으르지않고 참실하게 응가를 수시로 싸는 아이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161	아기새를 주웠어요. 데꼬와서 밥줌. [새창]	2017-06-01 07:18:06	0	삭제
		참새에요, 여러분 ★
	160	아기새를 주웠어요. 데꼬와서 밥줌. [새창]	2017-06-01 07:17:46	0	삭제
		참새에요 ★
	159	쪼꼬미 아가새줍 (내 심장은 이미 멎었고.) [새창]	2017-06-01 07:15:15	1	삭제
		미국에선 본토새나 희기종이 아니라면 개인사육이 허락이 된다고했어요 (야생조류보호시설에 갔었음). 특히 참새같은경우 신경도 안쓰는 종이라 (일부로 죽이기도 한다고 하더군요..ㅠㅠㅠ) 키워도 된다 했어요. 하지만 날개가 있는데도 저 멀리 날 수 없으면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ㅠㅠㅠ 그래서 혼자 밥을 먹을 수 있을때까지만 돌봐주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려고 노력을 하고있어요~!!
	158	쪼꼬미 아가새줍 (내 심장은 이미 멎었고.) [새창]	2017-06-01 07:09:47	1	삭제
		이소라고 하기엔 오랜시간 동안 같은장소에 있었어요.. 발견하고 잘 가겠거니하고 집에 들어갔다 한참있다 나왔는데 혼자 그 자리에서 서성이더라구요 :(..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그곳은 냥이가 많아서 주변에 죽어있는 새들이 많습니다... 철없는 애기들도 많이 사는곳이구요.. 구조센터에도 갔지만 (가다가 다른종의 아가새 또 한마리 발견해서 데려감) 야생조류시설에선 미국 본토새나 희기종만 잘 케어하지 그때 데려갔던 아가새나 참새는 취급을 안해서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안락사를 시킨다고 했습니다 ㅠㅠ. 그때 데려간 아가새는 안락사 시킬 가능성이 더 크다고해서 그말듣고 칠리(영상에 나오는 아가새)를 데려가지 않았어요... 특히 미국은 참새를 바퀴벌레정도로 인식을해서 많은 곳에선 일부로 죽이기도 한다고 하더군요...;ㅁ;!!!!! ㅠㅠㅠㅠㅠ 요 쪼꼬마하고 귀여운 아가새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7	아기새를 주웠어요. 데꼬와서 밥줌. [새창]	2017-05-31 10:35:33	0	삭제
		영상은 한 2주전에 찍은거에요!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어요!! 건강하지만 야생으로 돌아가야할 준비를 시작해야하므로 앞길이 깜깜하네요 ;ㅁ;ㅋㅋㅋ 시간나는대로 영상 더 올릴게요! 엄청... 귀여워요............♥ 따뜻하구요......!
	156	쪼꼬미 아가새줍 (내 심장은 이미 멎었고.) [새창]	2017-05-26 14:55:51	31	삭제
		그리고 얘가 오늘의 주인공. 손이 심각하게 제일 많이가는 녀석이죠. 돌보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ㅁ;ㅋㅋㅋㅋㅋ
	155	쪼꼬미 아가새줍 (내 심장은 이미 멎었고.) [새창]	2017-05-26 14:55:05	29	삭제
		몇주전에 태어난 아가쨩. 손은 많이 안가는데 계속 지켜봐요. 아가햄찌는 처음이라 ;ㅁ;
	154	쪼꼬미 아가새줍 (내 심장은 이미 멎었고.) [새창]	2017-05-26 14:54:17	33	삭제
		얘가 오래사신 햄찌 어르신. 뒤집어지면 혼자 일어나기 힘들어서 계속 지켜봐야해요.
	153	쪼꼬미 아가새줍 (내 심장은 이미 멎었고.) [새창]	2017-05-26 14:48:09	15	삭제
		제 방은 동물 요양원이 되어버렸습니다. 다 늙은 2살베기 햄찌에 몇주전에 태어난 아가햄찌에 요번에 데려온 아가새까지 손이 많이 가는 녀석들만 있네요 ;ㅁ;ㅋㅋㅋㅋ
	152	3시간 걸쳐 만난 햄찌 사육사 ;ㅁ;ㅋ [새창]	2017-05-16 14:11:52	0	삭제
		집과 지붕 사이에 낑겼을때 얼른 찍었습니다.
	151	3시간 걸쳐 만난 햄찌 사육사 ;ㅁ;ㅋ [새창]	2017-05-16 14:10:38	0	삭제
		간식 까먹는걸 찍어주고 싶었는데 갑자기 다가왔어요..
	150	3시간 걸쳐 만난 햄찌 사육사 ;ㅁ;ㅋ [새창]	2017-05-16 14:08:11	0	삭제
		쉴틈없이 움직이다 집안으로 자러가요.
	149	3시간 걸쳐 만난 햄찌 사육사 ;ㅁ;ㅋ [새창]	2017-05-16 14:07:02	0	삭제
		언제나 졸리지만 정말 활동적인 아가쨩입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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