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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sserb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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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ser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4 07:32:35 19 삭제
    오유가 어떻게 바뀌었더라.. 뭐 이런 말은 의미가 없는것같다.
    오유라는 건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니까.
    하지만.. 예전과 달리 ..사이트의 성향자체가.. 최근에 본 바로는 조금 .. 어려졌다.

    시사글들을 보다보면.. 조금은 개인적으로 답답하다. 요번 사태에 대해서도.. 보수층에대한 시선에 대해서도..
    집안자체가 보수적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당시 새나라당의 하는짓이 마음에 안들어서..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 했었고, 후에 후회가 되어서 이명박으로 바꾼 성향의 사람인데,
    진보 ,보수 의 장단점은 어느정도 다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걸 판단하는건 개인의 몫이다.

    개인적인 성향은 요번대선때는 안철수를 지지하는 층이었다. 사실 박근혜를 밀어줄려고 했으나,장수장학회 사건이 터지고 나서
    아 이 사람은 좀아니다 싶어서.. 그렇다고 대적관이 정말 너무 마음에 안드는 진보쪽은 찍어주기 싫고..
    진보와 보수 두개를 어우른다는 포부로 나온 안철수가 마음에 들어서.. 사실 별 생각없이 안철수를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안철수가 사퇴하고나니.. 이제 문재인과 박근혜인데.. 박근혜는 솔직히 아닌것 같아서 문재인으로 찍으려고 마음을 먹었다.
    문재인을 지지하기로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오유에 올라온 시사글들을 보면 솔직히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진짜 "민주통합당 알바 아니야? " 할 정도로 편향된 시선으로 문재인을 칭찬이 아닌 찬양하는 글들.. 리플들.. 솔직히 좀 그렇다.
    이것 또한 개인적인 성향이겠지만, 문제는 그러한 의견에 조금이라도 다른 색을 가지고 있다면, 반대 버튼을 클릭하여 의견을 묵살한다는것이다.

    투표권을 가지고 행사하는 성인들이 맞나? 하는 정도의 생각도 든다.
    개인적으로 일베의경우에는 투표권이 없는 일반 애들이 정치라는 민감한 화두를 수단으로 삼아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목표로 그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 진정한 보수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면 그런 정신나간 언행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상한 성인들도 많은건 사실이다.)

    오유도 솔직히 정치문제에 대해서는 표현방식만 다를 뿐, 편향된 시선을 가진건 사실이다. 물론, 많은부분 편향된 시선 자체가 옳은 것 일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다른의견의 묵살이 아니라, 장단점을 서로 토론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문재인은 잘 생겼고, 박근혜는 악마같이 생겼다. 라는 사고 방식이 아니라...

    정치를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점에 대해 나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그 사람을 무시하고 매장 할 필요는
    없는것이다. 우리 누나는 개인적으로 민주당을 응원해 온 사람인데, 민주당의 종북 세력의 미친짓거리에 화가나고 뒤늦은 처리에
    다시는 민주당을 안찍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다. 이번에도 물론 박근혜를 찍는다고 말했다.
    여자임에도 누나는 개인적인 청렴 보다는 대적관자체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판단한것이다.

    개인의 사고 방식과 성향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제발...문재인의 지지자라면.. 새누리당과 다르다는것을 인정하려면..
    편가르기.. 무조건적인 찬양..이 짓거리는 안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74 [BGM]진정한 교회 [새창] 2012-10-25 16:48:53 8 삭제
    저는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렇기에 타 종교에 대한 배척감이 있었고, 무의식중에 비난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님들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것 처럼 보였고, 이슬람교는 전쟁을 일으키는 집단.. 힌두교는 사람을 계급으로 나누는...
    이런식의 무지한 비난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어쩌면 나의 무지함을 덮기 위해, 맹목적인 비난을 하는걸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요.
    그런 생각이 드니 참 제자신이 초라하더라구요. 그저 나의 멍청함을 피하기 위해서, 입만 나불대고 있었구나...

    그래서 공부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수준의 분들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최소한의 무식함을 덮을 정도의 공부를 하다보니..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철학과 역사를 좋아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리곤 느꼇습니다. 나는 정말 무식했구나..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나의 모습이 정말 한심해 보였습니다.

    이런 배움을 얻고나서 부터는 인터넷을 통한 리플을 잘 달지않습니다. 맹목적인 시선만이 주를 이루는 인터넷은..
    토론이라기보다는 싸움에 가까운 비난이 오고 가버리니깐요.. 아마 저같은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오유에서도, 종교관련 특히, 기독교 관련글이 올라올때면 마치 편가르기 하고 맹목적인 왕따를 시키듯 무조건적으로 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모습을 보면 마치 제 어렸을때 모습을 보는것 같아..인터넷의 특성인줄 알면서도 참 씁슬합니다.
    타당한 비판이고 타당한 것이라면, 마땅히 수용해야 하고 여론이 손가락질 하는것이 맞습니다.
    과거 목사라는 탈을 쓰고,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될 추악한 짓을 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판 받던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비판이 아닌 맹목적인 비난여론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리플을 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말투에서도 느껴지듯 대개 어린 분들인것 같아, 이해는 가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세상에 찌든 교회는 비판을 받아야 마땅한 현실을 걷고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비판 여론이 교회를 더욱 교회답게 만드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건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해달라는 말씀입니다. 조롱의 대상이 아닌 논의의 대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73 1번 아이디의 스토리 [새창] 2012-10-23 22:45:06 13 삭제

    홍삼은 우리의 친구에열~~~

    그립다..
    72 오유에 정말 근 10년만에 글써보네요;; [새창] 2012-10-23 19:47:24 0 삭제
    아.. 저도 보니까 2003년 이네요... 2번님이랑 20일정도차이나네.. -_- 세월이 참 빠르네요 ㅎㅎㅎ 예전엔 리플막달고 그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리플다는게 귀찮아지더라구요 ㅋㅋ 눈팅만..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는그분....
    홍삼은 우리의 친구에열~~ ㅋㅋㅋㅋ
    그때도 악플러들이있었는데.. 잘기억이안나네.. ㅋㅋㅋㅋ
    70 오유아이디 몇번째로 만들어 졌을까? [새창] 2009-12-08 00:59:59 0 삭제
    1846.............ㅡㅡ;; 총몇번까지 있을까..
    69 오유운영자까지 이러나 [새창] 2009-09-18 17:51:03 4 삭제
    그렇게 사소한것에 부정탄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사실려고....

    시비를 거는건아니고.. 개인의 신념이라든지 가치관이 있기에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여기는 일부가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것을 운영자도 잘 생각해 주시고.."

    라고 하셨는데.. 그렇기에 더욱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하는것 아닐까요..

    진지 먹어서 죄송합니다만..

    전 인포메일시절부터 오유인인데.. 커플입니다만....

    솔로인걸.. 타인의 탓 또는 주위의 탓으로 돌리려 하지말고 자기 자신을 좀 바라봤으면 하는

    "주제넘는" 말을 하고싶네요..

    전 오히려 솔로 일때 더 꾸미고 다니고 더 자기관리하고 다녔습니다만.

    주위에 마법사들 보면 보통 바꿀려고 안 하더라구요.

    변화가 싫다면 용기라도 가져 보시고 한번 찌르고 10번 찌르지 마시고 다른 상대 다른 상대

    차이면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그냥 행동하다보면 언젠간 생기지 않을까요.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68 게임 같이 하실 분들 찾습니다ㅎㅎ [새창] 2009-08-18 23:02:01 1 삭제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온하다가 캐릭팔고 접을라고하는데...ㅜㅜ
    67 한국어 잘하시는 분들은 봅니다 :) [새창] 2009-07-09 12:04:34 27 삭제
    - Welcome to XX and the University Library System. This libcast will give you a quick overview of our resources and services. We have many other libcasts in ENglish that cover these resources in detail. We hope that you will take advantage of all that we have to offer.

    -مرحبا بكم في العشرين ، ومكتبة جامعة النظام. هذا "libcast" سيقدم لكم لمحة سريعة لدينا الموارد والخدمات. لدينا الكثير من "libcasts" في الانجليزية التي تغطي هذه الموارد بالتفصيل. إننا نأمل منكم الاستفادة من كل ما لدينا لتقدي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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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are not expected to already know how to do academic research but you are expected to make sure that you learn. We have four libraries on campus that provide a variety of ways for you to acquire the skills you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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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기사마다 마이클잭슨은 이제 전설이다 레전드다 하는데 [새창] 2009-07-01 09:51:12 0 삭제
    진짜 마이클잭슨 앨범을 듣다보면요..

    너무좋아요..
    64 남자들은 [새창] 2009-07-01 09:49:21 0 삭제
    아그리고 상품평중에 -_- 타이즈입고 찍은사진 올리신분 있던데..

    저럼 워스트됩니다.ㅋㅋㅋ 옷도 사이즈가 55size면 보통 저런 라인은 몸매 부각시키기 위해서 44size로 나오던데.

    모델분에 "비해" 신체사이즈가 좀 통통하신편이니

    모델처럼 루즈한 느낌보다는 글래머스하게 나올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모델 코디가 약간 이너티가 내복같은느낌이 언듯 들긴하는데..

    직접 피팅해봐야 알겠지만 차라리 스트라이프라든지

    목라운드가 더 크게 잡히던지..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그리고..덧붙이자면 패션에 좀 관심이 있다면 저런 평범한 동대문틱한 옷보다는 차라리 밑에 사진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도 괜찮을것같은데... 구두도^^

    63 남자들은 [새창] 2009-07-01 09:32:54 1 삭제
    첫번째 링크거신게 더 좋은것 같네요.

    두번째는 프린팅이 들어가는데, 여자분들 옷같은경우... 특히 프린팅 보다는 라인으로 승부해야 되거든요.

    첫번째 옷같은경우는

    옷전체가 무난하기때문에 포인트를 줘야하는데요.

    구두에 가장큰 포인트를 주시고 팔찌나 귀걸이같은경우는 무난한 포인트가 좋을것같네요.

    제 생각인데 여기에 티셔츠를 흰색이나 단색계열이 아닌, 튀는 티를 입는다면..

    전체적으로 뭔가 언밸런스 할것같네요.

    물론 전체적으로 튀는 분위기로 가면 또 괜찮을것 같지만 , 이건 사실 코디가 숙련되지 않고선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아침에 괜히 일찍일어나서 할짓없는 남정네의 글이었습니다 -_-

    패션이라는게 제가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저런 종류의 기본 레이어드 는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아요.

    그리고 리플중에 예쁘면 잘어울리고 못생기면 안 어울린다고 하시는데.

    사실이긴합니다만. 호박에 줄그으면 수박처럼 보일때가 엄청많습니다~~

    옷이 날개에요 진짜~. 모델들은 청바지에 흰티를 입는이유가 나는 이것으로도 충분히 이쁠수있어 ~ 라는 생각으로 입는다는데,
    모델같은 포스 풍기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남자나 여자나 컴플렉스는 최대한 감추고, 장점은 부각시킬수있는게 옷이니까
    화이팅 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163에 52kg 정도시면 솔직히 통통한편도 아니고 마른 편도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쪽에 살이 있느냐의 문제지만..

    아침부터 할짓없어서 ㅡㅡ;;;;; 패션을 통해 자신감을~~
    62 정말 포토샵 고수님들 많으시나요? 부탁한가지만 해도될까요 [새창] 2009-06-13 23:52:20 29 삭제

    수고비는 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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