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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와이프가 저한테 장모님 혼내달라는데... ㅜ.ㅜ [새창] 2016-08-19 17:23:27 4 삭제
    도움을 받고 못 받고 결과 보다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일단 해야 된다는 타입이라... 저는 그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휴....
    177 와이프가 저한테 장모님 혼내달라는데... ㅜ.ㅜ [새창] 2016-08-19 17:22:28 23 삭제
    그쵸... 몸 사리고 있습니다.
    176 와이프가 저한테 장모님 혼내달라는데... ㅜ.ㅜ [새창] 2016-08-19 17:21:51 70 삭제
    다 사줄게.. 라고 했는데 알뜰한 성격이라 그 가격에 못산다고 뭐라하네요.

    그리고 작년 올해 제 생일 선물 안사고 적립해둔 돈, 없는 셈 친답니다 -.- 빨래 미리 미리 헹구지 않은 제 책임도 물어서.... ㅡ.ㅡ 와이프 손 아파서 제가 그런 일들 다 하거든요. 좀 너무하네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6:23:38 0 삭제
    제 얘긴 줄 알았네요. 제 와이프도 어린 시절 장모님으로부터 정신적으로 엄청난 학대를 받았습니다. 웃긴건 둘다 바깥의 사람들이 보기엔 평균 이상의 좋은 사람들이라는 거...
    길게는 못쓰겠는데 아무튼 동지는 있으니까 같이 화이팅해요. 일단은 임신 중 및 출산 후 호르몬 변화에 의한 감정 널뛰기가 심하다하니 좀더 잠잠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날이 올 거란 희망을 가지고...
    174 결혼 전에 이미 집이 있으면 보통 어떻게들 하나요? [새창] 2016-07-23 07:36:09 0 삭제
    돈 안보태면 무시해도 된다는 논리는 아닌데 그렇게 들렸을까봐 후회되네요. 결혼 전에 명절은 유연하게 갈 수도 못갈 수도 있어요 라고 말하고 허락도 하셨는데 말을 쉽게 바꾸셔서 화가 난 거였어요
    173 결혼 전에 이미 집이 있으면 보통 어떻게들 하나요? [새창] 2016-07-22 18:14:01 17 삭제
    제가 생각해도 심한 표현이었어요. 사과드려야 되겠지만 풀리진 않을 듯... 그런데 어머니도 정말 막말을 많이 하시다보니 욱해서... 저희 와이프 보고 출가외인이니 처가는 챙기든 말든 우린 챙겨야지.. 와이프 팔 아프다하니 팔이 부러지든 말든 다리가 부러지든 말든,,, 물론 감정이 격앙돼서 그런 거지만 저도 참 어머니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네요
    172 결혼 전에 이미 집이 있으면 보통 어떻게들 하나요? [새창] 2016-07-22 16:43:57 0/4 삭제
    실은 명절 방문 때문에 어머니랑 다퉜는데요. 결혼하고 첫 명절은 와이프 임신중이라 못갔고 이번 명절은 저희들 편의상 다른 날 대신 갈게요 했는데 화를 많이 내시더라구여. 말도 모질게 명절 아니면 오지마. 손자 안봐도 된다. 부들부들. 근데 제가 카운터어택을 하필... 요즘 시부모 노릇 하려면 몇억 든다던데 돈 안들어서 고맙지 않냐고.. 왜 이렇게 상전 노릇하냐고 했다가 분노폭발 포인트를 건드려버린 듯 해요...
    171 [인디/홍보] 안녕하세요! “ABYSSRIUM”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7:02:28 0 삭제
    어찌어찌 넘어갔구요 ^^ 비쥬얼 정말 짱인데.. 근데 각종 숫자 의미와 발전 시스템이 직관적으로 잘 안와닿네요 ㅜ.ㅜ (죄송) 내가 기본적인 뭔가를 빠트리고 진행중인가 하는 느낌 ㅋㅋㅋ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170 [인디/홍보] 안녕하세요! “ABYSSRIUM”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6:49:21 0 삭제
    처음 시작하는데 메뉴에서 연약한 가지산호 잠금해제하라는 화살표 나오는데 해제는 안되고 진행이 안되네여ㅜ.ㅜ
    169 아일랜드 대기근 [새창] 2016-06-29 20:32:08 5/4 삭제
    토씨 하나 빠트리지 말고 잘 읽어들보면 첫댓글러 댓글이 비공 받을 이유 전혀 없다는 걸 알텐데... 내가 이렇게 난독했으니 니가 잘못이라고 큰 소리치는 적반하장이라니... 행여 첫댓글러가 토씨 잘못 써서 오해를 샀다치더라도 그 댓글의 의도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걸 쓴 사람인데... 넌 이런 의도로 저런 댓글을 썼으니 너는 나쁜 놈. 이렇게 큰 소리치는 꼴 참 보기 흉하네요.
    168 생후 40일인데 낮에 잠을 안자네요 [새창] 2016-04-12 22:44:36 0 삭제
    똑게육아... 잠시 보고 지나쳤었는데 다시 정독해보겠습니다. 또랑또님 정성스런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167 생후 40일인데 낮에 잠을 안자네요 [새창] 2016-04-12 14:11:27 0 삭제
    그리고 애기가 희안한게 안고서 서 있으면 달래지는데.. 안고서 바닥이나 의자에 앉으면 또 우네요 허허허허
    166 생후 40일인데 낮에 잠을 안자네요 [새창] 2016-04-12 14:08:09 0 삭제
    수유텀을 지키려면... 배고파서 우는데 울려야 하나요? ㅜ.ㅜ 그럼 그것대로 인성이 나빠진다고 와이프는 절대 애를 안울리려고 하거든요
    165 일주일된 신생아 속싸개 질문이요~~!! [새창] 2016-04-11 23:36:56 0 삭제
    저도 스와들업 추천해요. 어깨에 기대서 트림시키기도 편하고, 기본적인 보온은 물론 아기 덜 자극하면서 기저귀 갈기도 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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