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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고일석 기자 페북, <탁현민에 대하여> [새창]	2017-07-17 16:22:03	3	삭제
		언뜻 드는 생각이 돼지발정제와 탁현민씨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둘다 과거 잘못을 뉘우쳤으니 지금 물고 늘어지면 안되는 것일까? 그러나 차이점은 분명히 있다. 탁현민씨는 자신의 병신같은 생각을 글로 쓴거지만 발정제는 엄연히 범죄행위인 것이다. 그래서 탁현민씨를 옹호하고 발정제를 욕하는건 내로남불이 아닌게 확실하다. 그래서 나는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쭈욱 홍감탱이를 돼지발정제라고 놀릴 것이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2:21:31	2	삭제
		박정희 시대 때도 올곧은 기자들이 있어서 목숨 내놓고 바른 소리를 내놓았으며 그런 용기가 없는 기자라 할지라도 이렇게 정권이 바뀌면 아부하는 척이라도 했는데 이번에는 정권에 호의는 커녕 물고 늘어지기만 하는게 영 이상해서 생각해 보니 이명박근혜 때 제대로 된 기자들이 다 잘려나가고 지금 남아있는 것들은 쓰레기라서 그렇다는 결론 밖에 나오지 않네요. 기레기라는 신조어가 괜히 생겼겠어요? 이 쓰레기들이 설치지 못하게 법적으로 제재 장치를 만들어야 하는게 시대의 당연한 요구라 생각합니다. 집행 과정을 정부가 주도하면 언론탄압이라고 개x랄을 떨테니 독자들이 기레기들을 다신 언론계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솎아낼 수 있게 어떤 제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239	‘썰전’ 유시민은 모른다, 추미애와 문 지지자의 속내 [새창]	2017-07-14 14:13:23	30	삭제
		탄핵이 결정되기 전 추대표가 503을 만나 곱게 내려오도록 설득한다고 해서 오유에서도 잘하는 행동이라고 추천했지만 그날 저녁 중진들이 발악을 하며 막는 바람에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그 중진들이 역시나 쓰레기였고 여전히 추대표의 결정이 옳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날 추대표가 503을 만났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238	문재인 대통령 "인사는 인사대로 추경은 추경대로…국민희생 안된다" [새창]	2017-07-13 13:14:35	8	삭제
		대통령의 권한중에 국회해산권이 있던데 그거 한번 살포시 사용하셔도 잘했다고 할 사람들이 80%고 제대로 된 국회의원 다시 뽑으면 이니 지지할 사람들이 90% 넘어 갈텐데...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23:34:51	9	삭제
		지금 50대면 거의 80년대 민주화 운동 주역들입니다. 꼴통 보수로 엮이는거 억울하죠. 생각해보면 당시 대학 진학률이 20%정도였으니 고졸학벌로 멈춘 분들은 박정희의 실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을겁니다. 언론이 다 막혀있으니 어디서 들었겠어요.
	236	달라지긴 뭘 달라져! 있는 법이나 잘 지켜!! [새창]	2017-07-12 07:18:34	1	삭제
		장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뻔뻔하고 추잡스런 자위당을 싫어합니다. 주위에서 남들과 다툼이 잦고 독선적이며 이기적인 사람들은 영락없이 발정제를 찍었더라구요. 신기한 일이죠. 똥은 똥대로 모이는게 누가 시켜서 그랬겠어요?
	235	민주당의 사람 보는 눈 [새창]	2017-07-10 18:37:22	3	삭제
		사진 상단에 비문 10명은 또 누구일까? 언주처럼 재빠르지 못했음을 다행이라 여기고 있겠지?
	234	[강적] 하태경의원이 보는 국민의당의 현재상태 [새창]	2017-07-06 12:29:18	4	삭제
		적폐놈들 제1덕목이 뻔뻔함이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해 주네요. 털건배도 그렇고 돼지 발정제도 그렇고.... 나같으면 창피해서 만덕산에 숨어있다 50년쯤 뒤에나 기어 나오겠다.
	233	역대급이다. [새창]	2017-07-06 10:56:25	0	삭제
		세종대왕님처럼 30년 대통령 하시면 좋겠따......
	232	안철수 같이 소심하고 의리없는 사람이 정치하면 안됩니다. [새창]	2017-07-06 10:33:51	5	삭제
		정치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세력이 함께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야 하는데 촬스처럼 뭐 얻어먹을 것을 목적으로 모여든 사람들은 떡고물이 떨어지면 냉정하게 떠날 사람들이고 이니처럼 마음에서 우러나 끌려온 사람들은 충성심으로 무장되어 목숨까지 바치겠다는 각오를 하게 만듭니다. 차기 대선주자를 생각할 때 주위에 인재를 끌어모으는 인품인지 아닌지 아니면 혼자 특출나게 일을 잘하는지 숙고해 봐야 합니다. 지금 더불어에는 인재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인격으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사람을 주목하고 밀어줘야 합니다.
	231	정치판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엄청난 정치인 [새창]	2017-07-01 23:00:49	25	삭제
		검색해보면 503도 무슨 일만 일어나면 집구석에 쑤셔박혀 있다가 일이 해결되면 슬그머니 나타나 자신이 해결한 것처럼 굴곤 했습니다. 저런 쫌생이들의 특징이죠. 동네 통장도 맡겨선 안되는 그릇들입니다.
	229	김경준 트윗 <BBK 사건- 6월 29일 게시글들> "BBK검사 김기동" [새창]	2017-06-29 11:40:33	6	삭제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면 제발 칼춤이 화려하게 펼쳐지길 바란다. 이런 적폐들을 그냥 눈감아 준다는 것은 내가 견딜 수 없지만 달님은 더 못견딜 줄 믿는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7:39:54	15	삭제
		ㅋㅋㅋ 이래야 오유지
	227	원유철 뉴스공장 요약 [새창]	2017-06-27 17:37:38	1	삭제
		국회의원 선거 때 초청하지도 않은 어떤 모임에 와서 누구도 눈길 주지않는 쌩까는 분위기를 전혀 개의치 않고 혼자 허허 속빈 웃음을 남발하며 게속 끼어들려는 원유철을 보고서 정치인은 저렇게 뻔스러워야 하는 극한 직업이구나....라는 걸 알았습니다. 바꾸네를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끝까지 자기네가 잘했다는 뻔스러움은 색누리당의 특유한 자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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