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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김현미 "세월호 주입공기, 인체유해 일산화탄소 포함" [새창]	2014-06-29 23:38:50	6	삭제
		미개한 국민 아니 농노 주제에 이 나라에 태어난게 죄구만요.. 그러니 이리 취급하지 막대하지 막 속이지 기만하지..
	212	"해경, 세월호 시신 수습 대거 조작. 靑도 묵인" [새창]	2014-06-29 23:36:25	15	삭제
		정말..저들이 사람 맞아요? 타인의 아픔보다 딸랑딸랑이 그리 중요한거에요? 저리 딸랑하면 대대손손 만사형통한대요? 미쳤네 진짜...ㅜㅜ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3:36:21	116	삭제
		맞아요. 괜히 엄한 사람이 피해 보는건 왜 모른척 하는건지 ㅜㅜ 자기는 착한척은 하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은거겠죠 .. 어느순간 울집 건물 (빌라)에도 길냥이 세마리들이 상주하고 있더라구요 그럴애들이 아닌데...하면서 좀 지켜보니까 빌라내에 주차해놓은 차량에 올라가기는 기본, 아기들 유모차, 자전거에 올라가서 편하게 꿀잠 자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커버 만들어 씌워놓아도 소용없고.. 새로 산 애기들 자전거 막 털에 발자국에 때타서 손도 대기 싫어졌어요 ㅜㅜ 게다가 캔 따주고선 쓰레기 치우지도 않고 가고 사료를 남의 차밑에 여기저기 뿌려놓구 뭥미 -ㅁ-? 첨엔 아 누군가 좋은일 하나보다 같은 건물 사람인줄 알았지요. 배가 부르면 음식물 쓰레기 덜 뜯고, 딱한 애들 돌봐주는데 언젠가 마주치면 이야기 해야겠다하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오늘 새벽에 동네 마실하고 오다보니 어떤 아가씨 주변으로 주차장에 상주하는 냥이들이 반가워서 어쩔줄 몰라하더라구요 가만 지켜보고 있으니 그 아가씬 애써 모른척 전화하는 척하구요 집에 올라가서 창문으로 확인하니 -_- 애들 캔까주고 있더라구요 착한일 하고 싶은건 알겠지만..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그 아가씨는 자기 만족에 그리 한다지만 우리빌라 사람들은 크게 적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야기 했어요. 밥주는거 좋은일인거 알지만 우리가 피해를 보니깐 다른 장소를 찾던지 하라구요.. 대답은 알겠다고 했는데 또 불시에 새벽에 한번 봐야겠네요..
	209	문재인 의원 옆에 가서 인사하자고 하는 박원순시장 [새창]	2014-06-13 09:55:19	21	삭제
		나보다 다들 어른이시구만 광대가 지멋대로 승천하네 ㅋㅋㅋㅋ 아 자꾸 보고 웃게되네요
	208	어린이집 귀요미 일화 3 . txt [새창]	2014-06-13 09:53:41	0	삭제
		아 7살 아이 왜 설레고 귀엽죠 ㅎㅎㅎ 5살 아이도 막 상상되네요 귀요미들 ㅋㅋ ♥♥
	207	애 키우면서 일자리 구하기 진짜 힘드네용.. [새창]	2014-06-13 09:50:31	0	삭제
		저도 애둘이라서 슬슬 직장 알아보려하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206	오늘도 털리는 변TM씨.jpg [새창]	2014-06-13 09:47:28	0	삭제
		이쯤되면 전국적 atm인건가 어디서 꼬신내나넹
	205	사고 가해자를 살린 피해자 [새창]	2014-06-13 09:45:41	1	삭제
		멋지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9:44:44	0	삭제
		왜 아침부터 난 이걸 정독했나 커피나 마셔야지~
	203	둘째를 임신중인데.. [새창]	2014-06-09 22:12:19	1	삭제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ㅎㅎ여기서 마구마구 축하 받으세요~ 저도 둘째는 태몽도 친정엄마만 꾸고.. 신랑은 뭘 믿고 맨날 늦고 몸은 더 무겁고 첫째랑 싸우느라 태교가 뭐야? 이랬어요 ㅎㅎ심지어 둘째가 첫째보다 외모도 별로구나 생각이 들어서 시무룩했지만 지금 이뻐서 막 깨물고 싶어요 ㅋㅋㅋㅋ 첫째땐 몰랐던 부분들이 보이고 애틋하더라구요 ㅎㅎ 기분좋게 지내시구 순산하세요 ^^
	202	모유끊기도전 3일차!! [새창]	2014-06-09 22:06:48	0	삭제
		와하하하 두번 도전해서 실패한 사람입니다 ㅠㅠ 어른들 말듣고 쓴거 발라도 아무렇지 않게 먹구...ㅠㅠㅠㅠㅠㅠ 신거 발라도 냠냠 먹어서 서서히 줄여가구 있어요 상황탓도 있긴 했지만... 좀 힘드네요 ㅋㅋ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2:02:54	0	삭제
		커플로 나오는줄 알고 오올~이랬는데 ㅋㅋ
	200	김장훈 "잊혀지려 하는 지금, 시작한다" [새창]	2014-06-05 22:33:07	35	삭제
		정부가 할일을 대신 해주네요 ㅠㅠ
	199	그냥 더워서 신겼을 뿐인데 ... 웃어서 미안해ㅋㅋㅋ [새창]	2014-06-05 22:18:45	1	삭제
		엌 ㅋㅋ 오동통 귀여워용 ㅎㅎ 울집 꼬먕이들도 여름엔 저 쿨링슈 애용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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