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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5:41:08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거의 다 같은 의견이시네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0:12:05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된것같아요. 앞으로 더 잘 해봐야죠! 늦은밤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49	정답 나옴~355 물고기남자들님 ~ [새창]	2016-02-19 15:39:58	0	삭제
		441, 445, 446 오유에서 처음으로 나눔에 도전@!ㅋㅋ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2:07:08	0	삭제
		좋게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몇시간뒤에 글은 지울께요. 더이상 이유없이 신경쓰기도 싫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2:04:18	0	삭제
		논리적으로 얘기를 해줘도 빙빙돌리는거라고 느끼신다니...ㅎㅎ 보고싶은것만 보는 그분들이 떠오르며 수준이 보이네요.. 열심히사세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1:40:49	2	삭제
		뭐하러 이세를 보냐고 말씀하셨는데... 단순히 앙구의 출산본능과 저의 이기심인 아기 고양이를 출산해서 키워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만나서 애기고양이가 태어난건 맞습니다. 흑구, 앙구도 단순한 고양이가 좋다는 저의 이기심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은 더 많은걸 제가 받고 있는 입장이구요.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고개를 기울이고 바라보시면, 이 세상에서 숨을 쉬는 어떤 생명이 정말 숨을 쉴 가치가 있을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쓰자면.. 단순히 애기고양이만 보는 이기심만 충족하고 야생으로 버리거나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에게 고양이를 분양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의견이 만약 애기고양이에 대한 걱정에서 그렇다고 한다면, 겸허히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동게에서 보듯이 사랑이 넘치는 집사들을 만나서 세상의 빛을 본게 행복하게 느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1:25:18	2	삭제
		제가 흑구와 앙구를 키우는것도, 가정분양한 판매자분이 책임을 떠넘긴건가요...? 당사자인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요. 비공감의견주신분의 의견대로라면 모든 재화를 판매하는 판매자는 책임을 떠넘기는 거겠네요. 옷을 구매해도 핸드폰을 구매해도 자신이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남에게 팔수밖에 없고 이러한 논리라면 재고라는 책임을 전가시키는것이기에 비난 받아야 겠군요. 물론, 이러한 유통과정에서 비윤리적인 행동이 들어갔다면, 비난받아 마땅하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에도 역시 비난받아야겠군요. 생물이고 감정을 교감하는 동물이기에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의견은 제시할 수 있고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중성화수술을 찬성과 반대를 하는 의견은 모두 존중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단순한 근거없는 주장으로 써내려가는 한줄의 비난은 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가 공적인 오유를 통해서 단돈 1원의 사적인 이익을 얻을려고 올린것도 아니고, 단순히 눈팅만 하다가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서 올린것에 대해 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품종묘가 단순히 싫어서 이신가요? 길냥이 밥은 한번이라도 줘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기들도 엄밀히 말하자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종이 섞였습니다만... 이것도 맘에 안드시겠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0:19:19	6/6	삭제
		탐묘인간님, 저도 그럴줄 알고 걱정했는데.. 잘들어요 ㅎㅎ 근데 목소리가 커요ㅋㅋ (먹을꺼 달라그럴때만.... ) 비공감의견 주신분, 품종묘 장사꾼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여기서 고양이를 판다는것도 아니고 .. 뭐 어떤 인적사항이 있는것도 아니고.. 매일 동게 눈팅만 하다가 직접 새끼고양이 보고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사진찍어 올린것도 기분이 나쁘신가요.? 비인간적으로 단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가두어진 상태에서 교배와 출산을 반복해서 파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일생에서 처음으로 새끼 출산을 해봤습니다. 앙구보다 언니인 흑구는 여자임에도, 그냥 바로 중성화수술을 시켰고 그때의 아쉬움에 앙구는 교배를 시켰던거구요. 물론, 6마리 전부를 키우진 못하겠고 분명 판매를 하게 되기에 품종묘 장사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삐뚫어진 눈을 가졌다고 그것이 전부인양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님의 의견처럼 모든 가정분양하는 사람들이 장사꾼이고 잘못되었다면, 제가 앙구와 흑구를 키울수도 없었겟죠. 오유동게에는 아기고양이는 코숏을 제외하고 올라올수도 없구요. 물론 저는 이번에 아기들을 끝으로 다시 교배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비공감의견을 주신분의 사고방식처럼, 돈만을 생각해서 투자에 비해 수익이 많이 남는 장사가 아니여서가 아니라, 감정적으로 생각해볼 때, 정이 들었는데, 헤어져야한다는 아픔때문에 교배시킬 생각이 앞으로 없습니다. 혹시 제 의견에 마음이 안드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23:39:07	0	삭제
		지금은 엄마가 되었지만... 처음 왔을때 찍은 애기 앙구 ㅋㅋ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23:37:44	0	삭제
		지금은 역전되버린.. 과거 ㅋㅋ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23:25:34	2	삭제
		6마리 엄마가 됐어도 여전히 애기같은 앙구 ㅋㅋㅋ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23:22:36	2	삭제
		엄청 잘먹고 엄청 잘싸고 얼굴이 호빵맨.. 닮은 주황이! ㅋㅋㅋ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23:21:20	4	삭제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ㅠ_ㅠ 카메라 빌려서 찍었는데. 욕먹었는데 ..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사진 몇장 더 올려볼께요 ㅋㅋ
	138	퍼시픽 처음부터 같이 하실분 계신가요 ? [새창]	2015-06-03 21:56:48	0	삭제
		마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137	퍼시픽 처음부터 같이 하실분 계신가요 ? [새창]	2015-06-03 21:51:01	0	삭제
		2분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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