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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저격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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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20:13:26	1	삭제
		어제 동묘가서 하나 사려다가 깨끗한거 없어서 돌아 왔는데 ㅠ 줄 서봅니다!
	1002	제주서 대구 달서구 투표용지 발견 [새창]	2014-06-05 00:13:54	5	삭제
		놀라지 마십시오. 이것은 투표용지의 "개인일탈" 일쭌 입니다.
	1001	나이트 홈런녀와의 이야기 [새창]	2014-05-28 15:49:28	2	삭제
		빨리!
	1000	할아버지의 뜻 깊은 붓 퍼포먼스 [새창]	2014-05-28 15:33:29	5	삭제
		중국에가면 어느 도시를 가나 저 붓들고 취미활동 하시는 분들 많음 그 빡시가는 중국 공안들도 안건드는 훌륭한 취미임. 견찰은 견찰이구나
	999	아우디 디자인 대회에서 우승한 작품 [새창]	2014-05-28 01:56:20	43	삭제
		난 또 이건 줄
	998	이은미, 故노무현 헌정싱글 발표 "양심 문제일 뿐" [새창]	2014-05-27 01:05:04	0/4	삭제
		걍 저 아지메는 하고싶은거 질러야 되는 스타일인 가봐요. 뒷일? 걍 지르고 보는 거임 싫은건 아닌데 싫엌ㅋㅋ
	997	[익명]우울한 기분이지만 사용해보는 티켓 [새창]	2014-05-26 02:10:22	0	삭제
		축하해요!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2:09:06	0	삭제
		맞음. 저 여자 술취한 목소리였어요.
	995	[익명]마지막으로 악수를 했어요 [새창]	2014-05-26 02:07:20	1	삭제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3년간 아름다웠으면 그걸로 된거 잖아요. 저도 3년 연애 끝에 헤어진지 이제 2년되었는데. 힘내지 말고 쉴 수 있다면 몇일 멍하니 있어보세요. 전 그게 위로가 되었어요. 내 속에서 3년을 정신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2:00:08	1	삭제
		하..하나더..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1:58:46	0	삭제
		감사합니다. 조금 디테일을 더해보자면. 친구는 21:30분경에 만나서 집에 무사히 대려다 주었고. 그 여자가 나보고 그랬다고 하니까. 그럴리가 없다고 함. 전화 통화는 정말 짧게 했어요. 여자: 여보세요? 나: 누구세요? 여자: 니애미다. 한 두세마디 더 나눈거 같은데 저런 말만 반복이었어요.
	992	모태솔로 30년차 ㅜㅜ [새창]	2014-05-26 01:55:39	0	삭제
		형... 아... ㅠㅠ 혹시 저랑 같은 상황? 저 폰에 여자사람 번호가 식구빼면 없어요.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에 자주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배운다잖아요. 동아리든 뭐든 이성과 자주 접촉해봐요.. 허엉
	991	책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떠오른 거! [새창]	2014-05-26 01:47:22	0	삭제
		좋은 생각입니다! 찬성!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02:05:15	23	삭제
		말로만 듣던 시험 기계가 선생이 된 케이스.
	989	여자들에게 군대 진지공사를 이해시켜보자 [새창]	2014-05-21 18:04:44	1	삭제
		게다가 시어머니 30명이 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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