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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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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기대와는 달리 국당이 사사건건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7-06-13 09:20:57 12 삭제
    일종의 시금석이죠.
    당에 대한 지지도가 적으면 당연히 지방선거에서 죽을 쓸테고
    그러자면 미래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니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당원들이 줄줄 새버리다 보면
    나중엔 껍데기만 남게 되어 국회의선 선거 때는 나설 사람도 없거니와
    나서봤자 유권자들에게서 관심밖이라 뽑힐리도 없고...
    210 처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새창] 2017-06-09 15:42:01 21 삭제
    남자가 자신을 아껴준다고 느낄 때
    남자에게서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때
    여자는 가장 행복함에 빠진대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셔서 제발 장가 가세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5:02:57 9 삭제
    기레기 말하는게 진짜 싸가지 없다.
    기레기 제1 덕목이 싸가지를 쌈싸먹는건가?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4:03:49 6 삭제
    벌써 늙은 꼰대들만 득실거리는 당 이미지로 전락중이니
    조만간 어디 구석에 찌그러질꺼에요.
    생각만 해도 신나!!!
    207 국민의당 "문자폭탄, 특정기관서 조직적으로…증거 있어" [새창] 2017-06-09 12:23:38 16 삭제
    오유가 정부기관이 되면
    내가 2004년도인가 가입을 했는데
    탈퇴하면 연금 많이 챙겨 가겠네?
    206 올해 40살이 된 독수리 [새창] 2017-06-09 11:51:06 3 삭제
    수리가 우두머리, 최고라는 뜻이래요.
    수리를 한글자로 줄인게 솔.
    나무중의 최고인 뜻으로 소나무를 일컫는 말로 쓰이죠.

    그럼 솔나무가 아니고 소나무인 이유는
    소나무 껍질이 소의 엉덩이에 붙은 똥과 같은 모양이라서
    소(牛)나무라고 부르기 시작했대요.
    그러니 솔과 소나무는 어원이 완전히 다른거죠.

    며칠전 울진의 금강송 숲길에 놀러갔다가
    안내해주시는 분의 설명을 듣고 새로이 알게 되었네요.
    205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어제 외무장관 청문회 클립들 보면서 든 생각.> [새창] 2017-06-08 10:18:01 11 삭제
    강경화씨가 유엔에서 넘버3였다면서요?
    대국적으로 봐서 이런 인재는 웬만한 흠집이 있어도 앞장서게 자리를 마련해줘야 하는데
    야당놈들은 국가의 이익엔 관심도 없고
    그저 문재인 정권 흠집이나 내려고 발악하는군요.
    나라를 생각하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하겠다는 자세만 보여도
    오히려 지지율이 올라갈텐데
    이럴 수록 자기네들 이미지나 깍아 먹는다는 것을 모르네요.
    204 이쯤에서 만나는 윤상현 소위 [새창] 2017-06-08 09:39:26 6 삭제
    아항!
    학력고사 조작으로 서울대 입학했던 두환이 딸이 이놈 마누라였구나!
    203 원유철 상황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07 17:59:43 0 삭제
    권력 따라 당을 옮기는 철새죠.
    더민주로 또 옮기고 싶은데 얼마전까지 색누리당 원내대표를 하는 바람에
    얼굴이 많이 팔려서 차마 뻔뻔하게 옮기지 못하는게 억울할겁니다.
    202 김동연 "'이중국적' 아들 현역 군 복무 중···의무 다할 것 [새창] 2017-06-07 17:23:14 6 삭제
    재처리 군대 갔다 오고 저런 말 하는건가요?
    201 강경화 청문회 - 원균이 이순신의 도덕성을 질타하다. [새창] 2017-06-07 14:21:38 5 삭제
    실상이 이런데도 기레기들은 지난주 내내
    총체적 비리라던가
    손 댈 수 없이 엉망이라던가 씨부리면서
    강경화 낙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지.

    내 아는 어느 인간은 듣보잡 **신문 기자인데도
    카메라 들고 업체 찾아가서 삥 뜯어오는 걸 자랑합니다.
    언젠가는 기름값으로 몇백만원 나갔다고 투덜대길래 들어보니
    그동안 기름값을 대주던 회사가 감사에 걸려 할 수 없이 토해냈다는....

    기레기들을 솎아낼 수 있는 어떤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신고가 많이 들어오는 기레기는
    언론계에서 영원히 추방시키는 방법같은거요.
    자기 기사에 끝까지 책임을 지게 만들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 봅니다.
    200 베지밀이 만들어진 사연 [새창] 2017-06-07 14:01:49 15 삭제
    베지밀 처음 나왔을 때 콩의 고소한 맛과 달콤함이 아주 좋았는데
    지금은 그 당시의 진했던 맛을 찾을 수가 없이 너무 묽어져서 아쉬워요.
    제 주관적인 입맛으로 진한 정도를 따져보면
    처음 출시 때보다 농도가 30%밖에 안되어 보여요.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메이커의 두유를 마셔보며
    어렸을 때 맛을 찾아 보았지만 맘에 드는 두유를 찾지 못하겠네요.
    특히 롯*껀 그냥 맹물 수준이고
    그나마 삼육두유 중에서 알루미늄 파우치 제품이 가장 진하긴 한데
    베지밀 초창기 제품에 비하면 많이 아쉽네요.
    199 일찌기 김영삼이 박근혜한테 칠푼이라 했었죠. [새창] 2017-06-07 13:39:23 6 삭제
    일반인인 저도 진작부터 알고 있었어요.
    지난 대선 때 쟤는 돌대가리이니 찍으면 우리나라 망한다고 설득했더니
    빨갱이라는 낙인이 찍히더라구요.
    198 박사모 새로운 주장 등장 [새창] 2017-06-04 06:47:27 6 삭제
    정유라와 503의 유전자 검사나 하라는 말은
    저것들한테는 환타지로 들릴까요?
    197 손재주 같은건 타고나야 되나봐요ㅠ [새창] 2017-06-04 06:33:50 33 삭제
    학생 땐 음악 미술 체육은
    국영수에 비하면 찬밥신세인데
    사회에 나오니
    국영수보다 음악 미술 체육이 더 실용적...

    노래 잘하면 인기좋아
    체육 잘하면 짱이지
    미술 잘하면 부러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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